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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되나요 [돈입금확인했습니다]

13 누렁지 7 1,177 2008.05.20 02:03
안녕하십니까 누렁지 요한아빠입니다



뭘 하나 여쭈어 볼려고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작년3월13일 사고로 인해 계속 집에서 요양중이다 보니

집안 재정 상태도 어렵고 해서

요한이를 데리고 미용실에 한번 갈때마다 오천원정도가 들어가니 그 비용도 만만치가 않아서

이번 기회에 제가 손수 머릴 잘라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네이버 카페의

중고나라 란 카페에 미용코너란에서

미용가위를 하나 저렴하게 15 000 원에 구입했습니다



저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해서 택배를 부탁 드렸는데

집에 도착한 소포를 받는 순간 택배비가 4500원 이라고 하기에 놀라서

돈 못준다고 하면서 그래도 한번 물건이나 한번 보기나 보자는 심정으로

박스를 뜯어보니 제가 생각하고 있는 가위랑 많이 다르더라고요



가위도 조그만하고 프라스틱종류 너무 가볍더라고요

그래서 파신분께 문자를 보내서 반품했다고 하니

택배비를 자기가 부담하겠다며 사정을 하며 사라고 하기에

숱치는가위가 아니라서 안한다고 하면서 반품처리 했습니다



제가 원했던건 숱치는 가위라고 하면서 반품했는데 그러면 의례히

돈이 송금될줄믿고 다시 이리저리 숱치는가위를 찾다가



커트가위랑 숱치는가위를 같이 파는분이 계시기에

제가 우리 아들 머리를 깍아 주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두개를 이만원에 구입하기로 하고 돈을 계좌입금 시켜 드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 사고로 인해 정신이 한번씩 깜박 깜박 하는것이 있어서

그분께 앞전의 그분인줄 생각하고 돈을 만오천원만 입금 시켜 드렸습니다



앞전에 분은 대구은행이며 이번분도 대구 사시는데 대구은행하고

국민은행밖에 없다고 하기에 같은 대구은행으로 착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파신분께 문자를 드려서 돈을 입금 시켜 드렸다는

문자를 드렸는데 그분이 그 다음날 문자가 와서 돈이 입금 안됐다고 하기에



다시 확인해 보니 앞전에 미용가위를 사고 반품한 그 사람 계좌번호로 돈을

송금 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파신분께 돈을 다 못 송금해서 죄송한데 나머진 나중에

해 드리겠다고 하니 괜찬ㅎ다고 하시며 깎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앞전에 파신분께 전화해서 돈을 입급시켜 달라고 하니까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안해 주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전화를 하니 나중에 문자가 와서 자기가 판매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친구가 오면 말해 주겠다고 하면서 금요일까지 기다리면 송금 해 준다고 하면서

계좌번호를 묻기에 가르쳐 드렸는데 돈도 입금이 안되고

전화도 문자도 안받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되나요

좀 가르쳐 주세요



정말 속은 기분이 드니 넘 괘심하네요


[돈 부쳐 주시더군요]

오늘 입금 확인 했습니다

이런글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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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1 해룡선생 08-05-20 08:34 0  
누렁지 님 글을읽고보니 마음이 쨍하내요 그른대 제가보기엔 전화를 주고받는 과정에 착고가 좀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드는대 좀더 연락을 취해보시고 기다려 보시는것도 좋을듯 싶군요 돈이 많다면 모를가 얼마안되는 돈을가지고 누렁지님에 사정을 듣고서 그렇게 무심해 하지는 안을것이라 봅니다 그르니 전화를 몇번더 보내보시지요
그리고 건강을 빨리 찾으시길 빕니다 .
1 누렁지 08-05-20 10:51 0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계속 전화를 하는데 전화를 안 받네요
통화만 된다면 정말 그냥 잃어 버렸다 셈 치면 되는데
팔아놓고 아무런 연락도 없으니 그것이 괘심하네요
돈이라도 정말 많다면 이런일을 당하면 사기라고 치부해 버리겠지만
돈도 삼만원밖에 안되는 적은 돈으로 연락도 없고 하니 그것이
괘심하네요 물론 그분도 사정이 있으리라 생각을 하는데
전화가 안되니 더 그렇네요
선생님께서도 항상 건강 유지 잘 하시고 즐낚 하시길 바랄께요
수고 하세요
1 벵애가좋아~ 08-05-20 11:06 0  
흠...워낙에 작은 금액이다 보니...아무래도 판매자의 양심에 맡겨야 할 거 같습니다.
무슨 조치를 취한다고 해도 금전적으로 따지면 본전조차 찾기 힘들거 같은데요...
판매자분이 도의적으로 해결해 주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1 누렁지 08-05-20 11:42 0  
감사합니다
사고가 나기 전엔 그러질 않았는데 사고 이후도 자주 정신이 없네요
이젠 성경책도 가방에 넣어서 다닙니다
그래야 분실안하니까요
좋은족으로 생각하는게 제일 현명할것 같네요
벵에가좋아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건 하루 힘찬 하루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1 나도고기 08-05-20 21:50 0  
어쩌다가~~~~~~~~에궁!
쉽지는 않겠지만 그냥 맘 비우고 그사람에 양심에 맏기는것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될듯혀 ^^*
성치도 않은몸 맘이라도 편해야 살지~~~~~~~

너무 신경쓰지말고 건강부터 챙겨!  건강이 최고여 ㅎ~
 그나저나 저번 산재건은 어찌됐나 모르겠네???
잘돼야 할낀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휴~
1 누렁지 08-05-20 22:42 0  
요번에 꽝~~ 하셨네요
지금 혼자 속으로 웃고 있음 농담입니다
산재는 지금 재심 심사 청구중인데요
6월에 결정날것 같습니다 헁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요
객지에서 식사라도 잘 하셔야죠
식사 아줌씨들 소장님이라고 해서 더 챙겨주고 하는것 없더라고요
행님께서 잘 챙겨 드세요
건강하시고요
담에 내려오시면 전화함 주세요
커피나 한잔 하죠 우리 교회커핀 200원 입니다
정말 맛 끝내 준답니다
13 누렁지 08-05-21 16:34 0  
어제 돈을 부쳐 주었다는 문자를 조금전에 받았습니다
치구가 연락이 안된다고 하면서 자기가 부쳤다고 하네요
여기에 이런글을 올려서 죄송하고요
많은 관심과 걱정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부턴 항상 좋은 글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하시고 즐낚 안 낚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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