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동계 야영 들어 가는데 가능하면 둘이서 갑니다.
동계 야영시에 텐트는 필수이고 또 바닥 한기 막을 제품 또한 필수입니다.(제 경험상 바닥 한기가 올라오면 가장 괴롭습니다...)
저는 에어매트 사용하는데 텐트 치고 에어매트 깔고 침낭 안에 손난로 두세개 넣으면 왠만해선 추위에 고생한 기억 없습니다.
야영 낚시 고기가 않되도 나름 운치 있고 좋데요...ㅋ
단디 준비해서 가이소...
동계 야영시에 텐트는 필수이고 또 바닥 한기 막을 제품 또한 필수입니다.(제 경험상 바닥 한기가 올라오면 가장 괴롭습니다...)
저는 에어매트 사용하는데 텐트 치고 에어매트 깔고 침낭 안에 손난로 두세개 넣으면 왠만해선 추위에 고생한 기억 없습니다.
야영 낚시 고기가 않되도 나름 운치 있고 좋데요...ㅋ
단디 준비해서 가이소...
제가 왠만하면 로그인 안 하려고 했는데...친구 아이디로 로그인 합니다.
텐트 없으시고 침낭도 겨울용 아니시면 가지 마세요.
제가 몇 해 전에 님과 같이 텐트 없이 침낭과 박스 챙겨 야영 간 적이 있습니다.
정말 죽겠다 싶었습니다.
버너도 순간 입니다. 텐트 안에서 불안나게 조심해서 피우면 모를까 그 넓은 갯바위에서
버너도 아주 잠깐입니다.
그리고 추우면 졸립습니다.
졸리면 또 드럽게 춥습니다. 졸다 깨면 드럽게 허벌라게 더 춥습니다.
오죽 했으면 태울 수 있는 건 모조리 태우고 싶었습니다.
낚시대며 가방이며 불 붙일 수 있는 건 모조리 태우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철저한 준비 아니시면 야영 가지 마세요.
텐트 없으시고 침낭도 겨울용 아니시면 가지 마세요.
제가 몇 해 전에 님과 같이 텐트 없이 침낭과 박스 챙겨 야영 간 적이 있습니다.
정말 죽겠다 싶었습니다.
버너도 순간 입니다. 텐트 안에서 불안나게 조심해서 피우면 모를까 그 넓은 갯바위에서
버너도 아주 잠깐입니다.
그리고 추우면 졸립습니다.
졸리면 또 드럽게 춥습니다. 졸다 깨면 드럽게 허벌라게 더 춥습니다.
오죽 했으면 태울 수 있는 건 모조리 태우고 싶었습니다.
낚시대며 가방이며 불 붙일 수 있는 건 모조리 태우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철저한 준비 아니시면 야영 가지 마세요.
작은깡통(넘 크면 휴대가 불편, 추자멸치젓통이 적당)에 구멍 뚫어서 가져가시고 근처현장에서
폐목 한포대하고 마트에서 슻 한봉지 구해서 가세요. 참! 비싼낚시복은 입지 마시구요.
졸다가 고어택스 두번이나 태워먹은 1인...12월31일부터 3박4일 야영하고 살아왔슴다.
폐목 한포대하고 마트에서 슻 한봉지 구해서 가세요. 참! 비싼낚시복은 입지 마시구요.
졸다가 고어택스 두번이나 태워먹은 1인...12월31일부터 3박4일 야영하고 살아왔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