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오는 동안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한건
큰 애가 중2때 였고 현재 34살이니까......
엊 그제 같은데 숫자로는 꽤 많은 두 자리 햇수가 흘러 버렸습니다.
바쁘기만 했던 그 시공을 뒤로 하고
이번 제주도행을
애들 고집으로 결정 하게 되었습니다.
대구공항을 떠나 고도가 안정 될 즈음
창밖으로 구름이 보기좋아 한번 담아 봅니다.
제주도 공항
저가 빠진 가족들
산방산
산방산 굴암사
우리가족이 사용할 펜션
베란다서 본 멀리 형제섬
용머리
용머리서 본 일출
용머리 벵에돔 포인트.
낚시객이 몇 되지 않았습니다.
용머리 암반의 장관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 지나치듯
식구들 잠든 틈에 한 작대기.
펜션 주인이 다행히 낚시인이라 동행.
요즘 날마다 아침에 출조 한다며(도보로)
운동장 못지않은 이 편한 자리에서
계속 M급 부시리가 잡혀 한껏 기대를 가졌으지만
그러나 가는 날이 장날 이라고
긴장하여 1시간 열낚 하였으나
꼴랑 요것 한마리로 만족.
철수후 우리가족 밥상에 횟감으로 올랐습니다.
쇠소깍의 잘난 넘들?
섭지코지
섭지코지 뒤켠의 유채밭.
봄이돼야 그 화려한 장관을 볼수 있겠지요.
아들과 엄마
들국화
성산포 항구
일출봉 오르는길<우묵사스레 피나무 꽃>
성산 일출봉 정상 분지
억새밭
나이 들어도 이쁘게 보이고 싶은 우리 할멈
형과 아우
비자림 속의
수령 820년 된 비자나무
불국사 조형물
한림공원 선인장
물 마른 천제연 폭포
쌍용굴의 모자상
이렇게 우리 가족 여행을 마칩니다.
끝까지 보아 주신 님들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