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펐습니다))
KBS 정연주 사장의 조기 퇴진을 주장하는 세력들은(특히 자신들의 거짓을 자주 까발려 이를 가는 조중동) KBS 정사장이 법으로 보장된 임기(09년 11월)전에 조기에 물러날 이유로 몇 가지를 꼽습니다.
첫째, 자식의 병역 기피를 거론 합니다. 정연주 사장은 한겨레 신문 논설 주간으로 있을 때, 당시에 만연했던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한 부유층의 원정출산 조기유학을 비난하는 칼럼을 썼습니다. 그러나 정사장의 두 아들은 어릴 때 미국에 가서 병역을 면제 받았습니다, 이것으로 몇 년 동안 (조중동으로 부터) 수도 없이 비난 받았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이러 습니다. 정연주는 언론탄압이 극심했던 박정희 유신 시대에 언론 민주화 운동을 했던 사람 입니다. 그러다가 전두환 신군부가 집권하자 신변에 위협을 느껴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들과 미국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의 두 아들은 1995년에 병역을 면제 받았고 서른이 넘도록 미국에서 크고 자랐습니다. 병역 기피나 회피 목적의 미국 행이 아님니다.
둘째, 경영합리화를 이루지 못해 회사를 적자 냈다는 것 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억지 입니다.
KBS는 국가기간방송으로써 사회교육 방송 등 무 수익 방송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제1방송(채널9)는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수입원이 TV 수신료 인데, 이것이 25년 전 요금 그대로 입니다.
몇 년 째 수신료 인상을 주장하지만 조중동과 한나라당 등의 극렬한 반대로 무산 됩니다. 그들은 정연주 체제의 KBS가 좋아지는 것은 재앙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쩨, 2005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아들의 병역면제 국적포기 답변에서 (아들이 미국에 내린) 뿌리를 뽑아 (한국으로) 옮긴다는 게 불가능했다. 그래서 나는 늘 아들을 그리워하고 있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큰 아들은 그 발언 3개월 전에 한국에서 직장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이유로 아직까지 집중 포화를 맞고 있습니다.
그 실상을 이렇습니다. 두 아들 중 큰 아들은 삼성전자 미국법인에 취직 했습니다. 미국에서 직장 다니던 중 한국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국감 발언 이후에 작은 아들이 한국에 들어와 카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당한 이유로 병역을 면제 받았어도 한국에서 일하면 안됩니까? 이것이 정연주 사장이 KBS를 물러나야 할 만큼 큰 하자 입니까?
지금 조중동 수구 언론들과 여(與)권 세력들은 정연주를 물러나게 하려고 광분에 가까운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흘이 멀다 하고 정연주 물러가라는 사설 칼럼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데, 없는 거짓말도 서슴지 않습니다 .
예를 들면, 동아일보는 08년 2월 21자 1면에 "(정사장이 노조 간부와 만난 자리에서 ) 나를 건들면 노조의 비리를 폭포 하겠다 "는 말을 했다는 기사를 쓰고, 같은 날 사설에 "정사장은 폭로하고 물러가라"는 글을 씁니다. 그러나 이 기사와 사설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KBS노조와 경영진의 공식 발표가 나옵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682 그런데 어이 없는 것은 이와 같은 노조와 경영진의 공식 항의 발표가 있음에도 동아일보는 4월 11 '정연주 버티지 말라"는 사설에서 노조비리 폭로발언을 퇴진의 이유로 또 언급합니다. 정연주 사장 퇴진 압박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
KBS 미디어 포커스가 없었다면 노무현 타운 500억 혈세 투입 봉하마을의 진실을 국민이 자세히 알 수가 있었겠습니까? 방송보기 → http://news.kbs.co.kr/article/politics/200802/20080224/1515011.html , 또한 문화일보가 선거직전 통합신당 정청래 후보를
어떻게 편파적으로 다루었는지 국민이 알 수 있었을까요? 방송보기 → http://news.kbs.co.kr/article/culture/200804/20080413/1542522.html. MBC 가 친여적인 인사로 사장이 바뀌어도 pd 수첩이 없어지진 않을 것 입니다. (이것도 가 봐야 아는 것 이지만) 그러나 이전처럼 권력의 핵심부를 찌르는 내용도 자유롭게 제작 대상으로 삼고 활발히 취재할 수 있을까요? 보이게 보이지 않게 위축되는 것이 인지상정 입니다.
조중동으로 통칭되는 수구언론의 편파보도가 극심한 것은 다 아는 사실이나, 그나마 KBS MBC 뉴스와 시사 프로가 틀어진 것을 바로 잡고 가끔 그들의 억지를 까발리고 있습니다.
지금 정연주 사장은 사면 초가 입니다. 정연주 체제로는 KBS가 재정적으로 좋아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 노조가 정연주 사퇴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정사장은 기존의 연공서열 인사제도를 없애버리고 팀장 제를 도입했습니다. 국민의 입장에선 쌍수를 들어 환영할 공기업 경영혁신이지만
직원들은 (특히 중견급) 불안감을 갖게 됐습니다. 우스운 것은 노조가 사장을 물러가라고 하는 것은 경영권 간섭에 해당하는 부당한 요구 입니다. 그 동안 부당한 노조활동을 수 없이 질타하던 친 이명박 신문지들이 이번에는 조용한 것 입니다.
KBS가 이명박의 사람으로 넘어가면 그 순간 친 이명박으로 돌변 할 것이고, MBC 하나만 남는데 엄기영도 현 정권에 의해 임명된 사람이고 또 언제 자리가 바뀌게 될지 모릅니다, 제 생각에는 정연주를 조기 강판 시키기 위해 정권의 방송 장악 의도를 불식시키려고 국민적 신망이 있는 엄기영을 일단 사장으로 임명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어째 튼 정연주 사장은 부당한 압력에 사퇴해서는 안되고 법으로 보장된 09년 11월 임기까지 자리를 지켜야 하며, 이를 위해 양식 있는 국민들은 총력을 다해야 할 것 입니다.
▶ 최시중 李 지지율 하락 정연주 탓 이라며 전 방위 압력 기사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5161801425&code=910100
▶ 이명박 목에 걸린 말뚝 정연주 KBS 사장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sortKey=depth&bbsId=D101&searchValue=&searchKey=&articleId=1685313&pageIndex=1
요새 KBS가 편파적 친 여권 쪽이라는 비판을 가끔 받는데 전체의 일부분이 친여인사들에 의해 장악 당한 것 이러고 저는 봅니다. ///
정연주 사장에 대하여 새로 아셨다는 분들 , 이제 조중동의 힘을 새삼 절감하십니까??
그들은 흰 것을 검은 것으로 바꿀 수 있는 자들 입니다.
( KBS 정연주 사장에게 가해지는 전방위 압력은 상상불허 엄청나다 할 것 입니다. 간단한 젭에 감사원장이 사표내는 것 보십시요 , 정사장이 많은 오해를 받으며 집중 공격 당하고 있습니다. 정사장을 지원하는 방법은 그의 바른 실체를 더 많은 국민이 알도록 하는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