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조금 틀립니다 ... 저 역시 전유동에 플로팅 원줄만 고집해오다가
얼마 전부터 세미 플로팅 라인을 쓰고 있습니다. 평균 1.7 혹은 1.8 호 원줄을
사용하며 때로는 2호 원줄까지도 사용 합니다. 결론은 큰 차이가 없어
플로팅 라인의 강도 문제로 인해 세미 플로팅 라인만 사용 합니다.
저역시 스풀에서 나간 원줄 ~ 즉 다시말해 수면에 닫아 있는 원줄부터
구멍찌 까지 줄이 잠겨들어 구멍찌를 눌러 채비내림에 문제를 주지 않을까
라는 의문점을 가졌습니다 ... 결론은 분명히 차이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체감적으로 느끼기에 부담될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저같은 경우 큰 차이가 없어 ~ 환경적인 영향을 조금 덜 받는
세미라인을 사용 합니다 ^^*
얼마 전부터 세미 플로팅 라인을 쓰고 있습니다. 평균 1.7 혹은 1.8 호 원줄을
사용하며 때로는 2호 원줄까지도 사용 합니다. 결론은 큰 차이가 없어
플로팅 라인의 강도 문제로 인해 세미 플로팅 라인만 사용 합니다.
저역시 스풀에서 나간 원줄 ~ 즉 다시말해 수면에 닫아 있는 원줄부터
구멍찌 까지 줄이 잠겨들어 구멍찌를 눌러 채비내림에 문제를 주지 않을까
라는 의문점을 가졌습니다 ... 결론은 분명히 차이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체감적으로 느끼기에 부담될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저같은 경우 큰 차이가 없어 ~ 환경적인 영향을 조금 덜 받는
세미라인을 사용 합니다 ^^*
위에 어느 분은 전유동에 플로팅을 사용하는 사람은 뭐를 모르는
사람으로 말씀 하시는 분도 계시는 군요.
정말 태클을 아닙니다. 나와 다른 경험이 있을수 있기에
왜 안된다는 것인지.... 설명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낚시하는데 그렇게 문제가 없었거든요.
설사 일본에서 많이 사용하더라도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지 않거나, 낚시 스타일이 다르다면 그게 답이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
일본은 낚시의 주가 벵에돔, 우리나라는 당연히 감성돔.
당연히 낚시 스타일이 엄청 다르죠,
일본은 주로 벵에낚시 위주로 밑밥동조를 최적화 시키기 위한 띄울낚시나 잠수,잠길낚시위주. 바닥에 채비를 바짝 내릴 필요가 없는 낚시.
울나라는 감성돔을 주 대상어로 반유동이건 전유동이건 바닥에 채비가
거의 긁히다시피 하는 낚시..... 거의 저인망 조법.
예전부터 전유동에는 무슨줄, 반유동에는 무슨줄....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물론 정답은 없었구요.
낚시하는 사람들
스타일 같은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 자기 나름대로의 스타일과 습관이 있어요.
물론 좋아하는 낚시TV 출연자나 일본의 명인을 추종하여
원줄, 바늘, 찌매듭까지 모두 흉내내는 이들도 많지만 말이죠.
원줄이라는 낚시도구.
이 하나의 낚시도구가 어떤이에게는 자기 조법을 구사하기에
절대적 일수도 있고, 또 어떤이에게는 낚시하는데 뜨는 줄이건, 가라앉는 줄이건 그렇게 크게 상관없는 단순한 원줄일 수도 있어요.
" 이 조법에는 이게 좀 더 사용하기 편하더라" 하는
추천 정도야 좋습니다만,
이게 젤 좋네, 저게 젤 좋네.....
그게 그 조법에는 정석이다,
그 낚시에 그 줄 쓰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개인이 사용해보면서 최상이다라는 자기만의 원줄을 찾아가야 할 문제지
그 조법에는 이게 젤 좋다라는 답은 어쩌면 자기만의 경험을
스타일이 다른 타인에게 잘 못 전달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전유동을 하던 반유동을 하던 자기가 사용해서 편한 줄 사용하세요.
그러다가 또다른 조법이 탄생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찌는 물위에 떠야만 한다는 정석을 깨지 않았다면
지금의 잠수찌가 탄생했겠습니까?
늘 접하는 낚시격언을 다시금 떠올려 봅니다.
"낚시에 기본채비는 있어도 절대채비는 없다"
사람으로 말씀 하시는 분도 계시는 군요.
정말 태클을 아닙니다. 나와 다른 경험이 있을수 있기에
왜 안된다는 것인지.... 설명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낚시하는데 그렇게 문제가 없었거든요.
설사 일본에서 많이 사용하더라도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지 않거나, 낚시 스타일이 다르다면 그게 답이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
일본은 낚시의 주가 벵에돔, 우리나라는 당연히 감성돔.
당연히 낚시 스타일이 엄청 다르죠,
일본은 주로 벵에낚시 위주로 밑밥동조를 최적화 시키기 위한 띄울낚시나 잠수,잠길낚시위주. 바닥에 채비를 바짝 내릴 필요가 없는 낚시.
울나라는 감성돔을 주 대상어로 반유동이건 전유동이건 바닥에 채비가
거의 긁히다시피 하는 낚시..... 거의 저인망 조법.
예전부터 전유동에는 무슨줄, 반유동에는 무슨줄....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물론 정답은 없었구요.
낚시하는 사람들
스타일 같은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 자기 나름대로의 스타일과 습관이 있어요.
물론 좋아하는 낚시TV 출연자나 일본의 명인을 추종하여
원줄, 바늘, 찌매듭까지 모두 흉내내는 이들도 많지만 말이죠.
원줄이라는 낚시도구.
이 하나의 낚시도구가 어떤이에게는 자기 조법을 구사하기에
절대적 일수도 있고, 또 어떤이에게는 낚시하는데 뜨는 줄이건, 가라앉는 줄이건 그렇게 크게 상관없는 단순한 원줄일 수도 있어요.
" 이 조법에는 이게 좀 더 사용하기 편하더라" 하는
추천 정도야 좋습니다만,
이게 젤 좋네, 저게 젤 좋네.....
그게 그 조법에는 정석이다,
그 낚시에 그 줄 쓰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개인이 사용해보면서 최상이다라는 자기만의 원줄을 찾아가야 할 문제지
그 조법에는 이게 젤 좋다라는 답은 어쩌면 자기만의 경험을
스타일이 다른 타인에게 잘 못 전달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전유동을 하던 반유동을 하던 자기가 사용해서 편한 줄 사용하세요.
그러다가 또다른 조법이 탄생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찌는 물위에 떠야만 한다는 정석을 깨지 않았다면
지금의 잠수찌가 탄생했겠습니까?
늘 접하는 낚시격언을 다시금 떠올려 봅니다.
"낚시에 기본채비는 있어도 절대채비는 없다"
정석을?줄은바람의영향을,,가장중요한것은.물의흐름이다.정면으로
또는좌우로.그때바람의강약에다르는것이지 무슨전유동이반유동이프로는?하는것은현장에서
그날의바람과물때에따라서 채비가결정되고그것을아는사람은 프로이다...
또는좌우로.그때바람의강약에다르는것이지 무슨전유동이반유동이프로는?하는것은현장에서
그날의바람과물때에따라서 채비가결정되고그것을아는사람은 프로이다...
꼽살이 끼자면 파이팅맨의 설명이 잴 와 닿은듯 합니다 플로팅 세미 둘 다 가지고 다니며
개인의 스타일과 현장 상황에 따라 두루 사용하심 되겠고..저에 경우는 세미 사용하며 좀 더 부지런히 원줄관리 해주는 편이라 크게 불편함도 조과도 나쁘지 않더라는 지극히 개인만의 소견입니다.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개인의 스타일과 현장 상황에 따라 두루 사용하심 되겠고..저에 경우는 세미 사용하며 좀 더 부지런히 원줄관리 해주는 편이라 크게 불편함도 조과도 나쁘지 않더라는 지극히 개인만의 소견입니다.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