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주신 글을 반쯤 읽다가
인사부터 먼저 드려야할것같아
주르륵 내려왔습니다.
옛 생각으로 가끔 지나간 시절을 떠올리곤 하는데
"경주월드"님 대명을 뵈니 반가움이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월작" 미루어 짐작컨대 대나무에 자개로 마디마디
단아하게 마무리 했을것 같습니다.
그 이름 한 마디가 이렇게 모든 생각을 과거로 돌려 놓을줄 몰랐습니다.
뜻하신바는 자식에대한 부정(父情)의 애듯함을 나타내셨지만
낚싯대에 대한 추억이 제게는 더 다가옵니다.
허거참님께서 한양땅에 와 계신데 인사도 못여쭙고있습니다.
가끔 명동을 지나다 말씀하시던 명동 예술극장앞을 지나면서
경주 월드님 생각을 하곤합니다.
이런, 새해인사도 못드렸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일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신 글을 반쯤 읽다가
인사부터 먼저 드려야할것같아
주르륵 내려왔습니다.
옛 생각으로 가끔 지나간 시절을 떠올리곤 하는데
"경주월드"님 대명을 뵈니 반가움이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월작" 미루어 짐작컨대 대나무에 자개로 마디마디
단아하게 마무리 했을것 같습니다.
그 이름 한 마디가 이렇게 모든 생각을 과거로 돌려 놓을줄 몰랐습니다.
뜻하신바는 자식에대한 부정(父情)의 애듯함을 나타내셨지만
낚싯대에 대한 추억이 제게는 더 다가옵니다.
허거참님께서 한양땅에 와 계신데 인사도 못여쭙고있습니다.
가끔 명동을 지나다 말씀하시던 명동 예술극장앞을 지나면서
경주 월드님 생각을 하곤합니다.
이런, 새해인사도 못드렸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일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반가운님,^^
명동예술극장, 현재 연극전용관으로 알고 있는데...
강점기시대 명치좌를 거쳐 해방 후 시공관에서 국립극장으로 이어졌는데. 허거참님이 연극에 관심이 있나봅니다. ㅎㅎ
조경지대님께서도 넉넉한 갑오년 되시길 축원합니다.^^
명동예술극장, 현재 연극전용관으로 알고 있는데...
강점기시대 명치좌를 거쳐 해방 후 시공관에서 국립극장으로 이어졌는데. 허거참님이 연극에 관심이 있나봅니다. ㅎㅎ
조경지대님께서도 넉넉한 갑오년 되시길 축원합니다.^^
전 고루했습니다.
10년전 생각은 아들넘과 다투더라도 같이 살려고 생각했습니다.
10년만에 생각이 변했습니다.
지난 11월 분가시켜 장가보냈습니다.
1년에 10번 제삿날과, 1달에 2번만 오게 했습니다.
내가 먼저 절대 연락 안합니다.
아들, 딸 났고 생활비 부족하면 그땐 오겠죠.
우리 나이면 기다림의 미학을 즐길쭐 아는 나이니깐요.
책 베스트 셀러 되세요.
10년전 생각은 아들넘과 다투더라도 같이 살려고 생각했습니다.
10년만에 생각이 변했습니다.
지난 11월 분가시켜 장가보냈습니다.
1년에 10번 제삿날과, 1달에 2번만 오게 했습니다.
내가 먼저 절대 연락 안합니다.
아들, 딸 났고 생활비 부족하면 그땐 오겠죠.
우리 나이면 기다림의 미학을 즐길쭐 아는 나이니깐요.
책 베스트 셀러 되세요.
년간 제삿날 10번이라, 월 2회 본가에 오기.
전례의 풍경이 얼마나 인간적인 지를 알 나이, 역시 세월이겠습니다.
님이나 저가 고수하는 상고적 가치, 복고의 심미, 그냥 우리만 즐길까요.^^ 기다림의 미학도 동감입니다.
전례의 풍경이 얼마나 인간적인 지를 알 나이, 역시 세월이겠습니다.
님이나 저가 고수하는 상고적 가치, 복고의 심미, 그냥 우리만 즐길까요.^^ 기다림의 미학도 동감입니다.
환갑이 지난, 낚시좋아하는, 그런사람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주는 서사시네요, 사실인지, 픽션인지 모르지만, 사실이라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입장바꿔 생각하면, 아들입장에선 허물없는 부모에게 집에가서 주무세요, 라고 더 친근하니까 할수도 있겠네요, 세상은 묘합니다, 잘못된 일이라도 말을 돌리면 말이되거든요, 글 좋습니다/////
그러나 입장바꿔 생각하면, 아들입장에선 허물없는 부모에게 집에가서 주무세요, 라고 더 친근하니까 할수도 있겠네요, 세상은 묘합니다, 잘못된 일이라도 말을 돌리면 말이되거든요, 글 좋습니다/////
아~~! 사장님! 요즘 배스하러 안가니..얼굴 뵙기가!ㅎ
자 지내시죠!ㅎㅎ
'아파트 앞을 흐르는 강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그럼..우리 아파트인데..ㅎㅎㅎ
아마도 제가 아드님 보다는 한참 선배이겠네요!
(동내에서 보면 혼내줄까요???)
농이구요^^ 조만간 날풀리면...웜사러 갈께요^^
자 지내시죠!ㅎㅎ
'아파트 앞을 흐르는 강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그럼..우리 아파트인데..ㅎㅎㅎ
아마도 제가 아드님 보다는 한참 선배이겠네요!
(동내에서 보면 혼내줄까요???)
농이구요^^ 조만간 날풀리면...웜사러 갈께요^^
기계로 뺀 국수라는 팩트에 맛국물과 꾸미의 픽션을 더하면 팩션이라는
잔치국수가 됩니다.^^
어쩔 수 없는 일, 팩트를 그대로 늘어 놓으면 신문기사가 되니까요.
하지만 모든 글은 팩트를 원천으로 한다는 사실이 아닐까요.
맛깔보다는 깊은 맛이 하나의 보람인데, 어쩌다보면 우동이 될 때가 많습니다.^^
잔치국수가 됩니다.^^
어쩔 수 없는 일, 팩트를 그대로 늘어 놓으면 신문기사가 되니까요.
하지만 모든 글은 팩트를 원천으로 한다는 사실이 아닐까요.
맛깔보다는 깊은 맛이 하나의 보람인데, 어쩌다보면 우동이 될 때가 많습니다.^^
아직은 아드님이 며느리품이 더 좋은 모양입니다.
처가야 물론 아드님이 눈치를 안보지만 며느님은 시댁 눈치를 보게 됩니다.
몇년 지나 며느님 품에서 벗어나는 날 돌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잠시 내아들 며느리에게 빌려줬다 생각 하시고 몇년 지나면 호랑이 품에서 벗어나고자 할때 살포시 바다로 데려 가시면 그옛날의 아들로 돌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몇 년 안남았네요^^
처가야 물론 아드님이 눈치를 안보지만 며느님은 시댁 눈치를 보게 됩니다.
몇년 지나 며느님 품에서 벗어나는 날 돌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잠시 내아들 며느리에게 빌려줬다 생각 하시고 몇년 지나면 호랑이 품에서 벗어나고자 할때 살포시 바다로 데려 가시면 그옛날의 아들로 돌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몇 년 안남았네요^^
서울로 시집간 조카 계집애가
하나 있는데,
시어머니가 김치통을 경비실에다
몰래 맡겨두고 간답니다.
뭔 말인지 형님 아시죠?
ㅎ, 10년 전에도 형님께선 간이
꾀 크셨습니다요.
갑오년, 형님께서도 여전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형님과 더불어 여러 꼰대형님들은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 모두 궁금합니다요.
단편이라면 낚시소설인가요?
출간되면 이 쪽에다
맛뵈기로 제일 먼저 올려주세요.
제가 읽은 그 어느 책보다 더 구수한
형님의 작품들을
여기 인낚회원들과 어울려
정독해 보고 싶습니다.
하나 있는데,
시어머니가 김치통을 경비실에다
몰래 맡겨두고 간답니다.
뭔 말인지 형님 아시죠?
ㅎ, 10년 전에도 형님께선 간이
꾀 크셨습니다요.
갑오년, 형님께서도 여전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형님과 더불어 여러 꼰대형님들은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 모두 궁금합니다요.
단편이라면 낚시소설인가요?
출간되면 이 쪽에다
맛뵈기로 제일 먼저 올려주세요.
제가 읽은 그 어느 책보다 더 구수한
형님의 작품들을
여기 인낚회원들과 어울려
정독해 보고 싶습니다.
경주월드님의 대명과 인품은
익히 들어 잘알고 있읍니다
마음 아프시겠지만 두분께서 더 행복하게 사시는 것입니다
인낚에서 더 좋으신 분들 더 만나시길 바랍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의 흐름이 많이변했읍니다
그저
즈그들 안아프고 건강히 알콩달콩 잘살기만
바래야죠 ~~~~~
나중에 즈그들 아버지 나이 되면 후회 할겁니다
늘 건강하세요 ^^
익히 들어 잘알고 있읍니다
마음 아프시겠지만 두분께서 더 행복하게 사시는 것입니다
인낚에서 더 좋으신 분들 더 만나시길 바랍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의 흐름이 많이변했읍니다
그저
즈그들 안아프고 건강히 알콩달콩 잘살기만
바래야죠 ~~~~~
나중에 즈그들 아버지 나이 되면 후회 할겁니다
늘 건강하세요 ^^
세걸음에 한번씩 스탭을 바꾸어야 한다는 조신의 빨간찌가 늘 곤혹 스럽게 만듭니다
후배녀석이 삼비(?)라 은사노릇을 하더군요
어떨땐..
초를 다투어 잠입하는 시크릿한 과학이 더욱 눈치를 보게 합니다
어이쿠~~이런..!!
내달리는 물의속도에 부합하지 않게 건네받은 찌가 간출여 해초에 덜컥 인사를 하니
식은땀이 납니다...
또,한소리 듣게 생겼네요^^;;
숨죽일줄 아는 고요를 가르치려다
품산지 후미진 곳에서 혼자 나발을 불었습니다
반딧불과 캐미가 동조된 어지럼증을 겪고 난이후
전화기 기억력의 숫자를 지워 버렸습니다
사발면 뒤엎고 일어서게 만든 그녀석이 행복 이었습니다
이젠..책방골목을 서성이지 않아도 되는 건지요
일곱치 유장구이 맛은 어떨지 더욱 궁금하고 기대 됩니다
형산강 은어와 아내의 생일선물은 절주의 의지를 꺾어 버렸으니
책임져 주십시요^^;;
동네 족발집에 중자 하나에 19도 한병 시켰습니다
두어시간만 경주월드님의 낚시 망태기를 구경하려 합니다
한가지는 아쉽습니다
여긴 파전 하나에 동동주 두병이 없습니다
금홍이 젖가슴 내음을 맡고 싶은데....^^;;
.
.
.
.
출간되면 이곳부터 들려 주신다니
"꼭 기다리겠습니다"
몇년만에 배달집 족발을 뜯게 만드셨으니
책임 지십시요(__)
후배녀석이 삼비(?)라 은사노릇을 하더군요
어떨땐..
초를 다투어 잠입하는 시크릿한 과학이 더욱 눈치를 보게 합니다
어이쿠~~이런..!!
내달리는 물의속도에 부합하지 않게 건네받은 찌가 간출여 해초에 덜컥 인사를 하니
식은땀이 납니다...
또,한소리 듣게 생겼네요^^;;
숨죽일줄 아는 고요를 가르치려다
품산지 후미진 곳에서 혼자 나발을 불었습니다
반딧불과 캐미가 동조된 어지럼증을 겪고 난이후
전화기 기억력의 숫자를 지워 버렸습니다
사발면 뒤엎고 일어서게 만든 그녀석이 행복 이었습니다
이젠..책방골목을 서성이지 않아도 되는 건지요
일곱치 유장구이 맛은 어떨지 더욱 궁금하고 기대 됩니다
형산강 은어와 아내의 생일선물은 절주의 의지를 꺾어 버렸으니
책임져 주십시요^^;;
동네 족발집에 중자 하나에 19도 한병 시켰습니다
두어시간만 경주월드님의 낚시 망태기를 구경하려 합니다
한가지는 아쉽습니다
여긴 파전 하나에 동동주 두병이 없습니다
금홍이 젖가슴 내음을 맡고 싶은데....^^;;
.
.
.
.
출간되면 이곳부터 들려 주신다니
"꼭 기다리겠습니다"
몇년만에 배달집 족발을 뜯게 만드셨으니
책임 지십시요(__)
드라마에선 부부가 모두 벌면서도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양쪽 부모에게 5백 정도의 도움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나오더군요. 친부모 회사가 어려워져서 당분간 생활비지원을 끊어야 겠다고 하니 부부가 시댁에 쳐들어가서 난리법석을 벌여 다시 생활비 받는 걸로 이야기가 전개되던데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