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에돔과 잡어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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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과 잡어분리

1 RAIN 6 5,274 2007.06.29 11:41
어제 포항에 갔다가

황어, 망상돔, 복어만 50마리 이상잡은 것 같습니다.
옆에분들은 벵에돔을 잡은것 같기도 하던데
앞에 던지면 복어 중간쯤 던지면 황어 망상돔

잡어와 벵에돔은 어떻게 분리하나요
조류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럼

밑밥으로 앞쪽에 잡어들을 잡아두고
멀리 벵에돔을 잡을 밑밥을 치고 그자리 오른쪽에 채비를 던져넣어서
밑밥과 동조를 시키나요?

잡어밑밥과 벵에돔 밑밥은 어느정도 떨어줘서 줘야 하나요??

참고로 어제는 수면위까지 펄쩍펄쩍뛰면서 황어양식장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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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1 대구감성돔 07-06-29 21:04 0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른데 예를들면 벵에가 피지 않는 경우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편광렌즈를 끼고 물속을 보면 큼직한 여가 듬성듬성 있다고 가정하면 그 경계면이 포인트가 될수있는데... 여기서 수중여의 뒤쪽을 먼저 노려본다고 생각을 해보고 그다음 조류를 한번 봅니다.
조류파악은 거품이나 쓰레기 해조류등이 떠내려 가는것을 보고 대충 알수 있습니다.
그 조류를 이용해 어디에 어떻게 밑밥을 때리면 수중여 뒤쪽으로 가라앉게할수 있을까등을 생각하여 뿌립니다. 여기서 잡어가 워낙 많다고 가정하면 무조건 갯바위 앞쪽에 밑밥을 두서너방 세게 때리면 잡어들이 몰려오고 그틈을 이용해 노리는 포인트로 흘러들어갈수 있도록 생각해둔 지점으로 한방 정확하게 때립니다.
그러면 잡어들이 소리나는 지점으로 고개를 돌리는데 이때 신속하게 갯바위 가장자리에 한방 때립니다. 그러면 고개돌린 잡어들이 안나가고 그거 먹는다고 정신없을때 채비를 캐스팅 합니다. 찌가 떨어지면 잡어들이 우와자왕하다가 착수음 들린쪽으로 고개를 돌리는데 이때 한번더 신속하게 밑밥을 발앞에 또 때립니다.
그러면 잡어들은 발앞에 묶여있게 됩니다.
그다음 채비(물론 채비는 전유동입니다.)를 팽팽하게 하여 내리기를 시작합니다.이때 채비가 공략지점으로 잘 흘러들어갈수 있도록 견제와 흘림을 병행하여 공략지점으로 정확하게 흘러갈수 있도록 채비궤도를 수정해줍니다.(시시각각 변하는 조류속도에 맞쳐 효율적으로 채비궤도를 변화시켜줘야 합니다.)
그리고 채비가 노리는 수심과 공략지점에 이르게 되면 최대한 포인트를 벗어나지않게 견제를 해야 입질 받을 확율이 그만큼 높아질수 잇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나 위의 상황같은경우 잡어 밑밥 5번 주고 대상어 1번 정도...
잡어랑 둘다 같이 섞여노는 경우 대상어는 아예 안뿌리고 할수도 있고 이럴경우 조류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워낙 미지의 상황이 많아 다 말씀을 드릴수가 없네요.
그밖에 미끼를 잡어에 강한 미끼를 쓸수도 있겠고... 파래새우와 같은 벵에돔외 소수 잡어만 반응을 보이는 그런 미끼도 사용할수가 있겠지요.
저의 설명이 많이 부족한데 디낚가시면 어종에 따른 낚시법이 잘 나와 있더군요.
1 RAIN 07-06-30 02:08 0  
허접한 질문에 자세하게 답변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복충만하세요
1 입맛손맛눈맛 07-06-30 14:45 0  
망상어는 어차피 곧 새끼놓으면 많이 사라질꺼고..문제는 황어랑 고등어 전갱이 인데...
어느정도의 분리는 가능하나..솔직히...100%분리는 어느누구도 힘들다 봅니다...물론 뱅에가 왕성히 활동하면야 밀어낸다고 하지만...황어 큰놈들 때로 오면 뱅에무리도 역부족임다...황어 설치면 분리 상당히 까다롭고..뱅에가 피다가도 황어오면 다 들어가버리기 일 수입니다...차라리 멀리 밥을 쳐서 황어가 나가도록 유인하는것이 좋을듯...
55 검은바다 07-07-07 20:09 0  
등푸른생선들이 덮었을때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같은경우는 그 고등어때와같은 무리들이 덮어도 바닥까지 채비를 내리는데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본결과.......

최고는.... 잡어가 너무많아서 도져히 미끼가 내려가지 못할때는

차라리 밑밥을 3~5주걱 한곳에 투척하시고 그 중앙에 채비를 바로 던져보십시요.

이론상으로는 밑밥떨어지기 무섭게 잡어들이 몰려서 모두 먹어치우겠지만

유심히 관찰하다보면 그중에서도 잡어들이 공격하지않고 바닥까지 내려가는

밑밥이 있을껍니다... 그건 물론 하강속도에 맞게 잡어가 공격할 틈이

없었을수도 있고 다른 먹이를 취하다보니 자신들의 수심영역을 벗어나서

손을 안댈수도있지만 뭔가 자연스러운 미끼에 늦게 반응합니다....

낚시도중 뒷줄견재나 채비의 정렬을 하는것도 이같은 이유입니다.

뭔가 부자연스런 미끼에 먼저 반응을 합니다...

특히나 감성돔처럼 호기심이 많은 어종은 더하구요....

그중앙에 채비를 투척했을때 밑밥과 동조되어 하강을 시작하면서

잡어들은 자기가 보기좋고 먹기좋은 먹이부터 골라먹습니다...

채비에 달려있는 미끼는 밑밥의 크릴보다 늦게 먹으려 할껍니다...

완벽한 방법은 아니지만 저같은경우는 등푸른생선들이 발앞을 덮었을때는

낚시대를 접던지 아니면 이방법으로 벵에, 감시 등 대상어 여럿잡아봤습니다..

고정관념을 깨시고 밑밥과 같이 채비를 투척해보세요....

신기하게도 훨씬 확률이 높을껍니다.....
9 하늘뜨락 23-06-27 12:09 0  
낙시 개요 1, 일시 - 23 - 06 - 25 물때 파악은 물때표 보시길---
              2, 장소 - 강원 삼척시 호산면 노실 방파재 빨간 등대 앞
              3, 상황 - 황어 카바레 (비비고 돌고 난리판) - 망상돔 (결혼식장) 하객수 - 하나, 둘, 셋, 우와 많다,
                          복어 장례식장 - 들어오는늠, 밑밥 먹고 이쑤시며 나가는놈 등등. 볼락 - 어린이 운동장
                          숭어 - 훼방꾼 등 기타---
낚시 채비 1, 낚시대 (k사)  1호 530 대 원줄 2,5호 혹시 대물 출현할까 대비 무겁게 튼튼 하게 목줄 1.5호
              2, 채비순서 - 찌매듭 (X) - 찌 (0 호) 자중있고 최소형 사용 = 찌 착수음 줄이고 멀리 저멀리
                                삼각 조수고무(0 호) - 막대형 목줄찌 최소형(도래 무게만 잡아줌) - 8 자형 도래 (9 호)
                                목줄 (1.5 호) 4M -  (0 호) 목줄찌 (어신 파악과 경단 사용시 수심용) - 30 ~ 50 간격 소형 막대
                                목줄찌 (크릴새우 사용시 수심용) - 좁살봉돌 (G 8) - 소형 막대찌와 바늘 중간 장착
                                마지막 벵에전용 바늘3호 - 미끼 = 파래새우 & 경단 & 크릴새우
              3, 조과물  -  벵에 40 이상 - 1호대 사용 미숙 # 초기제압 실패 얼굴 살짝 보고 윙크하고 바이- ㅎㅎ
                                그외 40 - 1마리, 30 후반 9 마리 - 방생 (30이하) 5마리 - 그외 인천서 오신 초보 옆조사
                                마눌 한테 자랑하라고 선물 ㅋㅋㅋ
낚시 방법  ### 발 앞부터 잡어 %특히 복어 헐 경단 미끼 = 황어가 내꼬야 - 감당 불가
                                크릴새우 -  망상돔&볼라구 새우줌서 초장도 안주니 - 헐 된장
                                물속 보니 벵에는 썬텐 의자에 앉아 빵가루 스테끼로 와인 마시며 음감중,
                                찌수심을 3 M 조정하여 채비를 멀리 저멀리 잡어 없는곳으로
                                밑밥을 한주걱 , 두주걱, 세주걱, 잡어야 모여라 ㅋㅋㅋ
                                채비를 살며시 끌어 첫번째 밑밥 중심으로 끌어오며 조류 방향으로 목줄찌 (0 호)
                                찌를 안착 하니 갑자기 (0호) 목줄찌가 쏘오옥 챔질과 함께 1호 낚시대가
                                뻥좀석어 바트대까지 획 휜다 - 간신히 어째 저째 올리는데 검은놈이 빨래판만해
                                ㅎㅎ 손맛 주--겨--휙-----안녕 ㅠㅠ
                                같은 낙시 방법으로 연이어 타작 마당
# 결론#    바다에는 잡어가 있어야 대상어도 존재 한다, 잡어를 두려워 말고 머리속 상상하라 (잡어를 어찌
                대처할까)
                채비를 멀리 던지고 채비 정렬을 하고난 후 밑밥을 내가 원하는 곳에 깨끗이 한 두 주걱 주고
                멀리 있는 채비를 천천히 당겨오면 밑밥 하강과 내 미끼가 쉽게 동조하는 장점과 잡어들은
                밑밥 띠와 함께 상부에 유영함으로 미끼를 먹을 확률이 적어지며 벵에가 부상할때 위에서 검은 바다님
                설명처럼 잡어 수심을 벗어 난 미끼는 벵에가 먹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입니다,
                        -0 0- 이상은 나만의 벵에돔 낚시 방법이며 더 좋은 방법이 잇으신 분들참여 바람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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