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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동에 대해서?

10 돌격대장 87 12,390 2019.03.18 23:43
2B 전유동 기법 해볼려고...
플로팅3호줄, 키자쿠라기울2B찌, 도래, 목줄에 2B봉돌 물리고 캐스팅하면 채비가 안내려갑니다. 어떻게 아냐하면 면사매듭이 있기에 내려가는지 안내려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날 특이사항은 바람이 좀 불고 파도가 좀 거세다는 거 외, 그리고 시험삼아 발앞에 던지면 내려가는게 보이고 좀 멀리 캐스팅하면 줄이 내려갈 생각을 않네요. 퍼머현상없이 직진성도 주었구요!
고수부분들은 2B정도면 줄줄줄 잘 내려간다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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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댓글
3 도라 19-03-22 07:03 0  
예~
그렇게 꼭 경합 한 번 하십시오
말로는 떡을 하면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다 노눠 먹는답디다.
끝내 팔방찌님께서는
제가 드리는 글의 요지를 알아 듣지 못하시니 더 해 머하겠습니까
그 발방찐지 복수찐지를 들고 토너먼트 대회 같은데 가서 입증을 해 보이면 딱이겠네요.
미리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우승 축하드립니다.
근데,
어종 불문이랬으니.....
전 딱 떠오르는분 떠오르는 어종이 있는데.....
장소 : 구조라 또는 지세포
대결인 : 인낚 곰*우님, 초*우님 그리고 팔방찌님
캬~~~~결과가 매우 궁금입니다. ㅎㅎㅎ
3 팔방찌 19-03-22 14:57 0  
필자의 제안은 무산된 것으로 알겠고....
자제코자 함을 밝혔으니 더 이상의 토론을 원치 않습니다....
10 돌격대장 19-03-21 20:36 0  
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미천한 낚시실력으로 궁금해서 한 질문인데 이렇게 갑논을박하시니 제가 죄송하고 부끄러워서 더는 못보겠습니다.
수학문제 처럼 답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닌데 누구의 답이 맞다고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낚시학개론인겁니다.
저는 선배들의 조언에 이해했고 다음 낚시 때 적응해 볼 것이고 저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 볼 것 입니다. 선배님들 화들 내지마시고 그냥 여기서 끝내 주시길 바랄께요. 이제는 질문한 제가 죄인이 된 듯 한 기분이라 속상하고 후회됩니다.
이제 그만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0 팔방찌 19-03-21 20:58 0  
이유여하 불문하고 추한 모습보여드려 송구합니다...
자제하겠습니다..
10 팔방찌 19-03-29 13:01 0  
님께서 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다는 뜻에 따라... 추한 모습을 보여 송구하다는 글과 자제의 뜻을 피력하였고 일주일이 지난 3/29 12:50 현재 댓글 쪽글이 65개가 달리고.. 검색횟수는 2333회를 상회하며 붉은 글씨의 HOT! 표기와 주간베스트 10에도 2위로 선정되었네요....
낚시지식인, 낚시기법 Q&A는... 횐님들의 궁굼한 사안에 대하여 문/답을 통하여 해법을 공유코자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이해 되지만 남은 글은 과한 격론과 야유성 글이 더 부각채 마감될 듯하여 큰 아쉬움이 있고 본말을 벗어난 글이 활자화되어 지속적으로 검색되고 읽혀 질것임이 자명하다는 점을 생각할때 격론의 당사자로서 그냥있는 것이 도리의 전부는 아니것 같습니다....
10 팔방찌 19-03-29 13:06 0  
무책임하게 글쓴이는 한번 던지고 재방문을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게 모두는 아니듯하고 염려되는 점은 전유동낚시입문자나 어려움을 격는 초심자가 낙심할 것을 생각할때 그냥보고만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님께서는 이해를 하셨고 필자는 자제코자 함을 밝힌바가 있지만 추가 댓글도 있고 미처 피력치 못한 글과 시합을 통한 필드검증의 상호제안과 어렵다는 것에 대한 여러번 지적에 대한 설명 등이 미완의 상태로 마감될 경우 지식인 Q&A 본연의 목적에 벗어난 듯하고 차후 인낚을 방문하여 전유동낚시 지식을 습득코자하는 입문자에게 실망감을 더할 듯하여 격론의 중심에 있었던 당사자로서 몇가지 입장을 표명코자합니다..
10 팔방찌 19-03-29 13:07 0  
먼저 님의 양해를 바라고자 하며 필자는 자제코자 한 기조는 최대한 유지하겠습니다..
설령 또 다른 격론이 이어져도 님께서는 죄송스럽고 질문자체를 한것이 후회스럽다는 등의 기술표현이 있는데.. 그러한 마음은 조금도 가지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공직자생활 30년한 넘이 인신공격성 글자 몇에 흔들리고 화풀이를 하고자 함은 조금도 없습니다....
.
향후의 글에 대해서는 필자가 호스트가 될 것이고 그에 따른 질책 등 모든 책무 또한 필자가 다할 것임을 분명히합니다....
팔방찌배상
1 벵글러 19-03-22 00:32 0  
성의 있게 댓글 다신 분한테 왜 다른사람이 오셔서 태클 거는지 모르겠네요, 질문자님이 궁금하면 알아서 찾아 보시겠지요.
1 팔방찌 19-03-29 16:24 0  
격려성 글로 이해하겠습니다...
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7 작은철학 19-03-22 09:20 0  
댓글 다 읽고 나니 그냥가면  ~~~ㅎㅎㅎ
재미 있다고 바야지요  댓글 다시는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도 드릴겸 여타 오해는 이해로 답하시고
모자람이 있다면  조금 더하기 해보시고
낚시인은  무조건 행복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서로 도와야 합니다 
여기  무엇때문에 같이 나와 놀게되는지가
 가장 우선 순위를 자리해야만 가능합니다
모두 행복한 낚시인이  됩시다
건강은 덤으로 챙겨 집니다 ~~~~~

순서가 뒤 바뀌었지만  질문하신분의
저의 작은 소견은 전유동낚시 개념은 
어떤 물에 태워 보내느냐가  중요합니다
조류만 지데로 태우면 모두 해결 됩니다ㅡ
7 팔방찌 19-03-29 13:27 0  
님의 글 "여타오해는 이해로 답하시고"... "모자람이 있다면 조금더 더하기 해보시고"...
필자가 지난해 12월 낚시광장에 올린 글 "가감승제"가 생각납니다..
낚시인과 선장 등 상호 윈윈을 위한 덕담을 나누고자함인데...
인낚 글올리기가 조금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님의 무한한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7 팔방찌 19-03-29 17:39 0  
글쓴 일자를 정정합니다...
작년이 12월이 아니고 금년 1월 6일 작성한 글이네요..
그 또한 많은 댓글과 쪽글이 달려있습니다....
1 갓바위폭주족 19-03-22 10:26 0  
오랜만에 아주 즐겁고 재미있게 댓글 읽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1 팔방찌 19-03-29 14:57 1  
세계유일의 발명 특허제품으로 물성은 망치로 쳐도 깨어지지 않은 내구성과 독립기포 탄성체로 물이 스며들지 않아 부력의 변화가 없고 하나가 플로트가 되고 싱크가 되고 360도 경사각도 변환이 가능하니 백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많은 종류 규격의 찌를 구매/휴대가 필요치 않고 원줄을 자르고 찌를 교체하는 번거러움이 없고 즉시적 대응이 가능하고 봉돌을 부착함에 따른 채비속성의 변화가 없는 간결한 채비운용이 가능하며 봉돌을 탈/부착하는것 보다 신속/편리하고 납소재가 주는 해악이 전무한바 기존까지 알려진 모든 채비 즉, 만능의 채비를 충족할 수 있는 찌라 할 수 있음...
위 표현에 모순점이 있다면 반박성의 글 환영..
단, 논리성과 타당한 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은 필수..
연구하는 낚시인 팔방찌배상
1 팔방찌 19-03-31 14:09 0  
님께서는 본말의 구체성이 없이 Q&A 란에 어렵다..웃긴다..ㅋㅋㅋ,
??? ㅠㅠㅠ 등의 어휘를 여러번 반복한 연유를 설명하실 수 있나요....
아님 그냥 **척하신것 인가요...
궁굼합니다
1 give2you 19-03-22 11:24 0  
낚시만큼 실력을 가늠하기 불가능한 스포츠는 어디에도 없을겁니다.
장사 하루이틀 하신분들도 아닐텐데 각자 길 갑시다..
1 팔방찌 19-03-29 13:55 0  
낚시 특히 흘림찌는 추상적인 요소가 많이 있음이 사실이지요..
자연과학에서 인정받지 못할 용어가 난무하고... ..
.
루어 등의 장르에서는 과학적인 접근방법으로 설득력이 많이 있다 봅니다..
유해금속의 해악을 익히 알기에 반유동낚시에서는 무봉돌채비의 실현을 검증하였고...
전유동에서는 대체수단에 대한 연구를 좀하고 있습니다...
"각자 길 갑시다"는 말씀은 새겨듣겠습니다..
3 팔방찌 19-03-29 15:01 0  
< 필드에서의 검증 이벤트(시합)제의와 관련..>

필자의 말을 믿지못 하는 불신의 사고를 가진 자의 집요한 인신공격성 글(모욕성 비유 비하 등)을 남발하는바 그렇게 불신이 극에 달한다면 필드에서의 검증을 통한 공개적 이벤트를 마련하여 검증을 하여 보자고 제안 하였습니다..

시합은 총 10회로 하되 다승을 우승자로 함....
참관심판은 10명으로 하고 참관기는 반드시 작성하는 조건과 소요경비는 패한자가 부담하고 개략경비 산정후 공탁 등 사전 담보확보는 필수 등등

어종불문 사이즈 불문 총마릿수를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감성돔 등 대상어를 특정지울 경우 10회 시합을 하여도 대상어가 나오지 않을 경우를 배제할 수 없기에 그때는 무한정으로 연장하거나 제비뽑기 등의 방법을 생각할 수 있겠지요..
그 또한 소요경비와 시간 등 현실성이 없을듯 하여 어종불문 사이즈 불문이라고 하였습니다 ..

경기를 함에는 누구든지 우승을 장담핳 수는 없겠지만 연금 받는 나이임에도 매일을 하여도 한물때 정도는 바다에 설 정도의 체력은 되기에 제안하였습니다..

필자는 승율 7할 이상될 수 있다고 판단하기에 배팅을 제안하였고 승산이 3할 미만이라는 비관적인 판단이 선다면 포기하고 제안을 하지 않는 것이 이성적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잡어를 우습게 본듯하지만 잡어룰 잘 잡을 수 있는 실력이라면면 감성돔이 있는 조건에서는 감성돔 또한 잘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좀더 보태면 선상이나 갯바위 불문이며 선상으로할 경우 밑밥으로인한 간섭을 원치않기에 독배가 필요하고 무밑밥 잠수찌채비로할 계획임

심판진을 10명 구성한다면 공정성이 확보될 것이고 10회 정도 해보면 참값이 나오겠지요...


<필자의 제안에 토너먼트 참가 등 역제안에 대한 검토..>
 
필자의 공개검증 제안에 대하여 토너먼트를 참가하란 역제안과 관련하여는 젊고 체력 좋은 프로낚시인과의 토너먼트 대결은 체력 등에서도 자신이 없고 그 또한 대상어가 나오지 않는다면 가위  바위, 보 등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넌센스가 흔히 있음을 알지요..
추첨이나 가위,바위,보로 결정된 순위가 참값이될수 있을까요..

다음의 비유로 답을 대신합니다..
스포츠카 설계자에게 WRC 대회나 F-1 대회에 참가하라는 말과 무었이 다를까요....
자동차 설계자가 운전을 할 줄을 모른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으나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별개로 봅니다..

필자의 제안에는가부성과 수락 여부는 일언반구없이 토나먼트 참가 등 역제안을 함부로 하는 것 또한 막말 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두분의 닉네임이 나오는데... 곰*우, 초*우 등 두분으로 한분은 아바사 행사때 본적은 있는 것 같은데..평소 알지도 못하거니와 같이 낚시를 해본적도 없고 수십명이 참가한 환경보호를 곁들인 캠페인행사 후 잠깐시간 짬낚시를 곁들인 행사이기에 어떠한 대화를 나누었는지 기억도 없습니다..

추측컨데 필자의 발명품을 행사참가자에게 선물한 적이 있어 사용기를 올렸거나 필자의 조행기에 사용소감 등을 올린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또 다른 한분은 닉네임 자체가 꾸며지지 않을 정도로 전혀 알지를 못합니다.. .

두분이 이글을 보실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어덯게 생각하겠습니까..
제발 부탁컨데 언사를 함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님이 작성한 글은 활자로 남아 인낚과 함께 영원함을 명심하여주시고... 

도라님! 어디에서 어떠한 부분을 보고 말하며 그 뜻한바가 무엇안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궁굼합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30명 이상의 검색이 있었네요..
(15;55 현재 2377명 검색)

도라님과 필자가 공방을 벌인 지난날의 글 하나를 소개합니다....
좀 오래되었지만 낚시교실 중급자코너에 필자의 글 "벵에돔낚시 초기공략 방법(2011. 3. 25 )"이며 팔방찌/닉네임으로 검색가능합니다..
.
당시에도 과한 토론이 있었고 2019. 3. 29 현재 33개의 댓글과 총 검색횟수는 20,547명이 됩니다.(필자작성 12개 , 도라님작성 10개)
연속적 부정을 위한 부정과 목줄짜전유동이 등장하고.. 횐님들의 질타와 억지주장이 심하다는 지적에 끝내는 시인(인정)하는 둥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똑같은 언행(행실)이 즐비한바 얼마나 편협적이고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현싯점에서 다시한번 살펴보았으면 합니다..   

재차 글 올림을 결정함에는 망설여 짐이 없지 않았지만 이 란은 낚시지식인 낚시기법, 전유동낚시 Q&A 장으로 격론과 인신공격성 글만 남은 듯하여 아쉽고.전유동낚시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갈구코자하는 입문자에게 큰 실망과 혼란을 드릴 것이 자명함이 염려됨과 향후에도 두고두고 읽혀질 것 임을 감안 그냥 있기가 어려웠습니다.. 
3 팔방찌 19-04-01 21:02 0  
존경하고픈 도라님 !1..
공개검증 제안에 가터부타 답없이 또 다른 막말을 늘어 놓고 도데체가 종잡을 수 없군요..
논리적, 이론적 토론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하지만 감정 절제못하는 소모성 다툼은 사양하고 싶습니다....
1 브라보다 19-04-02 08:20 0  
조심스럽게..일명비  비비  비비비 조법과는 무슨연관이 있으까요
생각다보니 비스무리하게 들리는데  특별히 상관되는게 의문이드네요..
3 팔방찌 19-04-02 15:19 0  
《Re》브라보다 님 ,
일명비 비비 비비비 조법에 대한 그림이 잘뜨오르지 않습니다..
낚시기법이 필자의 조법과 비슷한 기존의 다른 조법이 있어 일명(一名)이란 표현을 하신 것인지..아님 일본명(日本名)으로 또 다른 비슷한 조법이 있는지가 좀 명확했으면 합니다..
.
위 명칭과 핵심기능에 대하여 질문하신 브라보다님외에 알고 계시는 다른 회원님이 있으시다면 대신하여 설명해주셔도 좋습니다....
.
혹시 구멍찌의 규격표기를 B, BB, BBB, 등과 비슷한 의미로 표기(명칭)한 제품(국산)이 있는것을 본것 같은데 그 찌나 그 찌를 사용하는 낚시기법을 지칭하신다면 찌의 기능과 채비법에 유사성 등 상관관계가 없다고 답변드림니다..

< 추가답변 >
찌의 부력으로 본다면 BB 는 3B,  BBB는 5B의 다른 표현으로 봅니다.
그러한 표현은 낚시기법이 아니죠..
통념을 벗어난 찌부력의 다른표기라고 봅니다..
29 통킹 21-01-09 21:42 0  
조류세기에 따라  같은 채비라해도  차이가 나죠
또한  속물이  말러드는  곳도 채비가 안내려가죠  안내려가면  봉돌 추가가 답이고요  프로라해도  물살영향없이  자유자재로  내릴수는  없읍니다
6 가자바우야 21-02-10 21:25 1  
혹시 캐스팅후 뒷줄잡고계셧던거아죠?ㅎㅎ 반유동은 뒷줄잡고있어도 수중찌가 내려가면서 찌가 발앞쪽으로 딸려오며 밑채비가 내려가지만 전유동은 뒷줄 풀어주셔야합니데이
1 수심체크 21-09-22 10:55 0  
▶작성자 본인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삭제일시 : 2021-09-22 10:55:24)
1 mrson5200 22-06-23 10:54 0  
낚시 학위도 있나요??디게 궁금하네...낚시에 답이 있을까요??그것도 궁금하네요..ㅋㅋㅋ
방법도 중요하고,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냥 경험 하면서 습득하는게 재미인데...하다보면 늡니다~ 그게 잘된 방법일 수 도 있도, 잘 못 된 방법일 수도 있고.. 그 또한 즐기면 낚시 잼 납니다~ 즐낚하세요~
3 팔방찌 22-10-08 18:01 0  
2014년 민병진님이 낚시 관련 논제로 K대 대학원 레져스포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선사시대 낚시바늘 등 석사학위 논문도 다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낚시방법과 기법도 낚시도구를  이용하는 기술이라는 생각이고 학술적발전을 위해서는 부단한 연구노력과 진리탐구의 대상이 된다고 봅니다.

모든 사안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면 답이 있을 수 없을 것이요.

모든 일에 흥미를 기지고 문제의식을 가진다면 해법의 답 또한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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