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살릴꺼 같으면 물담고 아가미 꼬리 찔러서 가져온다.
살릴수있으면 기포기로 살려온다.
회맛은 갠적으로 칼잡이 솜씨. 이전에 계절 시기에 따라 맛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살릴수있으면 기포기로 살려온다.
회맛은 갠적으로 칼잡이 솜씨. 이전에 계절 시기에 따라 맛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기온 수온이 낮아 별상관 없을듯 한데 확실이 다르다 느낀건 시메후 물고기 살이 발화해 살들이 물러지는 경향이 많은것 같습니다 살려올수 있으면 최대한 살려오고 바칸내 얼음넣어 기본 온도 낮춰주고 시메하기전 얼음물 준비해서 시메후 얼음물에 한5분이상 담궈두고 계속 차갑게 손질 해보시면 여름철 회맛도 괜찮더라구요
원정 갔을때 진공포장기 들고 가서 잘장만해서 해동지 덥고 진공포장해서 이틀뒤 먹어 봤는데 같은회라도 활어회와 또다른 맛이 납니다 어종과 사이즈에 따라 맛차이도 나는듯 했습니다 일벵 활어가 긴꼬리 활어 보다 별로 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사이즈가 좋은 일벵 숙성회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아무리 좋은 쿨러라도
냉장고 보관보다는 온도변화가 생깁니다
특히나 여름에 찜통더위에는
쿨러위도 햇빛을 받아서
온도변화가 크죠
쿨러안에 생수병얼음 넣고
기포기 틀어서 살려오는게
젤 싱싱하지 싶습니다
냉장고 보관보다는 온도변화가 생깁니다
특히나 여름에 찜통더위에는
쿨러위도 햇빛을 받아서
온도변화가 크죠
쿨러안에 생수병얼음 넣고
기포기 틀어서 살려오는게
젤 싱싱하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