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낚회원님들..이제까지 어떤 기사거리에 댓글한번 달지도않았고 기분 나쁜 글을 읽을때도 맘으로
어떻게 저럴수있을까 이런생각만하던 제가 낚시라는 취미를하고 인낚이라는 메게체를 통해 일어나자마자 인낚을 보고
출근하자마자 또보고 일하면서 쉬는 시간마다 보고 또 보고 여러 조사님들에 글을 읽어나갈때마다 나혼자서 웃고 아 저러면 안되겠구나하는 생각도하구요.쉽게말해 낚시에 미친 젊은 열혈 조사입니다.다름이아니라,이제 낚시배운지 2년조금 돼는데요,원래는 뭐에 미치는 성격은아니었답니다. 낚시를 하면서 장비에 욕심이가기 시작하고 그렇게 장비 업글하는게 드디어 끝을 보는 시점에 오는거 같네요..서론이 길었습니다.죄송합니다.다름이아니라,제가 09 토너 3000번을쓰는데, 자꾸 09테크늄에 눈이또가네요..그렇다고 토너를 팔고싶은건 아니구요,테크늄으로 가을철부터 초겨울까지 쓰구요 토너로 영등철 대물에 쓰려고 하는데,횐님들 생각엔 욕심이 과한걸까요? 솔직한 답변 부탁드릴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