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인사이동으로 올해 3월 서동지점으로 부임했심더! 2층 여신팀장으로^^
행님! 집근처로 왔네요!
잘 지내시는가 -재수씨도 잘 계시고.
섬에서 육지로~~축하 하고 언제 한잔 해야지-
우리집 에서 그까지 걸어서 한 10분거리 되니까
다음주 주중에 저녁이나 한끼하자---
용가리 아우도 요새는 소식이 좀 뜸하네
뭐시 잘 안되는지 통~~소식이--
재차 수술해야하는 상황이라 경황이 없심더! 다음주중 식사한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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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빌고 왔심더- 바닷가를 가지않은 한가한 휴일 오후 부산 근교 사찰로 소원빌러 다녀 왔읍니다
차량 출입증이 있는관계로 범어사 경내까지 진입후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시키고
범어사 경내 암자중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계명암 으로...
가파른 길을따라 오르다 보니 낙엽 사이로 봄을 알리는 예쁜 꽃들이 피어 있어서 한장 담아 왔읍니다
사찰로 오르는 가파른 길에 나처럼 무슨 소원을 빌러 가시는지 힘들게 올라가시고 있읍니다
복장을 보니 저희처럼 어쩌다 한번씩 가는 사이비 신자가 아니고
불심이 아주 깊으신 보살님 이신가 봅니다
절옆 바위틈에 세워진 이정표가 있더군요
오래전 한번 가본 고당봉 가는길 -
부산에 살면서도 워낙 산 오르는걸 싫어 하는지라 오며~가며~ 이정표나 보고 다닙니다 ㅎㅎ
계명암 입니다
엣날 이 높은 산에서 새벽마다 닭우는 소리가 들렸다고 계명암 으로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
계명암 에서 내려다본 범어사 입니다
날씨가 흐릿해서 사진이 선명치가 않네요
절 마당가에 핀 난초류 꽃 인데 정확한 꽃명은 저는 잘 모릅니다
봄에 나오는 나물중에 가장 맛나고 몸에도 좋고 가격이 비싸다는 두릎 입니다
따오고 싶었지만 보는 눈이 많아서-----
범어사 에서 내려오는 길 도로변에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길래 한컷-
사실은 금요일 거제로 낚시 갈려고 했는데 돌아오는 길이 걱정이 되어서 참았읍니다
지금 고성,통영,하동, 축제 기간이라 오가는 길이 엄청 밀리고 있다는 방송도 나오고.
가장 중요한건 현제 본인의 어복이 밑바닥 이란겁니다
가바야 뻔한조황-수없이 밀린 차량 행렬 속에서 스트레스 받을건 뻔한 사실이고
차라리 그 경비로 식구들과 외식도 하고 점수도 따고-ㅎㅎ 참~착하지요--
다음주 참돔 낚시나 한번 가보고 또 황치면 이참에 아예 취미생활 자체를 바꿀려고 합니다
근데~요기 맘대로 될려나 모르겠심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