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휴가..백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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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휴가..백담사

1 조경지대 37 1,202 2011.08.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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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린 여름이었습니다.

오늘도 늦 더위의 진목을 보여 주려는지 낮 기온은 31도 습도 또한 높아
후텁지근한 하루가 될것 같은 월요일입니다.

그렇지만,  인낚회원 여러분 한주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라며......
늦게 여름 휴가 다녀온  백담사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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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좋은지
아들과 딸입니다.
하기야  두녀석  모두 입시 공부 하느라 몇년간 함께  자유로운 여행을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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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님의 기념관을  둘러 보며 오늘(1910.8.29)이  공교롭게도 그날이었네요
잊지 말아야할  교훈을  가슴에 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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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빌며 연꽃옆의 돌 받침에 동전도 던져 보았습니다.
가족중  딸과 아들은 꽝~  저만 성공해서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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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뒷산에서  관광객이 던져 주는 먹거리를 취하기위해
야생  멧돼지 어린것들이 산사의 뒷마당까지 내려와 떡과  과자를 주면
경계심을  보이면서도 잘  받아 먹고 있습니다.
조금  떨어진 숲속에  덩치큰  어미가 숨어서  이광경을 지켜보고있고.......
 
 
이곳  저곳 아무리 찾아봐도 
29만원의 흔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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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로도  한번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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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을 찾은  관광객들이 소원을 빌며
쌓아 놓은 수 많은  돌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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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시던  스님께서 미리 알아 보시고 가족 사진을  하나 찍어 주셨습니다.
항상  제 얼굴은 찾기 힘들었는데......
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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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와  관찰로 답사를 마치고
하루 묵을 캠핑장으로 이동하여 텐트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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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도 이자리가 항상  비어 있어
몇번 아니지만 이곳에 꼭 자리를 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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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좀 늦은지라 물가가 한산합니다.
캠프촌앞 물놀이 장소,
나이가 20세가 되어도 개울물에서 즐겁게 노는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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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들이 이제 고기도 잘 굽고
밖에 놔 두어도 자기일  알아서 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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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수석이라고 주워온 .......
돌맹이?  ....  자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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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부터(8.27) 중부지방은 비가 올것이라는 예보로 일찍 철수 했는데
돌아오는길에  하늘은  맑고 쾌청했습니다.
 
여름내내  비가 많이 내려   상류인 신남리 까지 완전히 만수위를 보이는
소양호 상류 전경입니다.
 
이제  여름의 끝에서 인낚 가족여러분의 건강을 빌어 드리며......
 
조경지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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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댓글
1 헛챔질.웅 11-08-30 13:47 0  
안녕하세요``  먼길 잘가셨는지 인사도 못드리고 지송!!!
가족과 오토캠핑 ``  아주 부럽고 샘 나내요,,,
애들 뒷바라지 하신다구 고생많이 하셨으니 이젠 여유를 가지시고 형수님과 행복하고 건강허게 살아가시길~~~
1 조경지대 11-08-31 09:50 0  
얼라들이 아직 10년 더 일해야된다고
으름짱 놓습니다.
아드님이 오셨는데 너무 조용하고 의젓해서 왔다간것도 모를뻔했습니다.
잘 들어가셨지요.
45 갈매기사랑 11-08-30 16:31 0  
그너무 장수말벌 땜에 지리산 여행 망치시더만
설악으로 더-좋은곳 댕겨 오셨네요--그것도 가족 모두가...

웃지방 갈때마다 저도 백담사는 꼭 둘러보고 왔는데
29만원 흔적을 매번 보고 다녔지요--

근데 없어졌다니 시원하기도 하고~그분의 인생사가 안타깝기도 하고....
지난 월요일 거제 대계마을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그분
생가에  억지로 끌려서 구경 갔다 왔는데  참-비교가 되네요~ㅎㅎ

함께한 가족여행 너무~너무 보기가 좋읍니다-
.
.
아~그라고 저위에 아가야 멧돼지들 살~살 꼬셔서
불판위로 소금 발라서 바로 올라가게 하머 안되겠던가요~
45 조경지대 11-08-31 09:53 0  
그나저나 멧돼지때문에 올 농사를 다 망치셨으니
어디가서 보상 받으셔야되나요..
말씀대로 올겨울 기다렸다가 나타나면 한방에 "탕"
구워라도 먹으면 보충이 되겠지만.......
그리 된다면 꼭 불러 주십시오.
1 허거참 11-08-31 02:48 0  
벌에 놀라더니 벌 없는 곳으로 가셨구려..ㅎ
어 저기 벌봐..!
아이쿠 깜딱이야 ~ ㅋㅋㅋ

몇년전 눈 속에서 하룻밤 보낸 그 곳인가보오.. ^^

백담사는 참 옛날에는 소박 단순하여 좋았었는데..
이제는 많이 세태의 때를 탄 것 같아 안쓰럽습니다.

그나마 만해 기념관이 있어 다행입니다.

몇해전에 다시 가서 보고왔는데..
만해 글씨는 참 명품입지요.
사진도 많이 찍어왔고요,
책도 두 권 사오고 했는데..
한시가 참 음미해볼만해요.. ^^

아이들이 참 많이 컸구려..(?),, ㅎㅎㅎ

나는 지리산 모임 전에
경북지방 2박3일 미리 다녀왔다오.. ^^
1 조경지대 11-08-31 09:59 0  
예,
바로 그자리에......
2007년인지 8년초였는지 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수첩을 뒤져보니 2008년.2.1~2.3일 이라 메모가 되어있네요
그땐 무척 추었습니다.
이제 시간도 있고 하시니 좋은곳 두루두루 다니시며
건강하게 보내셔야합니다.
지나실때 전화라도 주시면 인사라도 드려야지요.
더위에 몸건강하세요.
1 megi 11-09-02 14:59 0  
본인은 .연희동이야.
내 전재산은 29 만원 밖에 없어..
왜 나만 갖고그래.....
세동이 .잘 꼬불쳐 놓았지...?
내년 동문 채육때 는 자네도 참석해,,,,

조경 님 ,백담사 를 다녀 오셨군요,,,,
백담사. 대웅전 천장에 뭐좀 부스러기 있는가 함 찿아보고 오셨는지요,
ㅎㅎㅎㅎㅋㅋㅋ
잘 지내시고 .다음 만날때 까지 안년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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