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생 47세(소띠^^)
케냐 출신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의 혼혈로
[엄밀히 말하면 그는 완전 흑인이 아니지만]
호놀룰루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에 부모의 이혼..
한때 인도네시아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젊은 시절 한때 술과 마약에 취하기도..
미국 본토에서 콜롬비아대와 하버드대에서 수학..
인권변호사.. 상원의원.. 정계입문 12년.. 그리고 미 대통령..
풍운아 오바마..!?
그는 확실히 한 때 미국의 변방인이었다.
아프리카와 하와이와 인도네시아를 몸 안에 담고 있는 미국의 변방인..
하지만 그는 미국 최고 학부인 콜롬비아大와 하바드大를 나온 인재..
비록 반쪽 흑인이지만,
미국의 귀족이랄까 상류랄까 하는 그런 부류 출신이다(망구 지 생각에^^).
그는 암살 음모를 두,세 번 모면하고 아메리카합중국 대통령에 오늘 당선되었다.
그런데..
과연 미국은 변화할까?
kkk는 인내할까..?
그리고
그는 과연
그가 받아온 미국식 교육의 영향으로부터 얼마나 벗어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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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듯 그가 [검은] 케네디라면..
케네디의 1964년 암살의 악몽이 오늘 불현듯 떠오름은 웬일일까..?
당시 나는 고3.. 등교길 버스안에서 그의 암살 소식을 버스 안 라디오의 잡음스런 소리를 통해 들었다.
이제 시대는 바뀌었으니 설마 그런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라 믿고 싶다.
오늘 모 텔레비젼 방송에 어떤 패널이 나와서.. 위대한 미국..운운.. 하는 소리를 들었다.
위대한 미국민주주의의 승리.. 운운.. 대충 그런 의미의 발언을 한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나는 아직.. 고개를 갸우뚱..?..이다.
당장, 그가 당선되자마자 미국의 주식 시세가 퍽~퍽 내려가고 있는 것은 웬일인지?
[일본과 한국은 덩달아 춤을 추고..]
그것이 뭐 별로 큰 의미는 당연히 없겠지만(?)..
......
그래도..
여하튼..
쥐새끼 같은
부시보다는 나으리라.
한미 FTA를 반대하는 오바마..
나와 의견을 함께하는 오바마..
나 역시 그거 반대하니까..^^
아무튼..
부시보다는 나으리라.
부시 꼬라지..
앞으로는 별로 볼 일이 없겠지.
아울러 그 쥐새끼 똘마니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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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사는 항상 반전의 반전.. 그 되풀이 아니었던가..!]
[미국을 어찌 믿으랴..!]
[비록 오바마라도..!]
ㅎ ㄱ ㅊ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