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즌에 30이상급 만나면 씨알 좋은 넘이라 보심됨다.
물론 포인트 특성상 그 이상 씨알 만나는 곳도 잇지만...
캬~~~~~
군단급 자리돔이라.....
정답이 나올 듯 나올 듯 하면서도...아직 안 나온 듯.......해서.....
먼저,
자리돔이 몰려 든 형태에 따라 공략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좀 달라지는데요...
그정도로 많은 무리엿다면.....아마도 필시....
밑밥 투척 후 벵에왔다 빠지고 자리돔이 밑밥에 전원이 달려든데는 소요된 시간차도 있었을 것입니다....그랬나요?
즉, 벵에가 빠져 나가는 것은 훨씬 많은 무리의 자리돔 땜에 빠져 나가는건데요...
먼저 달려든 자리돔과 마지막에 달려든 자리돔...그들의 시간차가 좀 잇었지 않앗느냐?...라는 겁니다...
요때...사실상 잡어 분리가 별로 통하지 않을 상황일텐데요.....요때 극복법이 잇고...
아니면...엄청난 자리돔떼가 처음 달려든 놈과 마지막 달려든 놈의 시간차라 할 것없이...
왕창 달려든 상황일 때 극복 법이 쪼까 다룰 수 있는데...
일단은 벵에가 먼저 달려 들었다 하니.....극복 방법은 요런게 잇슴다...
양손타법???...그게 뭔말이냐면...자리가 달려들기전에 속전속결로 벵에를 뽑아뿐다는 건데요.
근본 그 방법외에 달리 방법이 마땅치가 않음이 사실입니다...
자......
한번 요렇게 해 보십시다이.....
저번에도 몇번 글을 올린 적이 잇는데요....
좌 한 번, 우 한 번 공략입니다.
좌 공략 한바리 잡은 후....완전히 자리돔들이 좌에 몰려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갈무리 등 우 공략 준비를 다하고서...
직전 좌 공략지점에 자리돔이 다 몰려들면....우에다 공략하는 겁니다...
요때
좌에 몰렸던 자리돔이 우로 몰려들때까진 충분히 벵에를 솎아 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또다시 좌, 또다시 우.....반복......쭈~욱.....
아마도 귀똥찰겁니다........ㅋㅋㅋ......
여기서 중요한 것....
선 자리가 그래도 높다시면.....반드시....좌 공략에 달려든 자리돔이 우공략지점으로 빠진 후,
다시금 좌 공략하기전에......직전에 공략햇던 좌 지점 저~~수심 아래에...
다시금 벵에들이 몰려 들었나 아니나를 육안으로 반드시 관찰 해야 합니다...
왜냐면...
좌공략시 벵에가 떠서 달려들었고, 이후 자리가 달려들었고...이 후 우 공략에 따라....
좌 자리돔이 우로 이동한 후...
저 물속에 다시금 벵에가 달려들 가능성이 많은데....그랬다면...필시....
보다 큰 씨알급들이 우글 우글 일 겁니다...
그라이까....다시금 좌 공략시엔....밑밥 치지 마시고 채비만 내려서 .....이해되시나요??
(정리하자면....자리돔 형태 불문..여튼 자리보다 벵에가 먼저 달려든다면...)
1. 밑밥 투입 좌 공략
2. 밑밥 투입 우 공략
3. 밑밥 없는 좌 공략(저 아래 수심층에 자리가 우로 간 후 벵에가 달려들 때)
4. 밑밥 없는 우 공략
5. 밑밥 투입 좌공략 - (1과) 동일
6. 밑밥 투입 우공략 - (2)와 동일
7. 밑밥 없는 좌공략 - (3)과 동일
8. 밑밥 없는 우공략 - (4)와 동일..........................반복............쭈~욱...............
저...
솔직히 좀 말씀 드리고픈게 있는데요.....
공식적(?) 공개적(?) 이라 해야할까요?.....에서....
제가 이와 같이.....
이렇게...저렇게...한 번 해 보십시오...라고....글을 공개하면.....
그 후....짧게는 몇일, 몇주, 몇달...길게는 일년 이년 삼년.....
시간 좀 지나고 나면.....
제가 공개한 방법을 마치 자기가 최초로 햇던 것인 양....
등쳐먹으려는 짓 좀 안하시면 안될까요?...남한테는 몰라도 제게만은...
그런 제 입장...참으로 기분 더러벌때가 많아서요...
지금 이 말씀 이해되실까요???.....아흐.....
엉뚱한 말씀 남겨서 정말 죄송합니다....
물론 포인트 특성상 그 이상 씨알 만나는 곳도 잇지만...
캬~~~~~
군단급 자리돔이라.....
정답이 나올 듯 나올 듯 하면서도...아직 안 나온 듯.......해서.....
먼저,
자리돔이 몰려 든 형태에 따라 공략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좀 달라지는데요...
그정도로 많은 무리엿다면.....아마도 필시....
밑밥 투척 후 벵에왔다 빠지고 자리돔이 밑밥에 전원이 달려든데는 소요된 시간차도 있었을 것입니다....그랬나요?
즉, 벵에가 빠져 나가는 것은 훨씬 많은 무리의 자리돔 땜에 빠져 나가는건데요...
먼저 달려든 자리돔과 마지막에 달려든 자리돔...그들의 시간차가 좀 잇었지 않앗느냐?...라는 겁니다...
요때...사실상 잡어 분리가 별로 통하지 않을 상황일텐데요.....요때 극복법이 잇고...
아니면...엄청난 자리돔떼가 처음 달려든 놈과 마지막 달려든 놈의 시간차라 할 것없이...
왕창 달려든 상황일 때 극복 법이 쪼까 다룰 수 있는데...
일단은 벵에가 먼저 달려 들었다 하니.....극복 방법은 요런게 잇슴다...
양손타법???...그게 뭔말이냐면...자리가 달려들기전에 속전속결로 벵에를 뽑아뿐다는 건데요.
근본 그 방법외에 달리 방법이 마땅치가 않음이 사실입니다...
자......
한번 요렇게 해 보십시다이.....
저번에도 몇번 글을 올린 적이 잇는데요....
좌 한 번, 우 한 번 공략입니다.
좌 공략 한바리 잡은 후....완전히 자리돔들이 좌에 몰려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갈무리 등 우 공략 준비를 다하고서...
직전 좌 공략지점에 자리돔이 다 몰려들면....우에다 공략하는 겁니다...
요때
좌에 몰렸던 자리돔이 우로 몰려들때까진 충분히 벵에를 솎아 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또다시 좌, 또다시 우.....반복......쭈~욱.....
아마도 귀똥찰겁니다........ㅋㅋㅋ......
여기서 중요한 것....
선 자리가 그래도 높다시면.....반드시....좌 공략에 달려든 자리돔이 우공략지점으로 빠진 후,
다시금 좌 공략하기전에......직전에 공략햇던 좌 지점 저~~수심 아래에...
다시금 벵에들이 몰려 들었나 아니나를 육안으로 반드시 관찰 해야 합니다...
왜냐면...
좌공략시 벵에가 떠서 달려들었고, 이후 자리가 달려들었고...이 후 우 공략에 따라....
좌 자리돔이 우로 이동한 후...
저 물속에 다시금 벵에가 달려들 가능성이 많은데....그랬다면...필시....
보다 큰 씨알급들이 우글 우글 일 겁니다...
그라이까....다시금 좌 공략시엔....밑밥 치지 마시고 채비만 내려서 .....이해되시나요??
(정리하자면....자리돔 형태 불문..여튼 자리보다 벵에가 먼저 달려든다면...)
1. 밑밥 투입 좌 공략
2. 밑밥 투입 우 공략
3. 밑밥 없는 좌 공략(저 아래 수심층에 자리가 우로 간 후 벵에가 달려들 때)
4. 밑밥 없는 우 공략
5. 밑밥 투입 좌공략 - (1과) 동일
6. 밑밥 투입 우공략 - (2)와 동일
7. 밑밥 없는 좌공략 - (3)과 동일
8. 밑밥 없는 우공략 - (4)와 동일..........................반복............쭈~욱...............
저...
솔직히 좀 말씀 드리고픈게 있는데요.....
공식적(?) 공개적(?) 이라 해야할까요?.....에서....
제가 이와 같이.....
이렇게...저렇게...한 번 해 보십시오...라고....글을 공개하면.....
그 후....짧게는 몇일, 몇주, 몇달...길게는 일년 이년 삼년.....
시간 좀 지나고 나면.....
제가 공개한 방법을 마치 자기가 최초로 햇던 것인 양....
등쳐먹으려는 짓 좀 안하시면 안될까요?...남한테는 몰라도 제게만은...
그런 제 입장...참으로 기분 더러벌때가 많아서요...
지금 이 말씀 이해되실까요???.....아흐.....
엉뚱한 말씀 남겨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제주도에서 주말마다 낚시를 하는데요 벵에돔낚시할때 자리돔이있어야 벵에돔도 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벵에돔낚시에서 자리돔은 피해갈수없는 잡어입니다 벵에돔낚시에서 고도리, 각재기 이런잡어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벵에돔낚시에서 잡어분리는 아주 중요하지만 온통바다에 잡어가 꽉찼다면 잡어분리는 상당히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자리돔 하고 벵에돔하고 같은 수면층에 있다면 벵에돔이 먼저 입질이 옵니다 하지만 벵에돔보다 자리돔이 훨씬더 많겠죠 그래서 자리돔한테 미끼를 빼기는경우가 있는데요 이럴때는 크릴미끼를 좀더 큰걸로 쓰세요 또는 떡밥 그리고 자리돔이 엄청많이있다면 생각을 반대로 하시면됩니다 먼저 본인이 캐스팅할곳을 정하시고요 먼저 밑밥(여름철에는 가벼운밑밥이 좋습니다)을 투척하세요 그이유는 벵에돔을 먼저 수면층으로 떠오르게한다음 자리돔하고 같은 수면층에 있게 만드는겁니다 그리고 그자리에 최대한빨리 캐스팅을하세요 벵에돔 하고 자리돔하고 같은수면층에서 경쟁을 붙여야 확률상 벵에돔이 먼저 입질이 오는경우가 많습니다^^ 원래는 벵에돔낚시는 캐스팅후 밑밥을 본인의 찌에 한두주걱 투척해서 밑밥하고 동조시키는게 중요한데 지금같은상황이면 반대로 밑밥을 투척하고 그자리에 캐스팅을 하는방법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방법일뿐 정답은 아닙니다 낚시는 확률싸움이지 정말 정답은 없는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리돔리 먼저 오고 나중에 벵에가 오는 경우가 잇고....
벵에돔이 먼저 오고 나중에 자리돔이 오는 경우가 잇습죠,,,
위 상황은 벵에가 먼저 온 상황인데요....
속전속결....
벵에가 나중에 올 땐....또다른 공략법으로.....
도우넛 모양의 귀똥찬 자리돔 마스게임 구경거리가.......ㅋㅋㅋ
벵에돔이 먼저 오고 나중에 자리돔이 오는 경우가 잇습죠,,,
위 상황은 벵에가 먼저 온 상황인데요....
속전속결....
벵에가 나중에 올 땐....또다른 공략법으로.....
도우넛 모양의 귀똥찬 자리돔 마스게임 구경거리가.......ㅋㅋㅋ
가까운지점에 다섯번 여섯번 생각보다 많은 양의 밑밥을 가까운곳에 투척한 후에 미끼를 멀리 캐스팅 해서 보낸다음
처음에 밑밥 친곳 보다 먼곳에 한 주걱 캐스팅후 미끼를 빠르게 끌고와서 동조하는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밑밥 친곳 보다 먼곳에 한 주걱 캐스팅후 미끼를 빠르게 끌고와서 동조하는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