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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 볼수있는 좋은글(펌)

4 못잡는감생이 12 741 2008.06.30 17:53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 좋은 생각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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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1 이면수 08-06-30 18:14 0  
나는
얼마전 객지에 있는 딸들한테 요런말했었습니다

내마음 아퍼도 남의마음 아프게 하지마라
특히 .
너들보다 약하거나 못하거나
너들보다 부모랑 멀리 떨어져있는 친구나 동료는 어떤일이
있어도 울적하게 하지 말것이고
친구나 동료랑 다툴대는 마음아픈말 만큼은 삼가라고요

그런데 ..
정작 저는 청개구리짓이 없었는가를 조용히 생각해봅니다 ^^
1 숨은여 08-06-30 18:22 0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볼수 있게 해주는...참 좋은 글이네요,,,..
.
나는...오늘오전....칭구가 한잔 하자고 할땐....오늘은 쉬어야 겠다고 해놓코....
.
조기 아래 내글... 댓글중,,,,
.
이면수님께서....호프/ 불닭..골뱅이무침,,,,,>>> 요런것 생각 난다는 야그에....
.
술시와 맞물려.....또,,,한잔 생각이 실실 나는건 /////???....
.
에구구 간이 욕합니다,,,간이 욕해~~!!!....ㅋㅋ
16 집천장이바다로 08-06-30 19:07 0  
물고기얌 좋은글 올려줘서 고마운데 ..........
니가 이러면 걱정된다
부부사이가 육지와 바다로 갈라지는가 해서리 ㅎㅎㅎㅎ
실천은 힘들더라도 마음에 담아두고있으면 절반의 성공이라고 한다
12일날 여서도 갈 확률이 높다 갈래??
1 개기아빠 08-06-30 19:28 0  
글이야 존글이지만 우찌 인간이 살아감시로 글맹쿠로 그리 살아 지겠능교..
글은 글이요.. 삶은 삶이라.. 우쨌거나 노력이나 함시로 살아보입시다..
감시님요.. 바다 장비 녹 안쓸었나 몰겄네.. ㅎㅎ
1 구름도사 08-06-30 19:46 0  
내용이 나쁜지 좋은지는 모르겠읍니다.
하지만 지키지 못한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어쩌면 인간이기에 저 내용들이 더 인간적으로 보이니까요...
1 솔향기 08-06-30 22:25 0  
좋은생각 ...
다른 어느 책보다도 유난히도 조그만 그 책속에서
삶을 배운적이 많았습니다..

여행때는 늘 챙겨 다니곤했는데 ~ ㅋ
좋은말 좋은뜻대로 그 지침대로 살아보려고 무던히 애써왔지만...

지켜내고 실천하기란 그리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 히
늦은감있는 지금부터라도 열개중에 한나씩이라도 해보려고는하는데.. ㅋ
잘 될런지 모르겠네... ^^*
1 이면수 08-07-01 11:46 0  
한귀절 적어주지 ?
.
.
[ 나는 생긴게 안생겨서 죄송합니다 ]
.
. 요케라두 ..
1 靑明 08-07-01 08:59 0  
죄다 내말하는것 같으이
쬐끔은 뒷통수가 띠끔하네그려

알면서 행하지못하는게
우리네 인생 인가보네

아우님 언제함 만나 구수한 빈대떡에
탁배기나누며 인생 .? 개똥철학.? 논해보세나.
4 못잡는감생이 08-07-01 09:39 0  
다녀가신 모든분들 올여름 장마도 길고 잠깐 잠깐 오는 더위 잘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1 가덕도 08-07-01 11:56 0  
못감님, 오랫만이네요.
좋은 글을 읽었는데 지 인생이 좋은 말씀을 지키기가 성깔이 좀 있어서...
그래도 지키려는 척이라도 해야겠죠?
1 못잡는감생이 08-07-01 12:32 0  
넵...형님 올만에 인사 여쭙니다...
성깔은 좀죽이시고 사시면 만사가 좋을것 같읍니다...^&^
1 s철인 08-07-04 23:28 0  
사람은 모다 고렇게 살구 있능겨~~~
담에...절약해야하는디!!!!
맥주 허벌라게 사주께~~~(요거이 낭빈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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