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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담그는날

1 어부왕 22 1,619 2012.11.25 18:55
부모님이 계신 시골(금산)에서 5남매가 모여서
김장을 담그는 첫째날 200여포기의 배추를 소금에 절여놓고 
저녁에는 과메기로 한잔하고.
다음날 물기를 빼서 김장을 담급니다.
금산은 내륙지방이라 예전부터 젓갈이 귀해서 조금만넣고
담금 김장은 겨울을 지나 봄에 먹으면 진짜 죽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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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댓글
1 육지고래 12-11-25 19:00 0  
김치 속에는 볼락이나 호래기 넣어면 더 쥑이는데....ㅎㅎ
1 어부왕 12-11-25 19:07 0  
볼락 ~호래기 날로 먹을 것도 없는데.
김치에 넣는것은 아예 생각 조차 안했심더.
학공치 나올때 함 내려 갈께요,
1 갈매기사랑 12-11-25 22:33 0  
육.고님 어제 척포가서 볼락 200 마리 넘게 잡았다우~
올해 볼락김치 함 담아 볼라꼬~
실수 안하고 잘 담아서 맛조머 내년부터 볼락으로~고~ㅋㅋ
.
.
사랑도 오사리 학공치 엄첨 나옵니다
1 허송세월 12-11-26 10:55 0  
학꽁 잡을라꼬 선상하기는 억울한줄 아뢰오 ^^
1 콜라병 12-11-25 21:54 0  
오늘 처가집에가서 식구들하고 김장 200포기하고 왔습니다....
허리가끊어질거같고 엉덩이엔 힘이 들어가질 않네요....ㅠㅠ
김장 해보니 너무힘들어요.....
1 어부왕 12-11-26 21:51 0  
ㅎㅎㅎ
김장 끝나고나니 허리 다리 어께 아프다고 난립니다.
역시 쉬운것이 없습니다.
45 갈매기사랑 12-11-25 22:29 0  
형제간 오붓하게 김장 담그시는 모습이 보기 좋읍니다

우린 올해 볼락으로 김장을 합니다 ~난생 처음으로~ㅋ-
45 어부왕 12-11-26 21:53 0  
회로 먹을 볼락도 없는대.
김치까지 담글 볼락을 잡으셨으면 대뱍 하셨네요.
김장 먹어보시고 후기 올려 주세요.
맛 있으면 내년에 선상이라도 해서 꼭......
19 허송세월 12-11-25 23:17 0  
수고 많으셨네요 ^^

울집도 담주에 담그지 시픈데
걱정이네..................
19 어부왕 12-11-26 21:55 0  
김장 담그는일 장난이 아니네요.
힘드는데도 엄마왈 김장 많이 담그니
겨울 걱정이 없으시다며 좋와 하시네요.
1 에휴 12-11-26 07:59 0  
5남매분들게서  무지 고생하셨을거 같읍니다.
같이모여 김장하시는  모습  아주 보기가  좋읍니다.  어부왕님  소문  타인에게  들었읍니다...낚시 잘하신다고....
1 어부왕 12-11-26 21:58 0  
양념 발,는일은 여자분들이.
뒷 치닥거리는 남자들이.
낚시는 잘못하고요
현장에서 회떠서 한잔은 즐기지요.
1 싹3 12-11-26 09:45 0  
입맛만 다시다 갑니다~ㅎ
1 어부왕 12-11-26 22:00 0  
되지고기 삶아서 뜨근뜨근한 수육과
김장김치로 한점 맛이 끝네주지요.
1 toto48 12-11-26 10:12 0  
부모님 계실때가 좋았는데....형제는 자주만나고 서로 양보해야,,,,, 보기 좋습니다,
1 어부왕 12-11-26 22:04 0  
예! 아무래도 부모님이 살아 계셔야 구심점이 되고요.
바쁘고 힘들어도 일부러 시간을 내서 한번 더 모이지요.
고맙습니다.
1 에볼루션 12-11-26 13:22 0  
너무,,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제가..조금더 늙어지면,,위에 사진처럼 꼭 한번 살아보고싶은 그림입니다.
좋은사진..눈물나게 고맙습니다.,.^^
1 어부왕 12-11-26 22:08 0  
이쁘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어려운거이 아니라 우리 나라의 좋은 풍습이죠.
꼭 바램의 그림대로 돼세요.
1 松波 12-11-27 10:09 0  
와~~
맛 있겠다
대산 갔등가베요
우리도 매년 시골서 마당에 탁구대 펴 놓고 같이 한다우
남자들은 양념 비비고 절인거 씼고 무 채치고 ....
요새 김장은 남자가 더 힘들어 .  ㅠ.ㅜ
1 어부왕 12-11-27 20:46 0  
날씨가 추워서 사랑방?
옛날 사랑채 3칸방을 1칸으로
개조해서 보일러놓고 했습니다.
뒤 치닥거리는 남자들의 목이지요.
역시 힘들어요.ㅎㅎ
1 cool-guy 12-12-01 19:50 0  
어부왕님, 오랜만입니다.
중국 오기전 울산대공원 가족 나들이 갔었는데, 죽전 갔을때가
생각나서 그때 찍어둔 캠코드 봤더니 새롭더라구요.
그때 셋째 임신중이었는데, 벌써 4살입니다.
1 어부왕 12-12-01 23:46 0  
벌써 .......
시간이 참 빠르네요.
사업상 중국에 가셨는지 모르지만
집 떠나면 고생 이지만 아풀때가 가장 힘들지요.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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