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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 언제나빈쿨러 4 997 2010.10.29 15:03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가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라은 가득 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에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꺼야

시월의 어느 ''''''''











이렇게 10월이 가는군요.
속절없이.....

머가 그리 급하다고 재촉 하는지.
멋진 날들을 많이 만들고 싶었는데.....


남은몇일
멋진 추억 많이들 많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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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1 생크릴 10-10-29 23:52 0  
언빈갑장 고마우이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힘이 많이 되었다네.
한 보름 아이한테 갔다와서
다시 연락 한번함세.
1 생크릴 10-11-02 13:45 0  
불현듯
여기 도착하여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 회원님들중 나와 유일하게 낚시해본사람이더군
기억나시나 그때...
가덕도 돌무너진곳 이었던가? 등대밑 조금 못가서 였던가?
난 겨속 헛챔질인데 자넨 감생이를 연신 올려댔지...
보름후 돌아가면 허거참님 모셔서 그때 얘기하며 목운동 좀 함세...
1 돌볼락 10-10-30 10:40 0  
회장님 멋져부러......
담주 출조나 합시다......
몸 좀 회복시켜 놓으세요....
1 허거참 10-10-31 22:23 0  
헉~
웬 멋진 시가..
빈쿨러아우가..?

어라~ 노래 가사였나?

누가 지은 시인지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이
내 가슴 한켠을 싸~하게 만드넹..ㅋ

수염난
그 멋진 얼굴
불원간에 함 봐야 되는뎅 ~ ~ ~


[그라고보이 진짜로 시월의 마지막 밤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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