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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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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 風! 風!

G 24 682 2004.10.18 19:52
정말 이제까지 낚시를 다녀봤지만 이런 지독한 바람은 처음이었습니다.
새벽3시에 배가 출발해서 잠시후에 깜박 잠이 들었는데,
배가 요동을 치더군요. 흐이그.........
이래서야 좌사리까지 배가 갈수있을지가 의문이었습니다.
4시경 곳부리포인트에 배를 접안 시키려 하길래 제가 배를 돌려라고 했지요.
바람에 부서지는 파도와 날리는 바닷물이 여기 내렸다간 뼈도 못추리겠단
생각에서 였지요.

강한 동풍을 피한다고 피했지만 내린 포인트에서는 아예 낚시가 불가능 했습니다.
새벽에 여명이 밝아오면 제발 바람아 잠좀 자다오.( 망구 지생각 )
근데 하늘은 제편이 아니더군요.
뒷바람을 맞으며 서있는데 저를 바다로 빠드릴수 있을만큼 센바람이
제 등을 떠밀었습니다.( 처음부터 철수할때까정 )

7시반경에 포인트를 이동해서 안제립여가 보이는 포인트에서 잠시낚시..........
9시경에 선장이 조금 더있다가는 철수도 힘들다고 돌아가자더군요.
우째이런일이....................ㅠㅠ
부시리고뭐고 아이고 날살려라 도망왔습니다.
주주클럽 전회장과 우리갯이사님은 저번주에 완죤히 새됐데요.키~~~~~잉
지금 어제 살려고 얼마나 용을 썼는지 몸살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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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댓글
G pin 04-10-18 20:44
푸하하하하 갑자기 참깨뽁는 내음이 솔솔솔...그리고 참기름짜는 냄세가 폴폴폴...
마지막으로 간장에 벼무린 밥에 참기름 넣고 비빌때 나는 고소한 냄세....
G 뱀의눈물 04-10-18 21:02
고생 많이 하셨네요...^^ 어렵게 하는 출조인데 ... 아쉽게 되었네요
담번엔 꼭 바람아 멈추어 다오~~~~~~~~~^^;
G 꼴랑한마리 04-10-18 21:40
pin님 그렇게 고소합니까?
그나마 다행이네요.
내한몸 불살라(?) 저렇게 기뻐하니 이 얼메나 다행입니까.

하지만,
이달말경 부터 계속해서 주의보나 떨러져버려라~~~~~~~~~이
정한수 떠놓고 빌끼다.^^*

뱀의눈물님!
위로의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위의 pin님은 다음번에 만나면 꼭 복수(?) 하겠습니다.ㅋㅋㅋ
G pin 04-10-18 21:44
저런....히히힛~!!!
제가 낚시 가는 날은 반드시 화창한 날이 되리라고 이 사람 절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G 생크릴 04-10-18 22:14
행님 몸맛 보시라고~ 보시라고 했더니

몸살맛 보셨구만요..ㅋㅋㅋ.. 우쨌던 고생 찐하게 하셨구만요...
G 조경지대 04-10-18 22:24
우하하하...ㅎㅎㅎ
어이구 부시리 많이 걸어 팔꿈치 엘보걸려 돌아오실줄 알았는데......

뭔가 걸리긴 걸리신 모양인데, 감기 몸살이 걸리셨단 말씀입니까?..ㅋㅋㅋ
꼴랑님이 요즘 몸이 부실해서 부시리도 안물어 주는가 봅니다.....ㅎㅎ^&^
G 섬원주민 04-10-18 22:54
월욜 어짜구저짜구 하시더니
pin님 따라 광어나 잡으러 가시지...
올레리 꼴랑이..&*^-^
G pin 04-10-18 23:01
저도 사실 광어 잡으러 못갔습니다..집사람이 조용히 눈 내리깔고 째리보는통에..
그냥 놀란 강아지가 꼬랑지 가랭이에 말아 넣고 바로 깨겡~!!! 그리고 조용히 명상의
시간을 가지면서 황금같은 휴일을 아주 비싸게 보넸습니다..에혀~!!
G megi 04-10-19 01:37
깨소금은,왜.빼셧는지.
G 은평고수 04-10-19 09:49
ㅎㅎㅎ 통영권도 바람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군요 진도권도 바람에 강한사리 물발에 여치가 하다. 고생하신 우리회원님도 있고 뭔바람이 그리부는지. 고생하셨습니다.
G 깜바구 04-10-19 09:57
낚시께나 좀 한다는 분이 하루천기도 제대로 못 보시다니ㅉㅉ
아무리 날씨가 그렇다해도 그렇지,고기 한마리 못 잡다니
지난 번에 척포에서 갯장군님 얘기 못 들었는교?
태풍때도 끄떡없이 할 수 있는 뽀인뜨 있다고,,,,,
파도를 두들겨 맞느니 차라리 갯장군님이나 따라 가시지요.
하기야, 같이 안가는 바람에 가방이라도 남았다만ㅋㅋㅋ
G 육지고래 04-10-19 09:58
하하 온바다가 난리가 났지라
저도 방어진 앞바다 부시리 선상낚시 나갔다가
10톤짜리 배 닻이 부러지는통에 에구구 고기도 못잡고
배삯만 날렸지라 본전생각나는디 이웬수를 언제나 갚을꼬...........
G 호미 04-10-19 11:26
꼴랑님~ 고생하셨네요
우리도 일욜날 그바람에 십년지기 텐트를 바다에 수장시키고~
암튼~ 만주사변이후 첨~입니다~ 그런바람~ 히
G 이면수 04-10-19 12:11
호미님.
잘다녀오셨습니 ... 아 ~구 ~`` 죄송 잘못다녀오셨지 !!!
통밥상 요번주 금. 토욜날 날씨가 어떨것같습니까요 ?(요건 pin 님
한테 물어봐야되는데 ..)
텐트 " 빠진자리 채비 엄청 띁기게 생겼네 !! 거긴 가지말아야지 ~~~
G 호미 04-10-19 12:41
다큰 어른이 통밥상이 다~ 뭠니까~
켄또상~이라카먼 몰라도~
G 생크릴 04-10-19 14:29
ㅋㅋㅋ...ㅎㅎㅎ.....아이튼 간에 호미니임~~~!!!

G 새장군~^^ 04-10-19 16:09
우린 완죤히 새됐어~ 꽥~@
G 어부왕 04-10-19 17:14
꼴랑한마리님 몸맛 단단이 보셧네요.(조심 하시라는 몸살까지!)
?? 한마리 라도 낚으시질 못하시고요.
우쨌든 일행분들 수고하셨습니다.
G 꼴랑한마리 04-10-19 17:26
도데체 이건 위로의 댓글인지 약을 올리는건지 감이 안잡히네 그려.
아무튼 11월달에 만나면 보입시더잉. 에~~~~~~~~취
감기나 올라버렸으면 좋겠네.ㅋㅋㅋ
G 호미 04-10-19 17:50
반사 !!!
G 꼴랑꽈당 04-10-19 18:00
에취...........에에에.....에취취~~~~~~~~질질(콧물 흐르는 소리)
이정도 날렸으면 반사도 필요 없다는거 아시죠.
호미님도 고생 하셨을텐데 호미님만 빼고.
깜모씨를 비롯해서 p모씨 그리고 맛간크릴 동생등등..........다 걸려랴이 ㅋㅋㅋㅋ
G 조경지대 04-10-19 20:25
죽었던 크릴이 여기서 다시 살아나 고마우이......
지는여 영영 주근 크릴 되면 우찌하나 했는데......

우리 빨리 여길 떠납시다.. 감기 옮을라... 휘리릭~
G 생크릴 04-10-20 00:38
지는 인자 목소리도 돌아오고...
제채기도 끈나고
감기 바이러스가 거의 빠져나간것 같습니다...ㅋㅋ

인자 실실 거제로 갈까 싶습니다.

10월중순~11월의 거제는 걍~ 줍습니다...ㅋㅋㅋ

목요일저녁 우리 직원들 캉...일박코스로 다가 걍~~~감니다....
G 개똥반장 04-10-20 18:44

하하하...
그래서 생긴말이,

"맴바가 중요 하다" 입니다.
재밋게 보고 갑니다,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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