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아내찿아~~
1 볼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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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11:14
계울
육감에 전해지는 아침저녁 의 찬공기
한없이 맑고 청청하나 스치는 바람 은 매몰차게 느껴진다
직장에서
가계에서
모듬을 감래하고 나자신을 위하든
가족을 위하든
즐거우나 슬프나
하루에도 수십번의 인내를 감래하면서 우리들의 일상이 연속되지않나도 싶다
나또한 삶의 무게에 내어깨모두 내여주고
하루하루 전투속 벼랑끝에서 줄타기하고
기진맥진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가족이있는 둥지로 가벼운발걸음으로 든다
따뜻한 밥한공기 고이담아 나오길 기다리며있을 밥상머리를 생각하고 오늘도 터벅터벅 둥지를 찿는다
헤~ㅇ 하다~~
왜 ?일까? ?
이건완전 고물빠진 흰떡같다
있음에도 없는것같고 없으면서도 있는것도같은 착각속에서~~
똥광아(막내아들의 애칭)!
넹~
밥묵자~밥없는데요
야!!그럼 밥안해낳냐?
넹~와~아이 그냥 오늘은 분식하세요!?~안해~그럼 어떻해요~?
그러니깐 우리각시좀 찿아와 !?
아니~ 아빠가 찿아오세요~
아이다 네가 찿아오이라 !?
아니 아빠가 주인이니깐 아빠가 찿아와야지요 !?
에이~~네는 임마 누옴마인깨 네가찿아와야제~
아니~아빠가 진짜주인이니깐 아빠가찿아와야지요~에이x끼~알았어~
네는 그러모 내가 찿아오몬 절대로 우리각시헌티 애 터주지마라이~~
알았어요~~~
바로전화통잡고 000-0000-0000전화를헌다
여보시오!?
넹~아빠~ 산부인과에서~조산원으로 ~집으로~
안중도멀었나~왜요~x광이가 내밥도안해주고 오늘이 몇일짼고도 모리것다~백반묵어본재가~~
맨날 분식아이몬 넘우주방바깥에서 기웃거리다가 한숱가락 얻어묵고있다아이가~돈은돈대로주고~~
네는 왜 넘우각시 가출시키같고 보내주지도않고있내 ???~
인자는 돌려보내주라`~~
아 그러세요~~그래~`
그럼 아빠가오셔서 모시고가세요~~
하이고 고맙다 그러몬 내가 내일 저녁에 갈깨~
네 ~그러세요
기다려진다~~그시간이~~
하이고 해지기가무섭게 바로직행해삔다
경부고속도로~~콧노래도나온다~~
가출을 끝낸다고헌깨~
차창밖~불놀이가 한창이다 너도나도 다들바삐 어디로들 가시는지???
금방 대전I/C~휴~ 긴숨몰아쉬며 도착한 대전 둔산어느 APT앞마당~
주차를 시키고 경비실에 보고하고 도착한 장녀집 먼저 손주모습한번보고 ~~
그간의 이야기에 꽃을피운다
큰애왈 아빠 그간 고생하셨지요 ?
아니다 네가고생했다 애도건강하고 너도건강허니 좋구나 ~
아빠~ 와~미안해유~왜~아빠마누라를 뺏어와서~알몬됏다~
인자는 가출시키지마라이~네~에
가출 을 마무리하고 본자리로 돌아온 장관께 감읍하며~~
......................
인자는 집안도 따뜻할것같고 x광이헌태 밥빌어묵지않아도될것같고 만사형통....! ! !!!!...
가출한 아내를 찿아온깨 이렇게 기분이좋다
혹여 소중한줄은 다들 알고있지만
잠시잠깐이라도 소홀하거나 서운하게 한점이없나
하고 우리인낚회원분
들은
잊지않으시리라봅니다만~~
이 해가 다 져물기바로직전에서 다시한번 ~
내주위의 모든분께 감사함을 전해보시고 즐낚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오늘도 행운이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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