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조류의 세기나 방향에 대한 감각은 수많은 출조와 낚시 경험으로 체득할 수 있다. 수심 얕고 조류가 약한 곳에서야 큰 실수는 없겠지만 수심 깊고 조류가 빠른 곳에서는 엉똥한 곳에 밑밥 줘놓고 채비는 다른 곳에 흘릴 수 있다. 찌가 흐르는 방향으로 조류 방향과 세기를 파악하게되면 안된다. 횡조류인 경우 찌가 흐르는 반대 방향으로 최대한 멀리 밑밥을 칠 것. 밀려든는 조류에는 내 앞으로 최대한 멀리 밑밥을 칠 것, 나가는 조류에는 당현히 발 앞에 주고 채비를 내 생각보다 멀리 멀리 흘려볼 것. 입질 오는 곳이 밑밥과 동조되는 곳이다. 본류대에서는 본류 공략, 지류 공략, 훈수대 공략에 따라 밑밥 주는 방향이 달라질 것이고 훈수 지역은 물이 뱅뱅도니 밑밥이 빠져나가지않고 본류 바로 옆에서 모이니 밑밥 주기도 낚시하기도 편할 것이다. 바람부는 날 찌 밀리는 거 보고 조류 방향을 가늠하거나 본류대에서 겉 조류에 밀리는 밑밥보고 조류 방향을 보면 실패한다. 겉조류와 속조류 흐름이 완전히 다른 경우가 많다. 가벼운 채비로 전유동을 해보면 겉조류와 속조류의 변화나 흐름을 쉽게 읽을 수 있다. 찌는 밀리지만 채비는 조류 흐름을 타는 . 반유동 경우엔 조류 흐름이 약하면 바람이나 겉조류에 찌가 조류 방향과 엉뚱하게 흘러간다. 당연히 밑밥 동조가 되지를 않는다. 무거운 채비가 조류를 못타고 찌에 밀려서 엉뚱한 곳에 채비를 드리우게 만드는 것이다. 고기 무는 곳이 밑밥 동조되는 곳이다. 감성돔은 밑밥 동조 아니어도 문다. 그래도 채비가 밑밥 흘라가는 근처까지는 흘러가야 한다. 밑밥과 채비를 수없이 던져보고 고기가 무는 자리를 찾게되면 아 내가 친 밑밥이 저 곳 까지 흘러가는구나하는 확신이 생긴다. 결론은 조류는 내가 눈으로 파악하는 것보다 강하다. 밑밥은 내가 생각하는 곳보다 멀리 흘러간다. 눈으로 보는 조류를 믿지말라. 고수들 따라 다니면서 물보는 걸 좀 배워야겠죠. 전 바다 낚시의 핵심은 장비나 채비가 아닌 물 때와 조류 보는 것. 밑밥주기와 고기의 움직임을 예상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맞는 장비와 채비법을 구사하면 금상첨화겠죠? 고기가 물겠구나하는 물의 움직임을 알정도면 어디가도 꽝은 안치겠죠?
고기가 물겠구나 하는 물의 움직임을 알 정도라...............
가장 최고 수준, 최고 경지를 표현하신 말씀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물의 어떤 움직임을 말하는 것일까?
대체 뭘 보고 그걸 안단 말인가?
궁금하지들 않습니까?
이에 대해 추자졸복님.....글로 그게 표현이 되려는지요????/
저는 글귀로 표현 불가입니다. ㅎㅎ...^^*
여튼, 직감도 방동합니다.
그 직감의 발동이 어쩌면 물의 달라진 움직임에서 기인되기도 하는 듯.......
딱
왔다 표현이신듯 해요.....워~~~~짝짝짝 ~~ ^^*
가장 최고 수준, 최고 경지를 표현하신 말씀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물의 어떤 움직임을 말하는 것일까?
대체 뭘 보고 그걸 안단 말인가?
궁금하지들 않습니까?
이에 대해 추자졸복님.....글로 그게 표현이 되려는지요????/
저는 글귀로 표현 불가입니다. ㅎㅎ...^^*
여튼, 직감도 방동합니다.
그 직감의 발동이 어쩌면 물의 달라진 움직임에서 기인되기도 하는 듯.......
딱
왔다 표현이신듯 해요.....워~~~~짝짝짝 ~~ ^^*
와................... 글로 적어주신 걸 문장 하나씩 따서 이해하려 해도 어렵고 복잡한데 현장에서는 멘붕 오겟습니다 ㅎ 이런 말씀을 글로 풀어 이렇게 적어 주시니 감사하기만 할 따름이네요;;; 이건 제가 풀어서 그림을 그리면서 이해를 도와야 겠습니다. 종이랑 볼펜 준비하러 갑니다 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멀리 가서 당일치기로 돌아오면 너무 아쉬워 안되죠 ㅋ 2번은 따라 나가서 배워야 기름값 뽑아 오는거죠, 근데 한번쯤 서해안의 낚시도 해보고 싶긴 합니다^^
고기가 물겠구나하는 조류의 흐흠이란 어렵고도 쉽습니다. 처음 저부력 전유동을 할 때 내 채비에
미끼는 달렸믄지? 잡어에 뜯겼는지와 채비가 바닥에 닿았는지 아직도 내려가는지를 감잡을 수 없ㄴ
느 것처럼. 한방향으로 열심히 달리기만하는 조류. 별 재미 없습니다. 오른쪽갔같다 윈쪽 갔다 일정
한 방량없이 왔다갔다 하는 조류도 별재미 없습니다. 하루 종일 잠방 잠방 찌 보기는 좋은데, 낚시하
기도 좋은데 별 재미없습니다. 콸콸콸 흐르던 조류가 흐르다ㅡ어느 순간 살짝 죽습니다. 수온만 맞
는다면 대물들이 움직일 시간입니다. 만조에서 간조 간조에서 만조 물이 바뀌며 살짝 죽었다가 살
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고 짦은 시간에 고기가 움직입니다.그러다가 다시 콸콸콸. 입질 끝. 본류대
에서도 대물은 훈수지역, 본류가 꺽이는 곳, 죽는 곳, 여라도 있어서 물의 흐름이 달라지는 곳에 고
기가 붙습니다. 쭈욱 달리는 곳 찌 흘리기는 좋지만 별 재미가 없습니다. 이 정도야 다 알것 같고 낚
시 하다보면 수온도 재보지않았고 물속에 들어가서 물의 흐름도 재어보진 않았지만 아 고기가 물겠
구나하는 감이 올 때가 있습니다. 이 때가 고기 물 때입니다.길면 삼십분 정도 이 때 고기 잡아야지
조금이러도 변화가 시작되면 또 입질 없습니다. 어쩌다 하루 종일 입질이 올 때도 있지만 이 때는 일
생에 몇 번 없을 기회고. 아주 가끔 출조하다 보니 하루 종일 대를 들고 밑밥을 주고 채비를 흘려보
지만 고기 물 때는 따로 있습니다. 오늘은 안되겠구나 하지만 그래도 한 두마리는 운으로 무는적도
있으니 대를 놓지않고 채비를 흘려보는 겁니다. 낚시 장비와 채비, 기술은 곁 눈질이 되지만 조류
흐름을 알고 고기 물 때를 아는 것은 고수들을 따라다니며 배워야 합니다. 현지 선장님들이라고 잘
아는게 아니고 매일 같이 갯바위에 몇 년을 서본 , 낚시에 미친 분이라야 감을 압니다. 그래서 같은
선장님이라도 갯바위 낚시를 많이 하신분과 배만 몰고 다니는 분들의 가이드가 다른거죠. 내만권에
서 잔잔한 조류와 얕은 여밭 혹은 홈통과 직벽에서 기본을 닦고 그다음 원도권 수심 깊은 물골. 콸콸
콸 하는 곳, 여름 한강 홍수 난 것 같은 본류대에서 저부력으로 수심 10m 이상 내릴 수 있는 곳, 방
법. 혹은 아주 고부력으로 20-30m권 전유동이나 반유동을 하다보면 감이 오겠죠. 머리로만 이해
는 힘들고 좋은 선생님 만나 제대로 배워야 늘것 같아요. 눈비바람 맞고 방파제던, 바닷가 선창인
던, 자갈밭이건, 홈통, 여밭, 직벽, 콧부리 잔잔한 날, 바람이 낚시도 못할 정도로, 너울이 채비를 내
리지도 못할정도로, 본류대에 10초면 스풀이 다 풀리는 곳에서 낚시하면서 고기를 잡다보면 어디
서 고기가 물고, 어떤 조건에서 입질하는지 느낌이 오겠죠? 저는 낚시가 너무 하고싶어서 10만원 짜
리 낚시대에 5만원 자리 릴 채우고 만재도, 대마도, 추자도, 제주도, 삼천포에서 통영권, 여수권, 거
문도 등을 한 오년간 미친 듯이 돌아 다녔죠. 가까운 서해권은 말할 것도 없고. 지금은 쪼금 알것 같
아요. 사실 장비나 낚시 실력이야 미천하지만 바다나 우리가 대상어종으로 하는 고기들을 쪼금 알
것 같아요.
미끼는 달렸믄지? 잡어에 뜯겼는지와 채비가 바닥에 닿았는지 아직도 내려가는지를 감잡을 수 없ㄴ
느 것처럼. 한방향으로 열심히 달리기만하는 조류. 별 재미 없습니다. 오른쪽갔같다 윈쪽 갔다 일정
한 방량없이 왔다갔다 하는 조류도 별재미 없습니다. 하루 종일 잠방 잠방 찌 보기는 좋은데, 낚시하
기도 좋은데 별 재미없습니다. 콸콸콸 흐르던 조류가 흐르다ㅡ어느 순간 살짝 죽습니다. 수온만 맞
는다면 대물들이 움직일 시간입니다. 만조에서 간조 간조에서 만조 물이 바뀌며 살짝 죽었다가 살
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고 짦은 시간에 고기가 움직입니다.그러다가 다시 콸콸콸. 입질 끝. 본류대
에서도 대물은 훈수지역, 본류가 꺽이는 곳, 죽는 곳, 여라도 있어서 물의 흐름이 달라지는 곳에 고
기가 붙습니다. 쭈욱 달리는 곳 찌 흘리기는 좋지만 별 재미가 없습니다. 이 정도야 다 알것 같고 낚
시 하다보면 수온도 재보지않았고 물속에 들어가서 물의 흐름도 재어보진 않았지만 아 고기가 물겠
구나하는 감이 올 때가 있습니다. 이 때가 고기 물 때입니다.길면 삼십분 정도 이 때 고기 잡아야지
조금이러도 변화가 시작되면 또 입질 없습니다. 어쩌다 하루 종일 입질이 올 때도 있지만 이 때는 일
생에 몇 번 없을 기회고. 아주 가끔 출조하다 보니 하루 종일 대를 들고 밑밥을 주고 채비를 흘려보
지만 고기 물 때는 따로 있습니다. 오늘은 안되겠구나 하지만 그래도 한 두마리는 운으로 무는적도
있으니 대를 놓지않고 채비를 흘려보는 겁니다. 낚시 장비와 채비, 기술은 곁 눈질이 되지만 조류
흐름을 알고 고기 물 때를 아는 것은 고수들을 따라다니며 배워야 합니다. 현지 선장님들이라고 잘
아는게 아니고 매일 같이 갯바위에 몇 년을 서본 , 낚시에 미친 분이라야 감을 압니다. 그래서 같은
선장님이라도 갯바위 낚시를 많이 하신분과 배만 몰고 다니는 분들의 가이드가 다른거죠. 내만권에
서 잔잔한 조류와 얕은 여밭 혹은 홈통과 직벽에서 기본을 닦고 그다음 원도권 수심 깊은 물골. 콸콸
콸 하는 곳, 여름 한강 홍수 난 것 같은 본류대에서 저부력으로 수심 10m 이상 내릴 수 있는 곳, 방
법. 혹은 아주 고부력으로 20-30m권 전유동이나 반유동을 하다보면 감이 오겠죠. 머리로만 이해
는 힘들고 좋은 선생님 만나 제대로 배워야 늘것 같아요. 눈비바람 맞고 방파제던, 바닷가 선창인
던, 자갈밭이건, 홈통, 여밭, 직벽, 콧부리 잔잔한 날, 바람이 낚시도 못할 정도로, 너울이 채비를 내
리지도 못할정도로, 본류대에 10초면 스풀이 다 풀리는 곳에서 낚시하면서 고기를 잡다보면 어디
서 고기가 물고, 어떤 조건에서 입질하는지 느낌이 오겠죠? 저는 낚시가 너무 하고싶어서 10만원 짜
리 낚시대에 5만원 자리 릴 채우고 만재도, 대마도, 추자도, 제주도, 삼천포에서 통영권, 여수권, 거
문도 등을 한 오년간 미친 듯이 돌아 다녔죠. 가까운 서해권은 말할 것도 없고. 지금은 쪼금 알것 같
아요. 사실 장비나 낚시 실력이야 미천하지만 바다나 우리가 대상어종으로 하는 고기들을 쪼금 알
것 같아요.
조류를 읽을 줄 알면 찌낚시는 완성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겉.속,와류,조경,조목,용승류,종조류,포말류,본류,지류 등,등
어려운 말을 많이 하죠.
짧은 시간과 적은 출조로는 익숙해지기 어렵고 혼란만 일으킵니다.
조류는 이외로 간단합니다.
1,크릴 밑밥이 없었을 때는 조류를 따지지 않고 홈통이나 직벽,골자리,수중여 주변을 노렸습니다.
2,크릴밑밥을 쓰면서부터 조류를 따졌습니다.
3,즉 밑밥이 조류를 타고 흘러가며 고기가 밑밥띠에 모여들어 쫓아 올라 오다가 미끼를 뭅니다.
4,선 자리에서 일정한 거리에 찌를 던지고 던질 수 있는 한, 최대한
조류의 상목에 밑밥을 칩니다.
5,감성돔은 밑밥과의 동조보다는 밑밥을 조류에 태워 한줄로 길게 깔아 놓고
그 띠 위로 미끼를 흘리는게 중요합니다.
6,밑밥이 멀리 흘러가면 그 만큼 미끼를 흘리면 됩니다.
7,즉 스풀의 바닥이 보이도록 과감히 흘려 보면 어디선가는 뭅니다.
그리고 겉.속,와류,조경,조목,용승류,종조류,포말류,본류,지류 등,등
어려운 말을 많이 하죠.
짧은 시간과 적은 출조로는 익숙해지기 어렵고 혼란만 일으킵니다.
조류는 이외로 간단합니다.
1,크릴 밑밥이 없었을 때는 조류를 따지지 않고 홈통이나 직벽,골자리,수중여 주변을 노렸습니다.
2,크릴밑밥을 쓰면서부터 조류를 따졌습니다.
3,즉 밑밥이 조류를 타고 흘러가며 고기가 밑밥띠에 모여들어 쫓아 올라 오다가 미끼를 뭅니다.
4,선 자리에서 일정한 거리에 찌를 던지고 던질 수 있는 한, 최대한
조류의 상목에 밑밥을 칩니다.
5,감성돔은 밑밥과의 동조보다는 밑밥을 조류에 태워 한줄로 길게 깔아 놓고
그 띠 위로 미끼를 흘리는게 중요합니다.
6,밑밥이 멀리 흘러가면 그 만큼 미끼를 흘리면 됩니다.
7,즉 스풀의 바닥이 보이도록 과감히 흘려 보면 어디선가는 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