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끝으로.. 필력이 좋다고 하셧는데, 무지한 저는 그저 화술이될 뿐이겠지요.. 필력이란 단어는,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신 팔방찌님에게 걸맞는 단어이지요.. 하하..ㅋ 오늘도 정말 좋은하루 끝내주는하루가 되셨으면합니다.. 저를위해 정말 정성과 진심을다해 의견나누어주신점 정말정말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막연한 10년의 세월 보다 집충하는 1년의 시간이 더 값어치 있고 중하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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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서 그런 모습을 충분히 읽을 수 있었습니다.. .
2000년대 초기 부터 인낚에 좀 많은 글을 올렸었고 포커스란도 여러번 장식하여 우수회원으로 선정되어 상품을 받은적도 있었습니다..
2000 년도 후반기 쯤인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인낚의 대대적인 개편 후 필자의 글이 많이 없어진것 같지만 2011년 전후한 글은 몇개가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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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6년간 전혀 인낚방문을 하지 않았다가 작년 12월 중순부터 즘 글적일 마음으로 요즘은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낚시교실에 복수찌전유동낚시기법을 비롯하여 낚시굉장 등에 사자성어 풀이 등 20편이상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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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서 그런 모습을 충분히 읽을 수 있었습니다.. .
2000년대 초기 부터 인낚에 좀 많은 글을 올렸었고 포커스란도 여러번 장식하여 우수회원으로 선정되어 상품을 받은적도 있었습니다..
2000 년도 후반기 쯤인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인낚의 대대적인 개편 후 필자의 글이 많이 없어진것 같지만 2011년 전후한 글은 몇개가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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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6년간 전혀 인낚방문을 하지 않았다가 작년 12월 중순부터 즘 글적일 마음으로 요즘은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낚시교실에 복수찌전유동낚시기법을 비롯하여 낚시굉장 등에 사자성어 풀이 등 20편이상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님의 답글 중 수심이 많이 깊고 조류가 빠른 조건이라면 복수찌 전유동채비도 적용키 어렵고 비효율적임이 분명합니다..
그러한 조건이라면 순간 수중을 이용한 고부력 반유동이 효율적이고 가시성이 좋은 막대찌채비가 더욱 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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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이라면 낚시인들이 기피하는 고침력 잠수찌채비가 보다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되지만 다수가 서야하는 선상에서 잠수찌채비를 혼자만 고집할 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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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반적인 갯바위 조건에서는 필자가 고안한 복수찌전유동채비를 사용한다면 기존의 저부력으로 운용되는 전유동채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원줄내림의 어려움과 바닥걸림의 두려움, 찌가 순간적으로 보이는 표출부족 등의 난이성을 대부분 해소할 수 있는 보다 확실한 방법임을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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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조건이라면 순간 수중을 이용한 고부력 반유동이 효율적이고 가시성이 좋은 막대찌채비가 더욱 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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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이라면 낚시인들이 기피하는 고침력 잠수찌채비가 보다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되지만 다수가 서야하는 선상에서 잠수찌채비를 혼자만 고집할 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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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반적인 갯바위 조건에서는 필자가 고안한 복수찌전유동채비를 사용한다면 기존의 저부력으로 운용되는 전유동채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원줄내림의 어려움과 바닥걸림의 두려움, 찌가 순간적으로 보이는 표출부족 등의 난이성을 대부분 해소할 수 있는 보다 확실한 방법임을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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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은 현실에 정주코자함이 강하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경험치 못하고 보지 못한 이론에 쉽게 시간을 허락코자함이 망설여지고 어렵다는 점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님과 같은 마인드를 가진 진취적인 낚시인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무척이나 즐거운 마음으로 답글을 적고 있습니다. ...
.
.며칠간 바람이 심하였지만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군요...
이글이 끝나면 평소 즐겨찿는 갯바우에 나가볼까 합니다..
도보 포인트이며 밑밥은 조금만 가지고 갑니다..
감사함니다
팔방찌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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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경험치 못하고 보지 못한 이론에 쉽게 시간을 허락코자함이 망설여지고 어렵다는 점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님과 같은 마인드를 가진 진취적인 낚시인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무척이나 즐거운 마음으로 답글을 적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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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바람이 심하였지만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군요...
이글이 끝나면 평소 즐겨찿는 갯바우에 나가볼까 합니다..
도보 포인트이며 밑밥은 조금만 가지고 갑니다..
감사함니다
팔방찌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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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거제권 목요일인 오늘은 그나마 기상이 조금 풀리지만 바람은 여전히 춥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언젠가는 바다를 곁에두고 한수 배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해봅니다..
이곳 남해도 오전엔 잔잔했는데 오후엔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봄철 오후 바람이 터지는 현상은 흔히 볼 수 있지요..
아직 청물 상황도 있었고요..
언젠가 바다를 곁에두고 한 수 배울 날을.. 기원해 보신다는 말에 영광으로 생각하며 아래댓글로 답해드립니다..
봄철 오후 바람이 터지는 현상은 흔히 볼 수 있지요..
아직 청물 상황도 있었고요..
언젠가 바다를 곁에두고 한 수 배울 날을.. 기원해 보신다는 말에 영광으로 생각하며 아래댓글로 답해드립니다..
《Re》통영인 님 ,
그간 필자가 이곳 인낚에 올린 글의 목록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지난 날들을 리뷰하는 의미도 있고 현시점에서 내용을 재검토하여 보고져하는 맘도 있습니다..
과거 현직시절 각종 보고서나 수 많은 평가문서 작성시 해적행위나 최소한 앵무새가 되지 않을려고 노력하였고 참신성을 인정 받은바가 더 많았지만 글의 내용에 중복되는 내용도 많이 있는것 같아 다소 지루한 감도 없지 않을 듯 싶습니다..
글의 분량이 적지 않은데...
꼭히 읽어 보실려면 각 창별 제일하단 우측에 있는 검색기능을 이용하여 "팔방찌" "닉네임" 또는 "제목"으로 검색하신다면 쉽게 목록을 찿을 수 있고 읽으실 수 있다고 봅니다..
<포커스> ..
인낚 방문회원님들의 눈길이 가장 많이가는 파트로 생각되며 수도권에서 처와 서해안 등 전국구를 다닐때 부지런을 떨며 조황을 올리고 포커스란을 장식한 글도 좀 많았는데 2000년 후반 인낚대개편 후 이전 글들을 찿을 수가 없네요..ㅠㅠ.
현재는 2012 한국 낚시박람회, 욕지도 3박4일 등 2개만 보입니다..
지금은 조황을 사진에 담아 올리는 것에 대하여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으며....
컴의 실력도 따르지 못하고.. 내세울 만한 그림을 만들기도 쉽지 않습니다...ㅎㅎ
<조행기>
지난날 작성한 "매물도 벵에돔 야영낚시" 등 3개 만 보이네요..
그 중 2개는 HOT 선정되었고 수도권에서 전국무대로 뻔질나게 다닐때 여러편을 올렸습니다.
이 또한 2000년도 중반 작성한 내용을 찿을 수가 없네요..ㅠㅠ
많이 올리기도 하였지만 내용 또한 나쁘지 않았기에 우수회원으로 선정 상품을 받은 영광도 있었습니다..(좀 쑥스럽기도 하네요....)
<낚시광장, 낚시이야기 마당> :
근래 자주 방문하는 장으로 "바다에 서는 100가지 사유" 등 18개 정도가 보이네요..
사자성어 풀이도 좀 있고 낚시관련 일상생활을 비유한 내용이 있어 한번 읽어 보심 눈요기가 될 듯합니다......
다소 지루하고 격하다 할 정도의 격론도 있습니다....
<낚시교실 초급자 코너> :
몇일 전 올린 "중간목줄을 아시나요" 등 8개 글이 보입니다..
최근에 올린글과 과거의 글이 혼재하군요..
<낚시교실 중급자교실> :
"복수찌전유동낚시 사진첨부" 등 9개의 글이 보입니다.
복수찌전유동낚시는 전유동낚시의 이론적 장점을 검증코자 최근 몇년간 고안한 낚시방법으로 이 기법이 현재까지 알려진 전유동낚시의 모순점과 어려움을 대부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인낚회원님들과 공유코자 함이 인낚을 자주방문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유사 사이트나 타 매체에 발표한바는 없습니다..
<낚시기법 소개> :
과거의 글 "빠른 조류 대처방법" 등 8개의 글이 보입니다..
이 란 또한 많은 글을 올렸는데 지금은 찿을 수가 없네요.ㅠㅠ
<묻고 답하가 낚시지식인 코너(Q/A)>
필자가 묻기보다는 낚시기법 (Q/A) 란 등에 댓글을 단 것으로 "B 찌전유동에서 찌가 잠기는 이유" 등 10 여 개가 보이네요..
더하여 낚시용품, 기타 묻고 답하기 등의 코너에 각각 7~8개 정도의 답글이 있어 총 댓글의 숫자는 수십개가 더 되겠지요..
닉네임이나 댓글단 내용검색으로 찿을 수 있습니다..
지난날의 글을 리뷰하여 보았지만 님에거 또 다시 많은 숙제(?)와 불편감을 드리지는 않았는지 염려됨도 없지 않지만 글 내용을 읽어 보시고 조금이라도 공감을 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글의 작성자로서 큰 보람으로 알겠고 같이 바다에 서는 기회는 당장은 가질 수 없다하여도 연배에 관계없이 낚시인끼리 마음이 통한다면 꼭히 낚싯대를 들고 바다에 서는 것만이 능사이겠습니다..
필자는 요즘도 1달에 2~3회 정도 통영시 광도면에 업무차 방문하는 일이 있기에 거리상 가까운 곳에서 마음담긴 차한잔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필설로 표현되지 못한 세세한 채비방법을 논하는 것 또한 동행출조 못지 않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복수찌전유동낚시채비 구성이 어떻게 되며 왜 원줄의 홋수가 높아도 전유동낚시가 가능하며 봉돌의 위치가 주는 기능역할 등등 채비실물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아울러 서로의 맘이 통하면 좋은 날 남해바다에서나 통영바다에서 함께 낚숫대를 펼 기회도 있겠지요..
그날이 오길 기대하여 봅니다...
윗 글 내용을 읽으시고 조금의 공감과 시간을 허락하신다면 아래 전번으로 연락주시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팔방찌 배상
필자 전번 010-8833-8787 손**
그간 필자가 이곳 인낚에 올린 글의 목록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지난 날들을 리뷰하는 의미도 있고 현시점에서 내용을 재검토하여 보고져하는 맘도 있습니다..
과거 현직시절 각종 보고서나 수 많은 평가문서 작성시 해적행위나 최소한 앵무새가 되지 않을려고 노력하였고 참신성을 인정 받은바가 더 많았지만 글의 내용에 중복되는 내용도 많이 있는것 같아 다소 지루한 감도 없지 않을 듯 싶습니다..
글의 분량이 적지 않은데...
꼭히 읽어 보실려면 각 창별 제일하단 우측에 있는 검색기능을 이용하여 "팔방찌" "닉네임" 또는 "제목"으로 검색하신다면 쉽게 목록을 찿을 수 있고 읽으실 수 있다고 봅니다..
<포커스> ..
인낚 방문회원님들의 눈길이 가장 많이가는 파트로 생각되며 수도권에서 처와 서해안 등 전국구를 다닐때 부지런을 떨며 조황을 올리고 포커스란을 장식한 글도 좀 많았는데 2000년 후반 인낚대개편 후 이전 글들을 찿을 수가 없네요..ㅠㅠ.
현재는 2012 한국 낚시박람회, 욕지도 3박4일 등 2개만 보입니다..
지금은 조황을 사진에 담아 올리는 것에 대하여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으며....
컴의 실력도 따르지 못하고.. 내세울 만한 그림을 만들기도 쉽지 않습니다...ㅎㅎ
<조행기>
지난날 작성한 "매물도 벵에돔 야영낚시" 등 3개 만 보이네요..
그 중 2개는 HOT 선정되었고 수도권에서 전국무대로 뻔질나게 다닐때 여러편을 올렸습니다.
이 또한 2000년도 중반 작성한 내용을 찿을 수가 없네요..ㅠㅠ
많이 올리기도 하였지만 내용 또한 나쁘지 않았기에 우수회원으로 선정 상품을 받은 영광도 있었습니다..(좀 쑥스럽기도 하네요....)
<낚시광장, 낚시이야기 마당> :
근래 자주 방문하는 장으로 "바다에 서는 100가지 사유" 등 18개 정도가 보이네요..
사자성어 풀이도 좀 있고 낚시관련 일상생활을 비유한 내용이 있어 한번 읽어 보심 눈요기가 될 듯합니다......
다소 지루하고 격하다 할 정도의 격론도 있습니다....
<낚시교실 초급자 코너> :
몇일 전 올린 "중간목줄을 아시나요" 등 8개 글이 보입니다..
최근에 올린글과 과거의 글이 혼재하군요..
<낚시교실 중급자교실> :
"복수찌전유동낚시 사진첨부" 등 9개의 글이 보입니다.
복수찌전유동낚시는 전유동낚시의 이론적 장점을 검증코자 최근 몇년간 고안한 낚시방법으로 이 기법이 현재까지 알려진 전유동낚시의 모순점과 어려움을 대부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인낚회원님들과 공유코자 함이 인낚을 자주방문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유사 사이트나 타 매체에 발표한바는 없습니다..
<낚시기법 소개> :
과거의 글 "빠른 조류 대처방법" 등 8개의 글이 보입니다..
이 란 또한 많은 글을 올렸는데 지금은 찿을 수가 없네요.ㅠㅠ
<묻고 답하가 낚시지식인 코너(Q/A)>
필자가 묻기보다는 낚시기법 (Q/A) 란 등에 댓글을 단 것으로 "B 찌전유동에서 찌가 잠기는 이유" 등 10 여 개가 보이네요..
더하여 낚시용품, 기타 묻고 답하기 등의 코너에 각각 7~8개 정도의 답글이 있어 총 댓글의 숫자는 수십개가 더 되겠지요..
닉네임이나 댓글단 내용검색으로 찿을 수 있습니다..
지난날의 글을 리뷰하여 보았지만 님에거 또 다시 많은 숙제(?)와 불편감을 드리지는 않았는지 염려됨도 없지 않지만 글 내용을 읽어 보시고 조금이라도 공감을 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글의 작성자로서 큰 보람으로 알겠고 같이 바다에 서는 기회는 당장은 가질 수 없다하여도 연배에 관계없이 낚시인끼리 마음이 통한다면 꼭히 낚싯대를 들고 바다에 서는 것만이 능사이겠습니다..
필자는 요즘도 1달에 2~3회 정도 통영시 광도면에 업무차 방문하는 일이 있기에 거리상 가까운 곳에서 마음담긴 차한잔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필설로 표현되지 못한 세세한 채비방법을 논하는 것 또한 동행출조 못지 않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복수찌전유동낚시채비 구성이 어떻게 되며 왜 원줄의 홋수가 높아도 전유동낚시가 가능하며 봉돌의 위치가 주는 기능역할 등등 채비실물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아울러 서로의 맘이 통하면 좋은 날 남해바다에서나 통영바다에서 함께 낚숫대를 펼 기회도 있겠지요..
그날이 오길 기대하여 봅니다...
윗 글 내용을 읽으시고 조금의 공감과 시간을 허락하신다면 아래 전번으로 연락주시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팔방찌 배상
필자 전번 010-8833-8787 손**
《Re》통영인 님 ,
글을 올리고 나서 생각하여 보니 낚시용품 낚시용품사용기에 인낚회원님들의 팔*찌의 사용후기가 있네요....
해운* 감시님이 작성한 "어설프나마 팔방찌 테스트를 시작해 봅니다.." 라는 주제 등 6개의 글이 보입니다.
보다 객관적인 평이라 생각되며 평가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만 개발자로서 아쉬운점이 있다면 대부분 반유동채비로 낚시를 한 평가이고.. 랩 상이나 야간낚시채비, 엉킴방지채비 등을 실험한 회원님이 있지만 팔방찌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평가에는 아쉬움으로 남는 군요..
처음접한 것에 대한 생소함 등이 충분히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개발자로서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에 대한 검증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임을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사용기에 대한 검색은 "팔방찌"와 "제목"으로 하셔야 합니다..
아울러 님께서 낚시교실 등에 방문하지 않았다는 기술대목이 있어 2004 년 특허출원 직후 작성한 팔방찌채비법이란 글을 읽어 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당시 동 글을 인낚에 올렸고 큰 반향이 있었지만 지금은 찿을 수가 없고 다음이나 네이버 검색으로 찿아 읽으실 수 있습니다.
팔방찌를 고안하게된 이론적 모태와 배경, 핵심기능 등을 담고있습니다.
글을 올리고 나서 생각하여 보니 낚시용품 낚시용품사용기에 인낚회원님들의 팔*찌의 사용후기가 있네요....
해운* 감시님이 작성한 "어설프나마 팔방찌 테스트를 시작해 봅니다.." 라는 주제 등 6개의 글이 보입니다.
보다 객관적인 평이라 생각되며 평가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만 개발자로서 아쉬운점이 있다면 대부분 반유동채비로 낚시를 한 평가이고.. 랩 상이나 야간낚시채비, 엉킴방지채비 등을 실험한 회원님이 있지만 팔방찌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평가에는 아쉬움으로 남는 군요..
처음접한 것에 대한 생소함 등이 충분히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개발자로서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에 대한 검증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임을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사용기에 대한 검색은 "팔방찌"와 "제목"으로 하셔야 합니다..
아울러 님께서 낚시교실 등에 방문하지 않았다는 기술대목이 있어 2004 년 특허출원 직후 작성한 팔방찌채비법이란 글을 읽어 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당시 동 글을 인낚에 올렸고 큰 반향이 있었지만 지금은 찿을 수가 없고 다음이나 네이버 검색으로 찿아 읽으실 수 있습니다.
팔방찌를 고안하게된 이론적 모태와 배경, 핵심기능 등을 담고있습니다.
저도 200개가까이 보유중이지만 딱 쓰는찌만쓰도 나머진 가방에 보관만합니다..
벵에찌 2-3개정도 주력으로만드시고
감시는 호수별 2개씩은 보유해야될것같고
참돔 긴꼬리도 두개씩은 보유해야 터자묵어도 다시채비하고 즐길수잇죠 ㅎㅎ
꼭 많다고 좋은거아닙니다 결국 돈낭비하고 쓰지도않으니
걍~~ 내게맞는 주력찌만 쓰기때문에 고집해서 쓰는게 맞는거같습니다 ㅎ
벵에찌 2-3개정도 주력으로만드시고
감시는 호수별 2개씩은 보유해야될것같고
참돔 긴꼬리도 두개씩은 보유해야 터자묵어도 다시채비하고 즐길수잇죠 ㅎㅎ
꼭 많다고 좋은거아닙니다 결국 돈낭비하고 쓰지도않으니
걍~~ 내게맞는 주력찌만 쓰기때문에 고집해서 쓰는게 맞는거같습니다 ㅎ
찌가 많으면 오히려 더 귀찬아집니다 이것썻다 저것썻다 오히려 더 혼란합니다 대략컨데 한15개정도면 충분하지않을까요 0 ~5b 10개 08~1.5 5개
찌... 저도 참 많은찌도사보고 써보고했는데요 2천원짜리 찌라도 그찌에 관해 유심히 관찰해보면 입질인지 밑걸림인지 목줄이 엉켜있는지
즉 하나의찌에관해 그 성질을 이해하면 2천원짜리던 4만원짜리던 ㅎㅎ 자기찌로만드는게 중요하다생각해요
부력이 많이차이나지않다던지 그찌에 여부력만 잡아내면 다좋은찌라고 생각합니다 ㅎ
즉 하나의찌에관해 그 성질을 이해하면 2천원짜리던 4만원짜리던 ㅎㅎ 자기찌로만드는게 중요하다생각해요
부력이 많이차이나지않다던지 그찌에 여부력만 잡아내면 다좋은찌라고 생각합니다 ㅎ
가지고 있는게 좀 많다 싶어 새어보니 300개 정도, 더 많지만 새어보다 말았습니다. 90%가 츠리겐이고 그중 동일모델이 50%정도, 또 실제로 현장에서 사용하는건 10개 가량..좋고 나쁨을 떠나 주력 10여개는 머릿속에 100% 부력과 특성을 알고 있습니다. 300여개 이상 사용해 보고 깨우친 사람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