겁만주려거나 위협정도가 아닌 진짜 사람을 물어서 상해를 입히는 개는 새끼때부터 따끔하게 교육시키지 않으면 언젠가는 사고칩니다. 항시 무는개만 입질합니다. 새끼때 이빨드러내다가 호되게 혼나본 개는 사람이 화난것 같으면 먼저 꼬리 내리고 배를 깝니다.
저는 고양이를 키웁니다. 반려묘라고 해야하나요? 종이 노르웨이숲이라고 하는데..물고기와 육고기는 입에도 안대고 사료와 옥수수,참외,수박을 참 좋아합니다. 6년이 넘었습니다. 집 밖으로는 데리고 나가지는 않습니다. 간혹 아파트 10층 베란다에서 먼 곳을 바라보는 은비(고양이 이름..형제는 금비)를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듭니다. 딸이 워낙 고집을 부려서 아내와 전 반대를 했는데...지금은 정말 한 가족처럼 되었네요. 전 은비 때문에 효자소리 듣습니다. 고양이 특성 상 사료외의 것을 먹이다 보니 요도쪽에 문제가 생겨 두번이나 수술을 했습니다. 물론 입원도 하고 돈도 제법 들었죠. 그 때마다 아내나 딸이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안락사를 힘들게 넌즈시 이야기 하길래 전 무조건 수술을 시켜라고 했습니다. 밤 12시 아픈 고양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으로 가면서...불현듯 어머니와 장모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런데로 챙기고 있었지만 어머니나 장모님이 아프다고 하면 밤 12시에 짜증을 안내고 바로 달려갈 수 있을까? 고양이보다 못한 어머니와 장모님이 되게 하지는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그 이후 어머니나 장모님이 몸이 안좋다고 하면 무조건 휴가내어서 달려갔습니다. 형제들도 많지만 아무 말 없이 제가 하겠다고 무조건 달려갔습니다. 말과 생각은 쉽지만 직장생활하는 사람으로서 결코 쉽지는 않더군요. 지금도 고양이 잘 키우고 있고 어머니와 장모님도 잘 보살피고 있습니다.
동물은 위계질서만 잘 잡아놓으면 귀찮지만 가족의 수준으로 위상이 올라서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많으면 반려동물도 나름 인간 이상의 효과(요즘 세상의 인간들이 무서운 분들이 많아서)도 있는듯 합니다....^^* 저는 개는 무서워요. 근데 고양이는 정말 충성심은 없어요. 낮선 사람이 오거나 소리나 나면 주인을 지킬 생각은 1도 없이 번개같이 도망가서 장롱아나 침대사이에 숨어 서 옹옹거리고 있어요...ㅎㅎ
저는 은비 밥주는 사람...아내는 청소하고 분뇨치우는 사람..딸은 놀아주는 사람...^^* 같이 놀기도 하고 그런데로 괜 찮아요.
반려견이나 반려묘 가족들이 원하면 한 번 시도 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가족들과의 대화나 같이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장점도 있습니다. 생각이라는 것은 살아가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바뀌는 것 같아요.
동물은 위계질서만 잘 잡아놓으면 귀찮지만 가족의 수준으로 위상이 올라서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많으면 반려동물도 나름 인간 이상의 효과(요즘 세상의 인간들이 무서운 분들이 많아서)도 있는듯 합니다....^^* 저는 개는 무서워요. 근데 고양이는 정말 충성심은 없어요. 낮선 사람이 오거나 소리나 나면 주인을 지킬 생각은 1도 없이 번개같이 도망가서 장롱아나 침대사이에 숨어 서 옹옹거리고 있어요...ㅎㅎ
저는 은비 밥주는 사람...아내는 청소하고 분뇨치우는 사람..딸은 놀아주는 사람...^^* 같이 놀기도 하고 그런데로 괜 찮아요.
반려견이나 반려묘 가족들이 원하면 한 번 시도 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가족들과의 대화나 같이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장점도 있습니다. 생각이라는 것은 살아가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바뀌는 것 같아요.
《Re》봄바람(고성) 님 ,
"생각이라는 것은 살아가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바뀌는 것 같아요" 정말..좋은 말씀이십니다. 이런 생각만 있다면 서로 간 경험이 다름을 인정하고, 함부로 이게 옳다 저게 옳다고하지 않아 사람들 사이에 싸움은 줄고 이해는 늘어날텐데 말이죠..
"생각이라는 것은 살아가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바뀌는 것 같아요" 정말..좋은 말씀이십니다. 이런 생각만 있다면 서로 간 경험이 다름을 인정하고, 함부로 이게 옳다 저게 옳다고하지 않아 사람들 사이에 싸움은 줄고 이해는 늘어날텐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