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는 날아야 한다
박병일
인간이 다른 사물과의 차이점은 현실을 떠난 생각에 만족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데 있다고 본다.
상상의 것이 현실로 다가오면 만족하고 행복해하기도 한다.
때로는 행운을 기대하고 기도로서 구원을 요청하기도 한다.
현실의 노력에 따른 성과가 미비할지라도 큰 의미를 부여하여 가치를 높이는 방법도 있다
모양 있는 돌을 가지고 처다만 보아도 기쁨을 누리는 특권이 인간에게만 있지 않을까 한다.
천마는 상상의 동물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보다 높은 이상의 상징물 이리라!
옛적 신라인이 나아가고자 하는 현실 속의 행복이 지금과 다를 바 없다고 하겠다
자율신경 외에는 생각에 따라 움직인다고 볼 때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높은 이상향에 있느냐에 따라 존재의 가치는 차등 되지 않을까 한다
우리의 생각에 천마는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날아야 한다
광속 이상으로 우주로 날아야 한다
짧은 여생 동안 모든 은하를 둘러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