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스 루어 할때 스던 다운샷 채비할때 쓰는 추를 본채비에
수중찌 달고 바늘 달기 전에 끼워서 씁니다 무게별로 있기 때문에 잔잔한날은 작은거 파도 치는날은 큰거로 쓰며
5개들어있고 2000 원 가량 하기에 한번 사면 오래 씁니다
목줄 안묵고 구멍에 넣어서 당기면 고정 되기 때문에
바닥에 걸려도 채비 손상없고 가격 싸서 그거만 씁니다
수중찌 달고 바늘 달기 전에 끼워서 씁니다 무게별로 있기 때문에 잔잔한날은 작은거 파도 치는날은 큰거로 쓰며
5개들어있고 2000 원 가량 하기에 한번 사면 오래 씁니다
목줄 안묵고 구멍에 넣어서 당기면 고정 되기 때문에
바닥에 걸려도 채비 손상없고 가격 싸서 그거만 씁니다
저도다운샷봉돌이있는데 목줄에손상을주지않을까해서 사용이꺼려지던데요 목줄약화요인이되지않을까요? 배스낚시하더 넘어왔는데 찌낚이 더 어려운거같아요ㅠ
수심체크 방법이라심은.....
어떤 방법으로 수심을 재느냐...는...
민물에 감시님 하시는 대로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다만, 수심 맞추기를 어떤 방법으로냐 ...가 아닌...어떻게 잘 맞추어야 하는가...라면.....
일단, 막대찌가 육안으로 관찰이 확연하니 쉬울겁니다..그러나 구멍찌 역시도 다름이 없는데요.
어쩌면 구멍찌로 수심 맞추기를 잘 하시면 수심체크에 관한한 항상 자신감을 가질수가 있게 되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자신감이란 바로 자기 자신이 체크한 수심에 대한 신뢰가 되기도 합니다. 자신이 직접 측정한 수심대에 대해 긴가 민가하는 상황이라면 헛탕치기가 일쑤일겁니다.
수심...특히 감성돔 낚시 뿐만 아니라,....대부분 낚시 대상어에선 참으로 중요한 요소입죠...
자~~~시작해 볼까요...
먼저...
예상 수심대를 알면 더욱 빠르겠죠...갯바위 하선 전 선장님께 수심을 물어보면 말씀해 주시잖아요...그걸 토대로 합니다...그러나 절대 선장님 뀌띔 수심에 맞추진 않습니다.
직접 측정해서 재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단 그렇게든 저렇게 든 예상 수심대를 알면...그 예상 수심보다 대략 1미터 정도 수심이 적에 되도록 면사매듭을 위치 시킵니다. 즉 첫빵에 찌가 입수되 버리게 한다는거죠.
첫빵에 찌가 입수되지 않는 것 보다 찌가 입수되 버리는게 확연히 캐치도 되고,
얼마를 더 주어야 할지 바로 나오잖겠습니까?
그렇게 반복도 뒤따를 수 잇겠지만 재면 됩니다.
자 그렇게 수심 맞춤이 끝나고 나면....그게 끝이 아닙죠....
조류 세기를 감안하여야 겠죠....조류 세기에 따라 수중 채비가 곡선이 그려진다라고
단정하고 그 정도를 가늠해서 통빱으로 좀 더 주는 겁니다.
구멍찌라면...그렇게 끝난 후 곧바로 시작해도 될 것이나...
막대찌라면....마지막 한 가지가 더 요구되는데요.....
바로 찌톱이 수면 위로 올라온 만큼 더 주라는 겁니다. 그러면..비로소 바늘이 다을락 말락 한 상태.....그런데...사실상 조류가 없고 수중 채비가 수직선상이라면 그렇게 될 것이나...
바닥도 울퉁 붕툴, 엿발도 산재한 상황....조류도 가는 상황.....
수면에서 바닥까지 수심재기는 정확히 mm단위까지도 측정이 가능하나, 수중 변수들에 의해
mm단위까지 정확히 맞춰서 대상어를 꼬신다는 건 사실상 불가하다 봐야겠죠.
하지만, 그렇게 수심을 맞춘 것에 대해 확신을 갖고 낚시엘 임합니다.
꼭 바닥에 미끼가 굴러야 입질을 받는건 아니니까요...
바닥지형의 들쭉날쭉이 다소 마노은 곳인 경우....깊은 시심대를 맞출수도 있고, 낮은 수심대를 맞춰서 할 수도 있는데요....반유동이라지만...면사매듭을 깊은 수심대에 맞춰 하는 경우라면..
바닥을 가급적이면 정확히 더듬어서(밑채비를 원투거리를 달리한 여러번) 바닥 지형을 외워둔 후, 밑걸림이 발생할 지점정도에 밑채비가 당도한다 싶을 땐....뒷줄을 당겨서 채비를 띄웟다 내렸다를 반복해 가면서 공략할 수도 잇겠습니다. 어쩌면 이런 경우...뒷줄 당김 행위시
그것이 견제가 되어 훅 가져가는 입질이 들어 오기도 합니다. 해서, 뒷줄을 당기는 목적은
밑걸림을 피하기 위함이지만, 뒷줄을 당기는 동작은 견제하드시 그런 정도의 속도로 해 주시는 것이...우연찮은 입질 받음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전,....여기까지만요...
어떤 방법으로 수심을 재느냐...는...
민물에 감시님 하시는 대로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다만, 수심 맞추기를 어떤 방법으로냐 ...가 아닌...어떻게 잘 맞추어야 하는가...라면.....
일단, 막대찌가 육안으로 관찰이 확연하니 쉬울겁니다..그러나 구멍찌 역시도 다름이 없는데요.
어쩌면 구멍찌로 수심 맞추기를 잘 하시면 수심체크에 관한한 항상 자신감을 가질수가 있게 되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자신감이란 바로 자기 자신이 체크한 수심에 대한 신뢰가 되기도 합니다. 자신이 직접 측정한 수심대에 대해 긴가 민가하는 상황이라면 헛탕치기가 일쑤일겁니다.
수심...특히 감성돔 낚시 뿐만 아니라,....대부분 낚시 대상어에선 참으로 중요한 요소입죠...
자~~~시작해 볼까요...
먼저...
예상 수심대를 알면 더욱 빠르겠죠...갯바위 하선 전 선장님께 수심을 물어보면 말씀해 주시잖아요...그걸 토대로 합니다...그러나 절대 선장님 뀌띔 수심에 맞추진 않습니다.
직접 측정해서 재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단 그렇게든 저렇게 든 예상 수심대를 알면...그 예상 수심보다 대략 1미터 정도 수심이 적에 되도록 면사매듭을 위치 시킵니다. 즉 첫빵에 찌가 입수되 버리게 한다는거죠.
첫빵에 찌가 입수되지 않는 것 보다 찌가 입수되 버리는게 확연히 캐치도 되고,
얼마를 더 주어야 할지 바로 나오잖겠습니까?
그렇게 반복도 뒤따를 수 잇겠지만 재면 됩니다.
자 그렇게 수심 맞춤이 끝나고 나면....그게 끝이 아닙죠....
조류 세기를 감안하여야 겠죠....조류 세기에 따라 수중 채비가 곡선이 그려진다라고
단정하고 그 정도를 가늠해서 통빱으로 좀 더 주는 겁니다.
구멍찌라면...그렇게 끝난 후 곧바로 시작해도 될 것이나...
막대찌라면....마지막 한 가지가 더 요구되는데요.....
바로 찌톱이 수면 위로 올라온 만큼 더 주라는 겁니다. 그러면..비로소 바늘이 다을락 말락 한 상태.....그런데...사실상 조류가 없고 수중 채비가 수직선상이라면 그렇게 될 것이나...
바닥도 울퉁 붕툴, 엿발도 산재한 상황....조류도 가는 상황.....
수면에서 바닥까지 수심재기는 정확히 mm단위까지도 측정이 가능하나, 수중 변수들에 의해
mm단위까지 정확히 맞춰서 대상어를 꼬신다는 건 사실상 불가하다 봐야겠죠.
하지만, 그렇게 수심을 맞춘 것에 대해 확신을 갖고 낚시엘 임합니다.
꼭 바닥에 미끼가 굴러야 입질을 받는건 아니니까요...
바닥지형의 들쭉날쭉이 다소 마노은 곳인 경우....깊은 시심대를 맞출수도 있고, 낮은 수심대를 맞춰서 할 수도 있는데요....반유동이라지만...면사매듭을 깊은 수심대에 맞춰 하는 경우라면..
바닥을 가급적이면 정확히 더듬어서(밑채비를 원투거리를 달리한 여러번) 바닥 지형을 외워둔 후, 밑걸림이 발생할 지점정도에 밑채비가 당도한다 싶을 땐....뒷줄을 당겨서 채비를 띄웟다 내렸다를 반복해 가면서 공략할 수도 잇겠습니다. 어쩌면 이런 경우...뒷줄 당김 행위시
그것이 견제가 되어 훅 가져가는 입질이 들어 오기도 합니다. 해서, 뒷줄을 당기는 목적은
밑걸림을 피하기 위함이지만, 뒷줄을 당기는 동작은 견제하드시 그런 정도의 속도로 해 주시는 것이...우연찮은 입질 받음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전,....여기까지만요...
《Re》도라 님 ,
도라님 조류가 좀빠른곳에서는 찌가 어디에투척을하던지 찌가 하염없이 잠겨버리더라고요 그래서전항상햇갈려서 수심체크에 실패한것같습니다 선장귀뜸에
10m라고 알고 약 9m에 면사후 측정하니찌가잠긴단말입니다 그래서 내리고 또잠기면 내리고 해서 어떤때는 넘내려 계속 밑걸림생겨 올리면 그때부터는 수심체크가 자신도없고 햇갈려 버립니다 ㅋ 조과도 역시꽝이고요 ㅋ
도라님 조류가 좀빠른곳에서는 찌가 어디에투척을하던지 찌가 하염없이 잠겨버리더라고요 그래서전항상햇갈려서 수심체크에 실패한것같습니다 선장귀뜸에
10m라고 알고 약 9m에 면사후 측정하니찌가잠긴단말입니다 그래서 내리고 또잠기면 내리고 해서 어떤때는 넘내려 계속 밑걸림생겨 올리면 그때부터는 수심체크가 자신도없고 햇갈려 버립니다 ㅋ 조과도 역시꽝이고요 ㅋ
나름 수심을 맞췄는데.....
물빨이 쎄다, 잠기더라...에서....잠기는 경우는...꼭 물빨이 쎄서 그런것만으로 볼 순 없습니다. 다소 너울이 쎄가 갯바위를 때릴때 발생하는 반탄류와 본디 흐르는 조류가 만나는 곳에서는 찌가 잠기기 일쑤입니다.입질이 아닌것이죠, 물론 잡어 입질 대상어 입질일 때도 잇지만,
아마도...밑걸림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흘리면 그러함이 나타납니다.
또, 아주 복잡한 물밑지형의 경우,,엄텅 헷갈릴 수 잇습니다.
이거이 참..말로 다 한다는게 그럴수없음이 아쉽네요..
물빨이 쎄다, 잠기더라...에서....잠기는 경우는...꼭 물빨이 쎄서 그런것만으로 볼 순 없습니다. 다소 너울이 쎄가 갯바위를 때릴때 발생하는 반탄류와 본디 흐르는 조류가 만나는 곳에서는 찌가 잠기기 일쑤입니다.입질이 아닌것이죠, 물론 잡어 입질 대상어 입질일 때도 잇지만,
아마도...밑걸림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흘리면 그러함이 나타납니다.
또, 아주 복잡한 물밑지형의 경우,,엄텅 헷갈릴 수 잇습니다.
이거이 참..말로 다 한다는게 그럴수없음이 아쉽네요..
조류가 쫌 빠른곳은 찌가 잠기는 것은 하부봉돌이 이미바닥에 닿은 상태이다보니 찌가 흐르면서 밑에서 당기니 잠기는 것 아닐까요 ?
그땐 거꾸로 잠기지 않을때 까지 수심을 낮 추어가면서 해보세요. 혹은수심측정용 추가 찌에비해 너무무거우면 그럴수도 있구요. 여튼
목줄없이 찌와봉돌만 달아서 찌의 움직임을
빨리캐치 하는것이 상책인듯 싶네요
그땐 거꾸로 잠기지 않을때 까지 수심을 낮 추어가면서 해보세요. 혹은수심측정용 추가 찌에비해 너무무거우면 그럴수도 있구요. 여튼
목줄없이 찌와봉돌만 달아서 찌의 움직임을
빨리캐치 하는것이 상책인듯 싶네요
수심체크 방법에 대해서 처음 댓글을 다는 건데요..거의 대부분 선장님이 말씀해 주지
않나요? 만약 8미터다 그러면 일단은 물이 정상적(적당히 2초에 1미터 정도?)으로 간
다고 볼때 9미터에 맞추고 합니다..그럼 어디서 걸릴겁니다..문제는 내가 생각하는 임
의의 포인트 혹은 만약 수중여가 있다고 한다면 공략할 포인트에다 수심을 맞추는 건
데..일단 9미터로 했다가 바닦에 안걸리면 걍 하시고..그러다 바닦권 괴기(놀래기,놀래
미,쏨뱅이등)가 낚이면 수심 맞는 겁니다..
즉, 최근 다른글에서 어느 선장님이 괴기 낚이면 그게 맞는 수심이다라고 했는데 맞는
말입니다..괴기 안낚이고 밑걸림이면 약 50센치 간격으로 매듭을 올려주면 됩니다..
걍 보통 일케 하지 않나요?..
만약 감시면 목줄이 바닦에 깔릴정도로 해도 입질파악이 되는데, 찌가 밑걸림은 아닌데
수면에서 들락날락 한다면 수심을 조금 줄이는 겁니다.
조금 바닦수심보다 떠있어도 입질이 오는데 대부분 빨려들어가는데 급하게 잠기면 수심
을 좀 더 주면 됩니다..대개 이렇게 하지 않나요?
않나요? 만약 8미터다 그러면 일단은 물이 정상적(적당히 2초에 1미터 정도?)으로 간
다고 볼때 9미터에 맞추고 합니다..그럼 어디서 걸릴겁니다..문제는 내가 생각하는 임
의의 포인트 혹은 만약 수중여가 있다고 한다면 공략할 포인트에다 수심을 맞추는 건
데..일단 9미터로 했다가 바닦에 안걸리면 걍 하시고..그러다 바닦권 괴기(놀래기,놀래
미,쏨뱅이등)가 낚이면 수심 맞는 겁니다..
즉, 최근 다른글에서 어느 선장님이 괴기 낚이면 그게 맞는 수심이다라고 했는데 맞는
말입니다..괴기 안낚이고 밑걸림이면 약 50센치 간격으로 매듭을 올려주면 됩니다..
걍 보통 일케 하지 않나요?..
만약 감시면 목줄이 바닦에 깔릴정도로 해도 입질파악이 되는데, 찌가 밑걸림은 아닌데
수면에서 들락날락 한다면 수심을 조금 줄이는 겁니다.
조금 바닦수심보다 떠있어도 입질이 오는데 대부분 빨려들어가는데 급하게 잠기면 수심
을 좀 더 주면 됩니다..대개 이렇게 하지 않나요?
보통갯바위하선시 선장님이이야기해줌니다 하지만 그수심은정확하게말은안함니다 7~9미터라고이야기함니다무디라따라 수심이들리기때문이죠 그수시은대략적이기때문에 그정도수심마춰서 수심을다시
봉돌로체크했는데수심이8미터다 근데조류에빠르다하면절대밑걸림없습니다더줘야된다는거죠 20호봉돌구멍사이에원줄을 넣고 스토퍼를하나달고반대편에는원줄을묵어요 바늘을 원줄에넣고 스토퍼를올리면 수심체크봉돌이됨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는 수심체크방법은 이렇습니다. 지우개를 사용하는데요 그것도 일반지우개보다 무거운 뽑기에 들어가있는 지우개를 사용합니다 우선 구멍찌 채비를 반유동으로 하신후 바늘에 지우개를 꼽아서 구멍찌가 살짝 보이면 그수심에서 50cm정도 올려주고 낚시를 합니다...한가지 말씀 더드린다면 만약 수심체크시 도래봉돌같은 경우는 갯바위에서는 탐색이 가능하지만 테트라 방파제에서는 봉돌수심체크는 어렵습니다 테트라 사이에 들어가버리면 수심이 천차만별 틀려지니까요 참고하셨슴하네요^^
다들 댓글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추가로 하나만 더여쭙겠습니다 수심체크할때원줄에
목줄과 바늘을 묶은후 바늘에 무거운봉돌을달고
수심체크하는것과 원줄에 찌랑 수중찌만 채비후 무거운봉돌 달고 수심체크하는것중 어느게 정답일까요?
추가로 하나만 더여쭙겠습니다 수심체크할때원줄에
목줄과 바늘을 묶은후 바늘에 무거운봉돌을달고
수심체크하는것과 원줄에 찌랑 수중찌만 채비후 무거운봉돌 달고 수심체크하는것중 어느게 정답일까요?
그래도 가장 편하고 수월한경우는 우선 체비를 모두 완벽하게 하신후 바늘달기전 목줄에 무거운봉돌 체결하신후 수심체크가 끝나면 바로 바늘 달고 낚시하시면 편하실겁니다 하지만 목줄을 체크하신후 바늘달으셔야할겁니다...쓸림현상은 꼭 확인하셔야 할부분이니까요^^
바다낚시에서 수심체크가 중요하지만, 어는 수심을 체크하느냐입니다..공략할 범위가 좌우전후 30미터라고 한다면 이 30미터 안에 있는 수심이 어느 한곳을 맞추았다고 해서 맞아진거냐...는 거죠..바닦이 울툴불퉁 천차만별일텐데요..한편으론 밑걸림 없는곳은 편하기 하지만..괴기 없을 확율이 또한 높습니다..글고 수심 맞추었어도 조류가 세거나 느리면 다시 수심을 중간중간 맞추어야 합니다. 물때에 따라서도요 들~날에 따라..물이 안으로,횡으로, 밖으로..어디로 가냐에 따라 수심도 달리 해야 하구요..이러다 보니 오전낚수 걍 수심 맞추다가 시간 다 가 버립니다..잘모리면 항상 선장이 알켜준 수심보다 50센치에서 1미터 길게 하시고 중간 중간 견제 하시면 됩니다..견제..이게 더 중요합니다..너무 수심에 집착마시고..
글고 미끼의 유무 이것도 중요하구요 엥간한 돌틈..등은 미끼가 달려 있으므로 해서 걍 타고 넘어 갑니다..견제가 왜 중요하냐면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감시의 경우는 만약 바닦이 굴곡이 있다하면 턱을 지나 안으로 푹 꺼진 그런곳에서 입질을 들어 오는 경우가 많거든요..근데 수심을 턱에 맞추었다면 입질 받을 확률이 낮겠지요. 대부분 밑걸림에 짜증이 나니 턱등에 수심을 맞춥니다..가을처럼 감시가 막 직벽을 타거나 1미터 이상 떠서 먹이감을 찾을때는 상관 없으나 실제 대물을 만날 기회인 초겨울 부터는 대부분 헛방을 치는 경우가 이런 경우 입니다..수심...정답이 없읍니다..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리 해야 하니까요..걍 기본 수심만 알고요..
《Re》민물에감시 님 ,
정답이라는건 없을것 같구요. 전자와후자중 자기에게 편하고 숙달만되면 될것이구요
저같은 경우 전자의 경우 캐스팅도 어렵고 원하는 지점은 콘트롤도 어렵고 또 하부추가 수직으로 내려가지 않는듯하고 믿음이 가질않아
최초의 수심측정은 후자의 방식으로 합니다.
낚시도중에 수심측정믈 할땐 후자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제경험상 전자로 할때도 구멍찌가 1호이 면 수중찌 1.5호를 끼워서 사용하고 수심측정이 끝나면 수중찌를 제거후 구멍찌만으로 캐스팅하에 조류의 방향,속도등을
확인후 적당한 수중찌를 선택하여 장착하고 이제는 찌의 여부력을 확인후 밑채비를 하고 목줄길이에 맞추어 찌매듭을 셋팅합니다. 좀 번거롭지만 반유동시엔 요렇게 하니 대부분 첫캐스팅부터 바닥고기가 걸 게되더군요
정답이라는건 없을것 같구요. 전자와후자중 자기에게 편하고 숙달만되면 될것이구요
저같은 경우 전자의 경우 캐스팅도 어렵고 원하는 지점은 콘트롤도 어렵고 또 하부추가 수직으로 내려가지 않는듯하고 믿음이 가질않아
최초의 수심측정은 후자의 방식으로 합니다.
낚시도중에 수심측정믈 할땐 후자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제경험상 전자로 할때도 구멍찌가 1호이 면 수중찌 1.5호를 끼워서 사용하고 수심측정이 끝나면 수중찌를 제거후 구멍찌만으로 캐스팅하에 조류의 방향,속도등을
확인후 적당한 수중찌를 선택하여 장착하고 이제는 찌의 여부력을 확인후 밑채비를 하고 목줄길이에 맞추어 찌매듭을 셋팅합니다. 좀 번거롭지만 반유동시엔 요렇게 하니 대부분 첫캐스팅부터 바닥고기가 걸 게되더군요
가이드나 선장이 알려준 수심은 평균수심을 이야기합니다.
7~9미터 수심이라고 하면 간조때 7, 만조때 9m를 이야기 하지요
그러나 발밑, 5미터, 10미터, 15, 20, 30, 40 노리는 거리가 각각 상이합니다.
직벽인 경우 발밑을 노리지만 대부분 가이드는 장타를 쳐라 등등
전 가이드가 수심 이야기 안하면 지형을 보고 5, 10, 12미터 대충 수심을 추정하고 수심측정 안하고 추정수심에 미끼를 꿰고 바로 공략합니다.
바닥이 걸리지 않으면 걸릴 때까지 수심을 더 주고 낚시하고
처음부터 걸린다면 수심을 낮추고 적정 수심을 찾으면서 낚시고 하고(단, 10M추정하고 했는데 5M면 수중찌가 걸려 채비 분실우려가 있음)
바닥지형은 요철, 수중여 등 다양한 형태로 있을 수 있고
가령 12시방향애 수중여(턱)이 2m 높이가 있다면
이곳에서 걸리니 수심을 낮추면 감시 잡이 어렵습니다.
감시는 수중여 바닥에 있기에 감시와 미끼는 2m 처이가 있어 입질받기가 어렵다는 것, 이럴땐 좌우측에서 중간여까지 공략하고 그곳을 넘기려 하지 말고 거기 지점에서 걸리지 않게 견제하는 방법으로 낚시를 하여야 합니다.
수중 바닥지형을 파악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지형에 맞게 견제작업을 할 줄 알아야 입질받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명심하고 연습과 실전경험을 많이 쌓아야 할 것입니다.
바닥지형을 머리속에서 상상하면서 그지점을 넘겨야 하는지 높은 여로 넘기지 않고 견제작업으로 입질을 유도하는지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
갯바위 지형은 해수욕장 모래밭이나 뻘밭이 아니고 울퉁불퉁, 골창, 버스만한 수중여,해초 등 다양한 지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9미터 수심이라고 하면 간조때 7, 만조때 9m를 이야기 하지요
그러나 발밑, 5미터, 10미터, 15, 20, 30, 40 노리는 거리가 각각 상이합니다.
직벽인 경우 발밑을 노리지만 대부분 가이드는 장타를 쳐라 등등
전 가이드가 수심 이야기 안하면 지형을 보고 5, 10, 12미터 대충 수심을 추정하고 수심측정 안하고 추정수심에 미끼를 꿰고 바로 공략합니다.
바닥이 걸리지 않으면 걸릴 때까지 수심을 더 주고 낚시하고
처음부터 걸린다면 수심을 낮추고 적정 수심을 찾으면서 낚시고 하고(단, 10M추정하고 했는데 5M면 수중찌가 걸려 채비 분실우려가 있음)
바닥지형은 요철, 수중여 등 다양한 형태로 있을 수 있고
가령 12시방향애 수중여(턱)이 2m 높이가 있다면
이곳에서 걸리니 수심을 낮추면 감시 잡이 어렵습니다.
감시는 수중여 바닥에 있기에 감시와 미끼는 2m 처이가 있어 입질받기가 어렵다는 것, 이럴땐 좌우측에서 중간여까지 공략하고 그곳을 넘기려 하지 말고 거기 지점에서 걸리지 않게 견제하는 방법으로 낚시를 하여야 합니다.
수중 바닥지형을 파악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지형에 맞게 견제작업을 할 줄 알아야 입질받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명심하고 연습과 실전경험을 많이 쌓아야 할 것입니다.
바닥지형을 머리속에서 상상하면서 그지점을 넘겨야 하는지 높은 여로 넘기지 않고 견제작업으로 입질을 유도하는지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
갯바위 지형은 해수욕장 모래밭이나 뻘밭이 아니고 울퉁불퉁, 골창, 버스만한 수중여,해초 등 다양한 지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윗분이 언급하셨네요.
수중찌 바로밑에달아서 수심체크후 목줄 2미터 단다고 가정했을때 지매듭을 1~2미터 올리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1. 그날 지역에 따른 간조 만조 시간을 외웁니다.
2. 포인트 하선후 좌 정면 우 6군데정도 수심체크 합니다.
3. 예로들어 좌에서 우로 조류가 갈때 좌측이 수심 9m 우측이 수심 8m 나온다고 가정할때
목줄을 2.5~3m 주시고 수심 9~9.5m 를 맞춥니다.
목줄을 3m 달면 찌면사를 3m 당겨서 수심을 맞춥니다.
좌측에 캐스팅 하여 우측으로 찌가 아장아장 아기걸음으로 가면 갈수록 수심이 낮아져
바닥에 걸리게 됩니다.
이럴땐 봉돌을 바늘에서 1m이상 즉... 총 목줄길이 2.5`3m 중간지점에 답니다.
바닥에 바늘이 질질 끄이지만 이채비가 대물입질을 받기 가장 좋은 채비가 됩니다.
전 보편적으로 수심9m 공략이면 아장아장 아기걸음 조류일때 9.5메다 이상 수심을주고 바닥걸림을 파악하여 수심을 조절합니다.
4. 조류가 세면 수심을 1~2m 더주면서 낚시를 합니다~.
ps 선장이 하선할때 수심 9m 라고 이야기할때는 보통 만조시 9m 라는 이야기입니다.
현재수심 9m 라고 이야기 할때만 현재수심 9m 라는 이야기죵...
선장님 말은 참고만 하시고 포인트 하선후 부터 자기몫이니 선배님들의 귀한말씀을 토대로
하나하나 낚시문제를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
제 수심측정방법은 고부력사용시일때입니다. 0.5호 이하 저부력사용시에는 조류를 감안하여 수심을 과감히 더줄 필요가 있으니 유념하셔야 합니다 ^^
수중찌 바로밑에달아서 수심체크후 목줄 2미터 단다고 가정했을때 지매듭을 1~2미터 올리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1. 그날 지역에 따른 간조 만조 시간을 외웁니다.
2. 포인트 하선후 좌 정면 우 6군데정도 수심체크 합니다.
3. 예로들어 좌에서 우로 조류가 갈때 좌측이 수심 9m 우측이 수심 8m 나온다고 가정할때
목줄을 2.5~3m 주시고 수심 9~9.5m 를 맞춥니다.
목줄을 3m 달면 찌면사를 3m 당겨서 수심을 맞춥니다.
좌측에 캐스팅 하여 우측으로 찌가 아장아장 아기걸음으로 가면 갈수록 수심이 낮아져
바닥에 걸리게 됩니다.
이럴땐 봉돌을 바늘에서 1m이상 즉... 총 목줄길이 2.5`3m 중간지점에 답니다.
바닥에 바늘이 질질 끄이지만 이채비가 대물입질을 받기 가장 좋은 채비가 됩니다.
전 보편적으로 수심9m 공략이면 아장아장 아기걸음 조류일때 9.5메다 이상 수심을주고 바닥걸림을 파악하여 수심을 조절합니다.
4. 조류가 세면 수심을 1~2m 더주면서 낚시를 합니다~.
ps 선장이 하선할때 수심 9m 라고 이야기할때는 보통 만조시 9m 라는 이야기입니다.
현재수심 9m 라고 이야기 할때만 현재수심 9m 라는 이야기죵...
선장님 말은 참고만 하시고 포인트 하선후 부터 자기몫이니 선배님들의 귀한말씀을 토대로
하나하나 낚시문제를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
제 수심측정방법은 고부력사용시일때입니다. 0.5호 이하 저부력사용시에는 조류를 감안하여 수심을 과감히 더줄 필요가 있으니 유념하셔야 합니다 ^^
요기 노을보기님으로 닉넴 검색해 보시면
수심체크기 2개 4,000원 판매합니다.
꼭 요게 아니더라고 수심체크할걸 준비하셔서요.
현장에서 수심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낚시할 지점을 3곳정도 좌,우,앞 요렇게 해보시고
수심이 어느정도라고 계산이 나오면 그 수심을 주면 됩니다.
수심체크는 채비다 한후에 수심체크기를 달고 캐스팅해서
면사매듭이 걸리고 어신찌가 물속에 잠기지도 않고 뜨지도 않고
수면에 딱 맞게끔 수심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캐스팅해서 면사에 걸리고 찌가 쑥~내려가면 수심을 더 주시고요.
찌가 둥둥 떠있으면 수심을 줄이시고요..
그리고 막대찌가 좋은건 미세한 입질도 찌톱에서 눈으로
볼수가 있기때문에 막대찌를 많이 사용합니다.
밑 채비는 동일합니다.
원줄(면사) - 반달구슬 - 막대찌전용홀더(요기에막대찌부착)
- 찌멈춤고무 - 수중찌 - 8자도래 - 목줄(묵줄에 여부력 봉돌) - 바늘순입니다.
수중찌와 막대찌의 간격은 막대찌끝보다 수중찌가 5센티정도 거리가있게
찌멈춤고무로 간격을 주시면 캐스팅시 잘 안꼬이고 잘 날아갑니다.^^
구멍찌도 동일합니다. 우선 잠기는것 부터 하여
조금씩 수심을 더 주면서 수면에서
구멍찌가 살짝 잠겼다 떳다 할때도
수심을 맞추시면 될듯 합니다.
들물일때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수심을 조금 더 주셔야 되고
바내로 날물일때는 수심을 더 줄여가며
낚시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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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요게 아니더라고 수심체크할걸 준비하셔서요.
현장에서 수심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낚시할 지점을 3곳정도 좌,우,앞 요렇게 해보시고
수심이 어느정도라고 계산이 나오면 그 수심을 주면 됩니다.
수심체크는 채비다 한후에 수심체크기를 달고 캐스팅해서
면사매듭이 걸리고 어신찌가 물속에 잠기지도 않고 뜨지도 않고
수면에 딱 맞게끔 수심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캐스팅해서 면사에 걸리고 찌가 쑥~내려가면 수심을 더 주시고요.
찌가 둥둥 떠있으면 수심을 줄이시고요..
그리고 막대찌가 좋은건 미세한 입질도 찌톱에서 눈으로
볼수가 있기때문에 막대찌를 많이 사용합니다.
밑 채비는 동일합니다.
원줄(면사) - 반달구슬 - 막대찌전용홀더(요기에막대찌부착)
- 찌멈춤고무 - 수중찌 - 8자도래 - 목줄(묵줄에 여부력 봉돌) - 바늘순입니다.
수중찌와 막대찌의 간격은 막대찌끝보다 수중찌가 5센티정도 거리가있게
찌멈춤고무로 간격을 주시면 캐스팅시 잘 안꼬이고 잘 날아갑니다.^^
구멍찌도 동일합니다. 우선 잠기는것 부터 하여
조금씩 수심을 더 주면서 수면에서
구멍찌가 살짝 잠겼다 떳다 할때도
수심을 맞추시면 될듯 합니다.
들물일때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수심을 조금 더 주셔야 되고
바내로 날물일때는 수심을 더 줄여가며
낚시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http://www.88fishing.co.kr/item.php?ca_id=71&ca_sen_id=69&it_id=4372&lo_id=69
저도 예전에는 다운샷용 봉돌을 사용했었는데 다운샷봉돌을 사용하려면 바늘 밑걸림을 방지하기 위해 끝을 감춰줄 고무지우개가 또 필요하지요.
지금은 위에 링크된 소품을 사용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네요. 채비를 바늘까지 다 하시고 이거 파이프(고무재질) 봉의 옆부분에 바늘을 박아서(관통하지 마시고) 사용해보세요..봉돌이 바닥에 닿아서 찌가 수면에 떠 있더라도 바닥을 긁어 오면서 체크해도 밑걸림이 없습니다.(너무 천천히 긁으면 여 틈새에 박힐 수 있으므로 긁을 때는 좀 신속히 옮기는 정도로 하심 됩니다.)
나머지 방법은 윗분들께서 많이 언급했네요..
저도 예전에는 다운샷용 봉돌을 사용했었는데 다운샷봉돌을 사용하려면 바늘 밑걸림을 방지하기 위해 끝을 감춰줄 고무지우개가 또 필요하지요.
지금은 위에 링크된 소품을 사용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네요. 채비를 바늘까지 다 하시고 이거 파이프(고무재질) 봉의 옆부분에 바늘을 박아서(관통하지 마시고) 사용해보세요..봉돌이 바닥에 닿아서 찌가 수면에 떠 있더라도 바닥을 긁어 오면서 체크해도 밑걸림이 없습니다.(너무 천천히 긁으면 여 틈새에 박힐 수 있으므로 긁을 때는 좀 신속히 옮기는 정도로 하심 됩니다.)
나머지 방법은 윗분들께서 많이 언급했네요..
아참....
홋수는 4호 정도 쓰시면 될겁니다.
너무 낮은 홋수를 사용하시면 조류에 밀려서 체크가 힘들 수도 있고요,
또 너무 높은 홋수를 사용하시면 캐스팅하는데 부담이 되겠지요..
홋수는 4호 정도 쓰시면 될겁니다.
너무 낮은 홋수를 사용하시면 조류에 밀려서 체크가 힘들 수도 있고요,
또 너무 높은 홋수를 사용하시면 캐스팅하는데 부담이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