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랑한마리
04-05-15 13:38
벌써 여름이 곁에 와있는 느낌이 드는군요.
노래만으로도 해변가 백사장에 와있는 느낌이 옵니다.
학형님!
지금 포항쪽도 비가 제법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전에 육고님과 통화 했는데 쫄딱 비를맞고 벵에 몆마리하고
철수하는중이라더군요.
삐끼가 답글도 안달려고 했는데 그래도 우짭니까.
내가 안달면 누가 답니까? ㅋㅋㅋ
오늘은 집에서 봉사하는 하루가 되시길....................
노래만으로도 해변가 백사장에 와있는 느낌이 옵니다.
학형님!
지금 포항쪽도 비가 제법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전에 육고님과 통화 했는데 쫄딱 비를맞고 벵에 몆마리하고
철수하는중이라더군요.
삐끼가 답글도 안달려고 했는데 그래도 우짭니까.
내가 안달면 누가 답니까? ㅋㅋㅋ
오늘은 집에서 봉사하는 하루가 되시길....................
미스타스텔론
04-05-15 13:57
학선생님! 완도 횡간도에 다녀오셨군요. 토요일 오후 고향에 간 것처럼 정겨운 풍경입니다. 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고3 그날이 다가오고, 목이 터져라 5월의 노래를 외치고 태극기를 머리에 묶고 최류탄에 눈물과 콧불이 흐르고 돌뿌리에 넘어지고 주먹밥을 먹고 치약을 눈에 바르고 "000 물러가라" 5.26 친구와 광주에서 나주까지 걸어가고 강진 성전에서 밤을 보내고 다음날 해남 북일면까지 걸어가고 원동까지 돼지차 얻어타고 완도 원동에서 예인선을 얻어타고 동화도 뒤편에 내려(폭풍주의보상황). 그해 무장간첩으로 저의 고향 동화도에 총소리가 들리고 야광탄이 대낮을 밝히고 군인이 수색하고 -- 들은 이야기입니다.
횡간도로 몇번 출조하였는데 손이 덜 탄 곳으로 동화도 방향에 조류좋은 포인트가 많고 돌돔,감성돔,참돔이 잡히고 2002년 거북바위에서 대물에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 곳입니다.
사자바위가 상징으로 기억나고 풍란과 석란이 풍부하였는데 멸종위기에 처하고 저의 고향 동화도에도 풍란을 자루채 캐 가는 것을 중학교시설까지 보았는데 그때는 풍란이 천연기념물인줄도 모르던 시절이라 어린 섬주로서도 막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풍란의 향이 10리를 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
지난 설 이후 병상으로 바다도 못가고 있는 저에게 지난번 완도구경 시켜주더니 이번에도 고향옆섬 횡간도를 소개하여 주신 학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난번 점심시간때 잠깐 통화하고 그후로는 통화를 못했는데 저에게 전화하신 용건을 여쭈어도 될련지요?
횡간도로 몇번 출조하였는데 손이 덜 탄 곳으로 동화도 방향에 조류좋은 포인트가 많고 돌돔,감성돔,참돔이 잡히고 2002년 거북바위에서 대물에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 곳입니다.
사자바위가 상징으로 기억나고 풍란과 석란이 풍부하였는데 멸종위기에 처하고 저의 고향 동화도에도 풍란을 자루채 캐 가는 것을 중학교시설까지 보았는데 그때는 풍란이 천연기념물인줄도 모르던 시절이라 어린 섬주로서도 막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풍란의 향이 10리를 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
지난 설 이후 병상으로 바다도 못가고 있는 저에게 지난번 완도구경 시켜주더니 이번에도 고향옆섬 횡간도를 소개하여 주신 학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난번 점심시간때 잠깐 통화하고 그후로는 통화를 못했는데 저에게 전화하신 용건을 여쭈어도 될련지요?
학선생
04-05-15 14:49
스텔론님 안녕하세요.
대화해보고싶은마음에 전화했었습니다.
좋으신 고향을 가지고 계셨네요.
빨리건강을 회복하셔서 같이 낚시라도 한번할수있기를 기대 합니다.
대화해보고싶은마음에 전화했었습니다.
좋으신 고향을 가지고 계셨네요.
빨리건강을 회복하셔서 같이 낚시라도 한번할수있기를 기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