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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오르기

1 조경지대 30 936 2010.06.03 13:13

틈틈이 시간내어

바위 오르기를 했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저녁에 돌아 올 수 있는

산이 많아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등등  연습하기 좋은

곳은 장소 가리지 않고.......

 

그동안  바다낚시를 못  가는 바람에

명색이 주주클럽 회장이란 과분한  직책을 맏고도

2박3일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못된 성격때문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됬습니다.

 

바다가 아닌  산 이야기로

......

 

<img src=
인수봉아래 도착하여 장비를 챙깁니다.

<img src=
오늘 오를곳이 인수봉 비둘기길입니다.

(인수봉 그림은  지난 여름)

오른쪽 튀어나온곳,  인수봉  올라보신분은 다 아시는 귀바위입니다.

해발 810m

<img src=
저는 세번째 출발해서 2피치 확보후 후등자

안내자 역활입니다.

<img src=
두번째 주자에게 인계할 로프를

한동  물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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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치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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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바위틈에 끼어 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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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보기드믈게 참석인원이 많아

몇팀으로 나뉘어 줄줄이 오르고 계십니다.

<img src=
이제 팀원 대부분이 올라잠시 비둘기집

(이곳 테라스가 비둘기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쉬는

모습과 비슷하여 비둘기길이라 명명)에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여유도 부려 봅니다.
"원래는 주로 하강 루트"

 

<img src=
지금 오르는 비둘기길중

가장  고도감이있는 횡으로 이동하는

볼트 따기 구간입니다.

이곳을 오르면서  수십년전 허거참 성님께서

난렵한 몸매로 지나가셨을것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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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횡으로 이어지는 루트를 끝내고

슬랩(5.9~?)만  오르면 정상입니다.

<img src=

햋볓은 따가워도 정상은  바람이 휘몰아쳐서

추위를 느낄정도입니다.

<img src=

제가 그날 같이 오르신분들의 양해를 얻어

바다낚시 갈때 잘 보이면

좋은 일이 생길거라 풍선을 태워드리고

한장  슬쩍 했습니다.

 

.....

 

이제 올라와 점심도 먹었으니 내려 가야지요

 

<img src=

<img src=

바다와 무관한  산 이야기로

지면을  잠시 빌려썼습니다.  몇 년전부터 바다낚시를  다니려니

장시간  운전하고 갯바위에 선다는것이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안될것같아

체력훈련도 하고 젊음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에

그리 하고 있습니다.

 

......

 

 아무 쪼록  다음주 주주정출에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기를 청 하오며

 

......

 

벵에돔이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몇년전  추도에서 벵에돔  대박을 한번

터트렸었는데.......

 

조경지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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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댓글
1 삼여 10-06-03 17:39 0  
정상에서 찍은 사진뒤에 "매"도 한마리 날고 있네요... 축하비행!!! 예전 군대생활할때 벽암지유격장에서 계급장 떼뿔고 올메나 굴리던지~~~~ 천리행군 일정잡히몬 잠도 안오고.....우C 무신 일이든지 맘먹기 나름이랍니다. 군대에서 베낭메고 행군가면 죽으려가는 심정인데 지리산 종주할때는 아가씨 엉덩이만 째리봐도 힘이 불끈 솟더만요.ㅋㅋㅋ 여차에서 뵙겠심다.
1 조경지대 10-06-04 09:01 0  
지리산 종주... 앞에가는 아가씨***
공감이가는 말씀..
저녁먹고 운동장에 나가 뛸때.. 앞에서 달려가는 아가씨를
뒤따르면 힘안들이고 4~5km 주파합니다..
1 조경지대 10-06-04 09:37 0  
이크~~
정출모임 준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지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마음이나마 보태드립니다.
50 발전 10-06-03 18:42 0  
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
다시 내려올꺼 뭐하러 올라가는지 모르겠습니다. ^_^
.
제가 일하는 발전소 보일러 건물이 아파트로 치면 약 25층 정도됩니다.
그런데 계단을 전부 아래가 내려다 보이는 그레이팅 이라는 것으로 만들어 놔서
꼭대기층에서 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어질어질 합니다.
거길 뛰어다니고 있으니......
.
여자분들이 의외로 많이 하시나 봐요.
꽃밭에서 홀로 있는 회장님이 너무 외로워 보입니다. ^_^
50 조경지대 10-06-04 09:04 0  
아주 오래전 하동 화력발전소 굴뚝에 매연 감소**장치
설계문제로 그높은 사다릴 올라 본적이 있지요..
저는 고소공포증이 없는지....... 지금도 잘 못느낍니다.
여자분들 실제는 엄청 더 많이 같이 합나다.
생각있으시면 한번....ㅋㅋ
45 갈매기사랑 10-06-03 18:59 0  
한며칠~날씨가 쌀쌀해서 산 타기는 좀 좋았을것 같읍니다

근데 요위 발전 아우가 쓴 글-
다시 내려올껄 뭐하러 올라 가는지 모르겠읍니다-저역시 땡땡-ㅋㅋ

저렇게나 갯방구 타실려고 체력을 키우시는데
이번 모임에 조황이 좋아야 할텐데 걱정 입니다-

모임날 여차 물때가 사리때인것 같던데
대한민국에서 젤 물살이 센곳이 그곳 여차인데 적응이 어려울것 같읍니다-

아무래도 육고기가 많이 필요할듯 하네요-ㅎ-
여차서 보입시더-
45 조경지대 10-06-04 09:06 0  
출조일이 사리물때 .. 조류가 셀것이다.
이렇게까지 파악하고 계시니 항상 제일 많이 잡으시는
이유가 거기에 있었군요..
갈매기 사랑님만 믿겠습니다.
1 더불어정 10-06-03 19:53 0  
부럽습니다.전 정상에 오를 생각조차 못해 봅니다.지난주에 의상봉인가 하는 곳을 다녀 왔습니다.교회 산악회에 참여해서...
1 조경지대 10-06-04 09:11 0  
더불어정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요즘도 캠핑 자주 가시는지요?
북한산 의상봉 다녀 오셨다면 워킹은 충분히 하신다는
말씀이신데요, 언제 한번 같이 하길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 더불어정 10-06-05 11:47 0  
나의 고등학교 동창녀석이 하도 산에 같이 가기를
꺼려하길래 "넌 왜 산에 올라 가길 거부하냐?"라고
물었더니 "내려 올 걸 왜 올라 가냐?"라고 반문 하더군요.
그래도 저랑 매일 호수공원을 하바퀴씩 같이
돌아 주는 바람에 아직도 데리고 다닙니다.
한바퀴가 4.5km니 운동은 안된다고 할 수 없겠죠?
1 더불어정 10-06-05 11:49 0  
위 쪽글 가운데 '하바퀴'를 '한바퀴'로 바로잡습니다.
41 바다의여왕★ 10-06-03 21:34 0  
와...정말 대단하십니다
저 밧줄타고 가파르게 올라 정상에 섰을때기분도 짱이겠습니다...^^
가끔 산에도 가야되는데 시간만 나면 바다에 서 있으니 영...ㅎㅎ
담에 꼭 가을산행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41 조경지대 10-06-04 09:13 0  
예, 건강에도 좋고 맑은 공기와 함께하니 피로도 확
풀리는 느낌입니다.
가까운 산부터 다니시면 좋으실겁니다.
19 허송세월 10-06-03 21:59 0  
등산하시는분들은
"산이 있으니 올라간다"고 하시던데...

내가 산에 올라갈때는 목적이 있어서 일뿐
어릴때는 산에 지게지고  나무하러
아님 산나물 뜯으러...
좀 커서는 돌아가신 어른들 행여메고 산에 묻으러
아님 조상님들 묻힌곳을 돌보러..

이왕이면 다홍치마 (同價紅裳 )...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 사진 찍은데........절믄총각은 절믄 Girl 과 사진찍어야
그림이 지대로이지..
할미꽃 뒤에서 우짜자고...ㅋㅋㅋ
 며칠있따 보입시다
인수봉을 비호(飛虎)처럼 오르는분이
월매나 다리가 튼튼해 졌는지
갯바위에 서서 얼마나 오래 쪼우시는지 바로 테스트 들어감더  .......^^
19 조경지대 10-06-04 09:16 0  
이왕이면 다홍치마인데........
할미꽃, 아닙니다..
그분들 들으시면 엄청 화 내실텐데,
제가 좀 나이가 있지요..
들키지 않으려면 갯바위에서 열심히 쪼아 보겠습니다.
32 조경지대 10-06-04 09:19 0  
가끔 노원암장에도 다녀 가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5월 공사가있어 잠시 쉬었습니다.
울산에도 운동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는지요?
가끔 그곳으로 낚시 갑니다.
시간되면 한번 뵐수도 있겠지요.
32 등반세계 10-06-04 16:41 0  
예 가끔 서울가면 들리곤 합니다..언제 함 뵈면 인사드리겠습니다..
1 뽈락구웬수 10-06-04 00:58 0  
부럽고... 멋집니다, 저도 암벽 산행에 관심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등산학교에 입학해 기초라도 배워  꼭 한번 도전 하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한번 동행할 기회 라도...????? 여성분들도 많은데 저 남자가...??
비롯 나이는 있지만 그래도 방위 출신인데..ㅎㅎㅎ
이 아름다운 대한민국 강산은 바다는 남쪽, 산은 북쪽 같습니다
그리고 조경지대님 사진은...???  저위 그분은 얼굴이 아닌것 같은데...???
1 조경지대 10-06-04 09:24 0  
암벽산행 나이는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바다낚시 하실정도이면 체력은 충분하실것 같습니다.
가끔 뽈락구님 말씀을 낚시 가면 듣고있습니다.
등산학교에서 기초 교육 받으시고 선배(산행)따라 경험을
쌓으시면 됩니다..
제가 복장을 달리할때마다 얼굴이 바뀝니다.....하하하
1 허거참 10-06-04 04:43 0  
회장님,
진짜로 멋져요..
싸나이가 저 정도는 돼야.. ㅎㅎㅎ
게다가 꽃밭 속에서 노니시누만요..ㅋㅋㅋ

아니 그런데.. ㅠ.ㅠ

에구.. 진짜로 옛날 생각 나게 만드시넹..ㅋ
..
조기 네번째 사진 조 자리..
바로 조런 폼으로 내도 올라갔는뎅..ㅋㅋ
엊그제 같아요.. ^^

다섯번째..여섯번째.. 이하 등등의
사진들도 눈에 많이 익은 자리여요.ㅎㅎㅎ

특히 볼트 코스 레다 코스는
젤로 재미있지요..ㅎㅎ

슬라브, 피아노, 침니, 팬드럼 등도 재밌지만도..

저 90도 아니 100도 절벽에 매달려
이미자의 '황포돛대'를 큰소리로 흥얼거리면서
멀리 구름에 떠있는 지평선을 지긋한 눈길로 바라보며
앞날의 꿈을 그려보던..
아, 그 시절 그 때여..
아름다웠던 나의 청춘이여..
지금은 어데 갔노..?! ㅋㅋㅋ

..
근데..
눈물도 나네요..
후배 하나가 북벽에서 그만..
..
북벽.. 80메타 절벽 바위
오우버행
..
1971년11월..
7명이 목숨 버렸던 그 사건이..
벌써 근 40년 다 되어가네요......
..
내가 그자리의
마지막 증인이자
마지막 생존자였으니......


산과 바다와 들판..
..

뫼 버리고 물로 가니
성난 파도와 너울이
뫼도곤 어려왜라..!

이젠 마지막으로 들판으로나 달려갈까나..?! ㅎㅎㅎ ^^*
1 조경지대 10-06-04 09:31 0  
아직 들판으로 달려 가시기엔 이른 연세 이십니다.
끝까지 갯바우에 계셔야 제격이십니다.
지금도 가끔 추락 사고가 납니다.
산행중 헬기 소리를 들으면 어디서 누가 또 사고를......
등반 문화도 좀 바뀌어야 하는데, 항상 음주가 문제것 같습니다.
바위에서 안전장구 없이 미끄러 지는걸 볼 때도 있어 아찔합니다.
담주에 여차에서 뵐때까지 그리고 죽~~ 건강하십시오
1 육지고래 10-06-04 07:31 0  
털감시 구디기다.....ㅎㅎ

이번 주말이 쉬는 날이라 거제쪽으로 벵순이 만나러

떠나 볼까 하옵나이다.

잡아놓은 파래새비도 있고~~벵순이, 벵돌이  너거덜 다 주거써!!
1 조경지대 10-06-04 09:35 0  
다음주가 쉬시는 날이시면 좋을텐데.....
누가 벵에돔 잡아 회를 만들지?
선수가 한분 그것도 정통 파래새우의 달인이신데,
못 오시게 되어 무척 섭섭합니다.
이번 주말에 많이 잡으시거든 거제에 사는 키크고
헐렁한 그분께 좀 보관 부탁 드립니다..ㅋㅋ
18 谷里之人 10-06-04 09:53 0  
사진만봐도 아찔합니다...조경회장님 등반하시는 모습보니 부럽씀니다...전 무릎이 션챦아서 산엔 쫌...
즐등하세요~~~~
18 조경지대 10-06-07 10:52 0  
전에는 산도 자주 다니시던것 같던데......
무릎 아프고 관절이 않 좋으셔도 살살 (배낭 무겁지않게)
다니시면 좋아 진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1 연락선 10-06-04 14:14 0  
2번사진바위가 곧 떨어질것같은 느낌이 ㅎㅎ

바다낚시 갈때 잘 보이면
좋은 일이 생길거라 풍선을 태워드리고
한장  슬쩍 했습니다....음~~
그중 한분만 소개해주시면 사모님께 안일러줄꼐요.
1 조경지대 10-06-07 10:54 0  
그래서 그곳에 튼튼한 받침대 하나 세워 놓으려고
열심히 다닙니다..
에전에 삼양** 계실때 자주 다니셨을텐데요..
그때 하신일 저두 일러 바칩니다..ㅋㅋ
1 리빙스타 10-06-06 22:21 0  

회장님 ~    또 산에오르셨군요
틈틈이 ..  체력단련과 건강에는 이상이없으실것같습니다요 

근디  ..
암벽타기에서도 ..  의외로 여자분들이 많으신가봐요 ??
나두  ..
암벽타러갈끄나??!!  ㅎ ~ 

며칠후에  ..  뵙겠습니다요 ~  ~    ^^
1 조경지대 10-06-07 10:55 0  
예 주말에 뵙겠습니다.
요즘 시간에 여유가 많이 있으신가봅니다.
멀리 추자까지도 다녀 오시고.......
가까우니 한번 바위 타러 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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