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쯤 되는거 같은데 부산송도해수욕장끝으로 들어가면 무당제지내는곳
넘어서 갯바위서 3b반유동채비로 1호목줄로 체포는 못하고 물에 띄우기까진 했는데
뜰채가없어 저~옆에서 메가리잡으시는 조사님께 낚시대좀 잡아달라고 큰소리로 얘길하니
오셔서 대를 잡아주시는데 고기를 보더니 여기에 저리큰감시가 있어요 합니다.
대를잡아주면 제가 런닝을벗어 물에 들어가서 체포하려는순간 낚시대잡아주시던 조사님이
감시가 펄떡펄떡하니 놀래셔가지고 대를들다 줄이 터져 놓친기억이 나네요.ㅎ
50은 족히 넘는 싸이즈였었는데~8/1휴가 시작일 이었네요
넘어서 갯바위서 3b반유동채비로 1호목줄로 체포는 못하고 물에 띄우기까진 했는데
뜰채가없어 저~옆에서 메가리잡으시는 조사님께 낚시대좀 잡아달라고 큰소리로 얘길하니
오셔서 대를 잡아주시는데 고기를 보더니 여기에 저리큰감시가 있어요 합니다.
대를잡아주면 제가 런닝을벗어 물에 들어가서 체포하려는순간 낚시대잡아주시던 조사님이
감시가 펄떡펄떡하니 놀래셔가지고 대를들다 줄이 터져 놓친기억이 나네요.ㅎ
50은 족히 넘는 싸이즈였었는데~8/1휴가 시작일 이었네요
가거도 칼바위에서 NFT 극상 0.6호대(요즘 시마노에서 나오는 극상 아님) 다이와 토너먼트 LBC 2500번 원줄 2호 목줄 1호로 감성돔 63까지 잡와봤습니다.
요즘은 VIP ISO TYPE-1을 써서 원줄2호에 목줄 1.2호를 쓰는데 2달동안 감성돔 40~49만 16마리 잡았습니다. 1호 목줄로 바닥 걸어서 당겨보세요...
그렇게 쉽게 끈어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실력을 믿어보세요 ㅎㅎㅎ
요즘은 VIP ISO TYPE-1을 써서 원줄2호에 목줄 1.2호를 쓰는데 2달동안 감성돔 40~49만 16마리 잡았습니다. 1호 목줄로 바닥 걸어서 당겨보세요...
그렇게 쉽게 끈어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실력을 믿어보세요 ㅎㅎㅎ
이런글 올려두 되나요
장소에 따라 틀려지네요
삼척 노곡항에서 1.5호 목줄사용하여 낚시하던중 드랙이 풀려 나가며 채는것으로 보아
감생이 50 초반인데 바늘 바루 위에서 터지더군요
테트라에 살짝 스친며요
여수 금오도 두포 방파제에서 54짜리 1호줄로 채포 했구요
거제 홍포 에서 1호줄로 52 먹어봤구요
1호줄로 덕우도에서 48짜리 먹어봤구요
결과 테트라에서는 1호줄 사용하다 하두 목줄 터트려 아예 1.5호루 시작 하구요
갯바위에서는 1~1.2호를 주로 사용하는데
침착한 대응이 아마도 정답일듯 합니다
장소에 따라 틀려지네요
삼척 노곡항에서 1.5호 목줄사용하여 낚시하던중 드랙이 풀려 나가며 채는것으로 보아
감생이 50 초반인데 바늘 바루 위에서 터지더군요
테트라에 살짝 스친며요
여수 금오도 두포 방파제에서 54짜리 1호줄로 채포 했구요
거제 홍포 에서 1호줄로 52 먹어봤구요
1호줄로 덕우도에서 48짜리 먹어봤구요
결과 테트라에서는 1호줄 사용하다 하두 목줄 터트려 아예 1.5호루 시작 하구요
갯바위에서는 1~1.2호를 주로 사용하는데
침착한 대응이 아마도 정답일듯 합니다
1호 목줄로 잡아내는 환경이 갯바위같은 여에 쓸리는 곳은 불가능이구요~ 선상이나 방파제같은 여에 안쓸리는 경우에는 1호로도 충분히 잡아낼수 있습니다.
포항 삼정방파제 11월
로드 1.25
원줄 1.5호
목줄 1호
바늘 벵에3호
벵에낚시중 감시 51cm .45cm 두마리 잡아본적 있습니다.
목줄보단 바늘이 안부러진게 더 신기했네요
로드 1.25
원줄 1.5호
목줄 1호
바늘 벵에3호
벵에낚시중 감시 51cm .45cm 두마리 잡아본적 있습니다.
목줄보단 바늘이 안부러진게 더 신기했네요
1호목줄의 경우... 지금은 조구사마다 품질이 상향평준화 되고 있지만 그래도 품질에 따라 강도차이가 심하게 표시나는 줄이 1호줄이기도 합니다.. 보통의 5짜들은 2Kg 오버~ 3Kg 대의 무게인데요... 1호 목줄로 2리터 생수병 걸어서 들어 올려 보시면 아시게 되는 부분인데... 싸구려 줄은 터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견뎌줍니다... 즉 생선 입에 쓸리거나 여에 스치거나 하지 않고 딱 줄의 장력만으로는 ... 낚시대와 조사님의 대응에 따라 아예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란 이야기죠 ^^
8년전 처음 입문하는 친구가 1.2호 목줄로 감섬돔 48Cm 낚음
그리고 낚시에 빠져버림 ;;;
아직도 왜 잡혔는지 모르는 1인중 한명임. ㅎㅎㅎ
그리고 낚시에 빠져버림 ;;;
아직도 왜 잡혔는지 모르는 1인중 한명임. ㅎㅎㅎ
2017. 09월 부산 새바지 테트라.
사용채비. 어텐더2 06-53. 원줄 선라인 오샤레 1.75호 . 목줄 선라인 v하드 1호
찌스 0호 전자찌
당시 테트라에 있던 사람들 1호 목줄로 잡았다니 난리나더군요.
실력 아닙니다. 운으로 잡아낸거지..
저거 한마리 잡고 찌가 x자로 사정없이 날라오길래 자리 이동해서 30후반 한마리 더 잡고 철수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