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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갑죽 쏠채제작지인 회원님께서 귀한 구갑죽을 선물 하셔서 처음으로 쏠채제작에 도전해 봅니다
야무지게 포장해서 택배로 보내주셨네요 정말 고맙네요
보내주신 지인에게 조언을 구하여 칼로 다듬고 사포질 후 토치로 구워서 명암도 주고 다시 사포질....손이 제법가네요 시간도 많이들고...ㅎㅎ

도장작업 후 샤프트를 삽입할 구멍을 뚫었습니다
처음 제작하니 시행착오가 좀 있네요 도장은 마지막에 해야 하는데.. 대충 구멍을 뚫어 놔서 도장했더니..
샤프트가 비뚫어지지않게 중심을 잘 잡아서 구멍을 뚫는 작업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둘다 이쁜데 하나만 선택하려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



드뎌 완성~~
쏠채 줄 끼우려고 뚫은 구멍이 마음에 들지않아 고민하다가 집사람 보석함에 0.1케럿?다이야? 가 굴러 다니길래 이거다 싶어 혼날 요량하고 똭 박았습니다
완성 후 마음 졸이며 집사람에게 고백하니 왠일로 흔쾌히 수락 합니다? 머지? 이상해서 물어보니 머리핀에서 빠진 큐빅이라네요 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낚시도 못가고 해서 쏠채 제작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