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가족여러분 모두 한가위명절 잘보내셨는지요? 명절아래 쪽지와 문자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이곳에서나마 전합니다 오늘은 멀리 퐝~으로 해서 말거시기들의고장 영천땅을 한바퀴둘러보고 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제법쌀쌀하게 느껴지던 가을의 문턱인가 했는데 낮에는 아직도 태양빛은 따갑기만 하더군요
퐝에서 영천가는 안강휴게소 부근 국도길에서본 산세들입니다
고촌천을 따라서 가자니 노지의 민물낚시터도 보이고 상류를 따라 가보니 날이 가물어서인지 바닥이 갈라 진것도 보이고
이~좋은곳을 그냥 지니칠수가 없어서 멀리서는 민물 낚시꾼도 보이던데 ~
영천땅에는 왜 ????갔느냐면요 ~~ 돌들러 갔습니다 요즘 팔힘이 없어서 돌할매 한테 팔힘좀 있게 해달라고 빌러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15년전쯤에 갈때는 돌할매만 있었는데 뭐시 그동안에 할매가 남자칭구가 생겼는지 돌할배도 있더군요 ~이왕이면 한집을 쓰시지 별거를 하실까 ~ 그러기나 말기나 할매한테로 가봤습니다
그동안 할매가 쩐 관리를 잘했는지 부처님도 모셔놓고~정성으로 초한자루 불에 댕겨보아습니다
이분이 불가사의한 그유명한 돌할매 입니다 그냥들면 쉽게 들립니다 무게가 10킬로 정도라서 오늘은 정성을 다해서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뭐시~ 부탁좀 들어 줄란가 싶어서 그런데 15년전에 잘들리던 돌할매가 오늘은 잘안들리데요 그래서 재미가 붙어서 몇번을 들어 보았더니 역시 잘안들리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