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칠곡 홈플러스 목격자를 찾습니다.(30개월아기의식무)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특정인 비방/폭언/모욕/시비성 글은 예고없이 수정/삭제될 수 있으며, 일정기간 이용 제한 조치됩니다.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 또는 이동될 수 있습니다.

대구칠곡 홈플러스 목격자를 찾습니다.(30개월아기의식무)

1 일이 20 4,267 2008.09.12 22:36

[출처] 칠곡 홈플러스에서...|작성자 daehwa1004



칠곡 홈플러스에서... 혜원이방
2008/09/11 00:38


http://blog.naver.com/daehwa1004/10034933170

이 포스트를 보낸곳 ()







현장에 계셨던 분들 ~꼭~~연락주세요





지환이를 살려주세요..



칠곡홈플러스에서 9월4일......



지환이는 홈플러스 전자매장에 엄마와 함께 냉장고 구경을 갔습니다..



엄마가 냉장고를 둘러보고 상담하는 사이..



아이는 13킬로그램..30개월된 아이는 130킬로그램이나 되는 냉장고의 서랍을 열다..



그만 냉장고가 아이한테 덮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 순간을 한번 상상해 보세요??



너무나 끔찍하지 않습니까?



어느 누구보다 잘 웃고 어느 누구보다 순둥이같던 지환이는 바로 119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장작 12시간에 걸친 뇌수술끝에 지금은 의식은 하나도 없고..



엄마도 알아보지 못한 채 눈만 뜨고 있습니다..



알아서 해주겠다던 홈플러스는 ..



어처구니없게도 발뺌?을 하고 있네요..



100원짜리라도 하나 훔쳐갈까싶어 잘만 돌아가던 cctv는 그 때 하필이면 8월부터 본사에 보내 고장수



리라니....



여러분...



대기업의 횡포를 우리는 지켜만 봐야 하겠습니까?



억울한 이 사건을 다함께 동참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칠곡에 사시는 여러분!



혹시 그 현장에 계셨던 님들....



두려운지 압니다...



심정을 무조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아이를 생각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부모로써 마음을 한번이라도 움직여 주세요..



근무하셨던 직원님들..

도와주세요..

살아가는 게 뭡니까?

행복하자고.....

나혼자 행복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서로 도와가면서 다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아시는 만큼이라도...보신 만큼이라도 좀 도와주세요..

눈물로 호소합니다..





지환이를 살려주세요..



지환이를 도와주세요..



우리의 이웃이고.



우리의 아이아닙니까?



제 사랑하는 친구의 아이입니다..



성실하게 살아온 친구입니다..

[출처] 칠곡 홈플러스에서...|작성자 daehwa1004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20 댓글
1 海人 08-09-12 22:52 0  
지환이의 빠른 쾌유 바랍니다
1 물회냉면 08-09-12 22:54 0  
일단 대구MBC쪽에 전화한번 하십시요 .기자부에 ... 대형마트에경우
일단 시끄럽게 만들어 놔야 합니다. 정말이지 성질나는군요.홈플러스
1 낚시왕원 08-09-12 23:34 0  
빨리 회복 되길 빌겠습니다...^^어떻게 이런일이...무조검 의론에 나와야 합니다...
1 유가급등~헉~헉 08-09-12 23:51 0  
고노무자슥들 또 발뺌질 하내 그것들 완전 상습적이내 자슥들 그러다 어쩔수 없이 들통나면 그때는 몰랏다 하고 오리발 내밀 겟내 그런것들은 불만제로나 추적60분 마구마구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홈플러스 고객센타 에다가도 매일 전화 해서 드러누워야 됩니다진짜 제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한바탕 했지 싶내요 고런 싸가지 없는것들 암튼 지환이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이글 일으신 분들 있으시면 꺼리낌 없이 본 대로 도와 주세요
16 지존블랙홀 08-09-13 00:47 0  
저역시 아이 아빠로서 마음이 저리네요
지환이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1 반야월조사 08-09-13 03:17 0  
참 않타까운일이네요 제 생각에도 방송국 쪽으로 여론 확산하는것이 가장 빠른것갔네요
1 일이 08-09-13 03:40 0  
추가글입니다 ㅠㅠ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30개월밖에 안된 아기가 대형 냉장고에 깔려 의식을 잃고 있습니다

사고당시 홈플러스직원분이 CCTV녹화한것있으니 부모님은 아이치료에만 전념하시라해놓고 직원들은 아이가 병원으로간사이 매장정리다하고 안전장치까지 설치하고 CCTV는 고장이나서 녹화가 안됐다고하고..... 아이가 냉장고서랍문을 열었기때문에 넘어진것이라고...피해자 과실로 책임을 회피하고있으며 그 당시 목격자들을 매수했다는 의혹까지 나돌고있습니다 저희집근처 있는 홈플러스라 여기저기 플랜카드붙고...전단지까지 .....돌리면서 목격자를 찾고있는상황입니다.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우리아들도 홈플러스가면 가전제품 이것저것 만져보고 합니다.

너무 아찔합니다. 언제 우리아이가 사고를 당할 지 ......

이렇게 억울한일이 있을 수 가있습니까

대기업의 횡포 더이상 참을 수 가 없습니다.(펌)

이제 이마트 가야겠어요 ㅡㅡ 불매운동
1 낚시는즐거워 08-09-13 08:12 0  
뉴스보니깐 홈플에서 치료비전액등 다 배상하겠다고 하는것 같던데 아닌가요?
1 수향 08-09-13 10:03 0  
낚시는즐거워님 말처럼 치료비문제는 잘 해결되었다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사고후유증은 없을련지..
또 앞으로는 이런일이 안 일어나게금 안전문제에 대하여 확실히 해야겠지요.
아무리 부모가 아이를 잘 돌볼려고 해도 부모가 잠시 한 눈 파는사이에 아이들은
생각보다 엄청 빠르게 자리를 이동합니다.
부모 잘못이 아무리 많다고 한들 아이가 흔들어 댄다고해도 그 무거운 냉장고가
넘어진다면 이건 말이 안되지요...
아무튼 지환이의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1 김화백 08-09-13 10:38 0  
30개월된 13키로 그램 아이가 130kg 이나 되는
냉장고 서랍열다가 냉장고가 넘어졌다면 누가 믿겠어요.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말과 똑 같지요.
1 오공자 08-09-13 12:25 0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보니 엄청납니다.

우찌그런 일이...........

잘해결 되었으면하고 빌어봅니다.

대형매장 조심해야 겟습니다.
1 비달사시미 08-09-13 23:38 0  
불리하면 피하는게 인간의 습성이라지만,,
한아이의 목숨이 달려 있는데 크다면 큰 대형매장에서 이런식으로 해서 되겠습니까,,,
예를 들어 아이가 잘못이 있다고 하더라도 ㅡㅡㅡ 큰 대형매장에서 이렇게 처세 해서야 되겟습니까,,,
제가 볼땐 조그만 아이가 냉장고를 쓰러뜨릴 정도의 힘은 없다고 보고 홈플러스 측에서
양심적인 행동을 보였으면 합니다,,,
사진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빠른 쾌유와 모든것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1 해룡선생 08-09-14 09:44 0  
지환아!. 그걸로 평생 액땜하고 빠른 쾌유를 바란다 .
1 보이스액터 08-09-15 15:35 0  
말도 안됩니다. 안전대가 설치되 있건 없건 cctv가 돌건 말건 30개월 아이가 건드렸다고 넘어지는 냉장고 전시 자체가 문제 아닙니까? 무조~건 책임을 져야지 발뺌 할 근거가 어딨다고... 후배 아가도 이름이 지환인데 정말 남의 일 같지 않군요. 부모마음이 오죽 아플까요. 지환이가 빨리 일어나길 빌겠습니다.
1 바다꼴통 08-09-15 19:35 0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냉장고가 쓰러지다니??????
아이가 130kg 서랍열다가?
매장측에 과실 인듯한데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증인이 나서지 않는이유는 회사측에 불이익이나 다만 구찬아서.. 그런듯합니다..
혜원이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길 기원 합니다~~
1 데스나이트s 08-09-16 10:19 0  
오늘 신문 보다가 우연히 거기 현장에 계셧던 분의 글이 올라 왔길래 제가 옮겨 봅니다.
홈플러스 이 썩을넘들 자기 애가 그런 상황에 닥쳤으면 어찌 했을까...
부디 빠른 완쾌를 빕니다.

원문
조선일보 9/16일자 오피니언 여론광장중

대형매장 안전 불감증 심해
매형 마트에서 쇼핑을 하던중 '쿵' 하는 소리와 함계 여성의 비명과 울음소리가 들렸다.
깜짝 놀라 소리 나는 곳엘 가봤더니 대형 냉장고가 쓰러져 있고 그옆에 한아이가 기절해 있었다.
아이의 엄마는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울고 있는데도 매장 종사자와 안전요원들은 당황해할 뿐 어찌 할 바를 몰라 하고 있었다.
내가 맥을 짚어 보니 다행히 맥박은 뛰고 있었으나 체온은 많이 내려간 상태였다.
그래서 안전요원들에게 " 빨리 구급차에 연락을 하고, 쇼핑객 중 의사가 있는지 안내 방송을 하라"고 했다.
다행히 빨리 도착한 구급대원 덕에 아이는 병원으로 실려 갔지만 그때까지도 안내 방송은 없었다.
어린아이의 목숨이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우왕좌왕하는 매장 요원들도 문제지만, 매장 이미지가 나빠질 것을 우려해 안내 방송을 하지 않은 대형 마트측의 안전불감증도 비판을 받아야 한다. 최상용. 회사원. 대구 북구
1 수영강 08-09-16 12:26 0  
ㅋ~ 냉장고 설합을 연다고 해서 냉장고가 넘어진다.......
그것참 말이 안되는 소리네.....
고객들이 원하는 물품을 구매 할려고 할땐 안쪽도 보고 설합도 열어보는것은 당연 할진데.... 설합 열때마다 냉장고가 넘어진다면?.........
어이쿠! 상상만 해도 %&*$$&* 지랄이네....
1 민진아빠 08-09-17 00:54 0  
전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역시 대형마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부모님들 쇼핑하고 아이들은 놀이기구 있는 곳에서 안전요원없이  놀이기구를 타고  있었습니다. 로보트같은 회전하는 기구였는데 이 기구 위치가 엄청 잘못 되었던 것입니다. 벽쪽에 붙어 있었는데 이 기구에 작은 아이가 타고선 그만 멀리를 기구밖으로 내민상태로 이 기구가 회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아이는 벽에 머리가 끼인체로 회전기구의 회전 모터 힘만큼 머리/목 힘을 받은것입니다. 다행히 옆을 지나가던 회사형님이 아이의 머리가 끼인 상태를 보고서 거의 날라가다 싶이 했죠....큰 사고 없이 난리가 난적이 있었습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저도 안전을 요하는 곳에서 일을 하지만 가끔 어른들의 망각으로 실수할때가 있습니다.이런 피해를 저런 어린 우리 자식들이 피해를 보아셔야 되겠습니까! 작은 시설하나라도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회문화가 빨리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1 대박양산 08-09-17 09:20 0  
참으로 안타까운일 아닐수없슴니다 어처구니가 없구요 변명의여지도 없을것같네요
아이가 무슨죄임니까 ~~~~~~~~~ 돈벌이에만 중요한현실이 슬프게하네요
그무엇보다 중요한건 사람의 신체와 생명이 먼저아닐까요 안전관리의 책임은 그 모든책임을 물어야하고 생각함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