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금씩 틀린듯합니다
저는 숙성상태 고기보다 팔딱팔딱 뛸때 썰어먹는게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갈길이 멀거나 살릴자신 없음 바칸에서 피빼고
오로시까지 한후 키친타올에 싸서 지퍼빽으로 한번 더싼후
얼음 부셔서 잠기게 갔고옵니다
하지만 살아있을때 썰어먹는것보단 항상 물르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숙성상태 고기보다 팔딱팔딱 뛸때 썰어먹는게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갈길이 멀거나 살릴자신 없음 바칸에서 피빼고
오로시까지 한후 키친타올에 싸서 지퍼빽으로 한번 더싼후
얼음 부셔서 잠기게 갔고옵니다
하지만 살아있을때 썰어먹는것보단 항상 물르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요즘같이 날이선선할때는 기포기만틀고와도
괴기 겁나팔팔합니다 피뺀다고 아가미찔러놓고
한참이지나도 팔딱팔딱 뛰고난리납니다
저도 살려도보고 시메시키고 내장도 싹
덜어내고 냉장보관해서 회떠먹어도 봤는데
뭐니뭐니해도 살려와서 바로 회뜨는게 젤
싱싱하더군요 그다음이 피빼고,내장제거
후 쿨러보관이 두번째로 좋았구요
괴기 겁나팔팔합니다 피뺀다고 아가미찔러놓고
한참이지나도 팔딱팔딱 뛰고난리납니다
저도 살려도보고 시메시키고 내장도 싹
덜어내고 냉장보관해서 회떠먹어도 봤는데
뭐니뭐니해도 살려와서 바로 회뜨는게 젤
싱싱하더군요 그다음이 피빼고,내장제거
후 쿨러보관이 두번째로 좋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