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려 보자면, 장소는 노량방파제이고요. 밑밥용 크릴과 각크릴을 동 시간대에 동일 장소에서 사용했을 때를 비교한 것입니다. 각 크릴은 깔끔하고 처음 바늘에 낄 때 좋기는 한데 물지를 않습니다. 제 실력이 없어서이기도 한 데요. 그런데 옆에서 계시던 분의 밑밥용 크릴을 좀 얻어서 끼었더니 그 때부터 물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쭉 밑밥용 크릴을 녹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쪽 각크릴 사용했고 잘 묻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라는 걸 말씀드립니다.
각크릴로 벵에돔 잠길조법 낚시 해보면 입질빈도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그래서 제주에서 벵에돔 낚시할때 각크릴 쓰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잠길조법엔 특별한 상황이 아닌이상 아예 안씁니다. 감성돔도 입질이 예민할땐 차이가 날듯합니다.
저는 뱅에든 감생이든 밑밥에 크릴을 섞어 씀니다
왜? 언젠가 내게 낚시를 가르켜 준 사람 나이는 동생인데 낚시는 선배님 이
이거 하나 알려 줄게요 하며 미끼는 따로 사지 마세요
밑밥용 미끼를 사서 밑밥 갤때 수도물에 소금을 적당히 넣고 녹여서 좋은 크릴만 100마리 내지 200마리면
하루 낚시 충분 하고 소금물에 녹여보면 우유빛 물이 맑은 물 나올때 까지 해서 쓰면
물르지 않아 물속에서도 오래 견뎌요 하던 말
밑밥 크릴 냄새에 익숙한 고기는 밑밥용 크릴에 거부감이 적어져 입질이 시원하다는
두가지 다 사서 쓰긴는 하는데 아내는 깨긋한 각크릴 (입질 꽈당)
내가 쓰는 밑밥용 크릴 (입질 빠름) 하여 나같은 겅우는 밑밥용 크릴 선호 합니다
왜? 언젠가 내게 낚시를 가르켜 준 사람 나이는 동생인데 낚시는 선배님 이
이거 하나 알려 줄게요 하며 미끼는 따로 사지 마세요
밑밥용 미끼를 사서 밑밥 갤때 수도물에 소금을 적당히 넣고 녹여서 좋은 크릴만 100마리 내지 200마리면
하루 낚시 충분 하고 소금물에 녹여보면 우유빛 물이 맑은 물 나올때 까지 해서 쓰면
물르지 않아 물속에서도 오래 견뎌요 하던 말
밑밥 크릴 냄새에 익숙한 고기는 밑밥용 크릴에 거부감이 적어져 입질이 시원하다는
두가지 다 사서 쓰긴는 하는데 아내는 깨긋한 각크릴 (입질 꽈당)
내가 쓰는 밑밥용 크릴 (입질 빠름) 하여 나같은 겅우는 밑밥용 크릴 선호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