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오
04-01-14 09:18
아무리 좋은 찬사의 말을 붙혀도끝이없는 우리들의 어머니,,,,,,
저는 팔순의 어머님을 모시고 삽니다,,,,,,
어머님 생존해계시니,,,,,,,,
더이상 부러울게 뭐 있으리오,,,,,,,,
저는 팔순의 어머님을 모시고 삽니다,,,,,,
어머님 생존해계시니,,,,,,,,
더이상 부러울게 뭐 있으리오,,,,,,,,
쉬리
04-01-14 13:52
어머니...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 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
돌아가신 외할머니 보고 싶으시다고 ....
외할머니 보고싶으시다고,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론 .... 아 ~~~~~~~
어머니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 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
돌아가신 외할머니 보고 싶으시다고 ....
외할머니 보고싶으시다고,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론 .... 아 ~~~~~~~
어머니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