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쪽에서는 소 머리는 먹을 게 별로 없고 가공하기엔 가치가 없다고 여겨 거의 버리다시피 합니다. 소머리를 줄에 매달아 바다에 던져두면 팔뚝만한 장어들이 속에 들어가 뇌수를 파먹느라 득시글거립니다. 그쪽 사람들은 장어도 잘 안먹는데, 가난한 사람들의 먹거리로 취급되더군요. 소머리가 장어낚시 미끼로 쓰이는 것을 코펜하겐 근처 바다에서 본 일이 있습니다. 지금쯤은 한국에 수출하지 않았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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