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 원줄5호에 목줄 4호, 3호대로 교체하고도 그런일이 있어서 포기하고 다시 1.5호대에 3호에 2호 써서 잡아냈는데, 그놈이 45cm 돌돔이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살려와서 집에 와서 배를 갈랐는데, 제가 쓰는 긴꼬리 5호 바늘과 목줄이 위장속에 갈려 있더군요... 아마 돌돔이 아닌가 합니다...일반적으로 댓구리 참돔들은 물고 밖으로 달리더군요...
사실 얼굴은 못봐서 딱 참돔이라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예전에 대구리 입질 받았을때 느낌이랑 거의 비슷했습니다. 물고 밖으로 달리는 녀석을 제압할 수가 없네요. 대를 세게 쓰면 바로 팅!
약하게 쓰면 달리는 녀석을 세울수가 없더군요...
약하게 쓰면 달리는 녀석을 세울수가 없더군요...
《Re》무러꾸나 님 ,
저의 경험상 낚시에서는 무슨어종이든 예신은 있습니다.
쭈꾸미나 갑오징어도 후둑 후둑 하면서 예신이있고,
감성돔이나 벵에돔 참돔도 분명한 예신이 있습니다.
예신은 찌에서도 반응을 보이며 초리에서도 원줄에서도 느껴집니다.
영등철이나 입질이 약을때는 여유줄을 더주면서 깊이 삼킬수있도록 하며
흡입형이나 루어어종처럼 공격적으로 바이트하는 어종도 예신을 합니다.
예신을 보는 방법에도 여러 방법이 있겟으나 ,참돔 특성상 찌로 어신 파악을 하면
이미 깊이 삼킨 후 라고 볼수있을것입니다.
때문에 찌로 어신파악하시보다는 집어후에는 원줄을 좀 타이트하게 가져가시면
찌 보다는 빠른 예신을 파악할수있고 바늘을 삼킨후보다는 예신때 훅킹 할수있다
생각 합니다. 채비변경을 해보시고 계속 그런상황이시라면 참고 해 보십시요~
저의 경험상 낚시에서는 무슨어종이든 예신은 있습니다.
쭈꾸미나 갑오징어도 후둑 후둑 하면서 예신이있고,
감성돔이나 벵에돔 참돔도 분명한 예신이 있습니다.
예신은 찌에서도 반응을 보이며 초리에서도 원줄에서도 느껴집니다.
영등철이나 입질이 약을때는 여유줄을 더주면서 깊이 삼킬수있도록 하며
흡입형이나 루어어종처럼 공격적으로 바이트하는 어종도 예신을 합니다.
예신을 보는 방법에도 여러 방법이 있겟으나 ,참돔 특성상 찌로 어신 파악을 하면
이미 깊이 삼킨 후 라고 볼수있을것입니다.
때문에 찌로 어신파악하시보다는 집어후에는 원줄을 좀 타이트하게 가져가시면
찌 보다는 빠른 예신을 파악할수있고 바늘을 삼킨후보다는 예신때 훅킹 할수있다
생각 합니다. 채비변경을 해보시고 계속 그런상황이시라면 참고 해 보십시요~
제 생각으로 본류대 참돔 낚시의 경우 조류의 흐름이 빠르므로 원줄의 긴장상태는 저절로 유지가 되겠지만 지류대의 경우 와류등 복잡한 조류가 대부분이고 특히 전유동낚시의 경우 반유동에 비해 원줄 목줄의 상태가 조류의 상태에 따라 이완된 상태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지류대의 경우 제 생각에는 원줄을 타이트하게 잡고 있으면 채비의 상태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채비끌어당김의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상사리가 아닌 대물참돔의 경우 입주위가 대단히 단단하여 웬만해서 입술주위로 후킹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걸었다 하더라도 한번 차고 나가면 빠지고 말죠. 대부분 후킹이 입안이나 아니면 입술 양쪽끝부분 살이 약한 부분에 걸리지 않으면 먹을 수 없습니다. 암튼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따라서 지류대의 경우 제 생각에는 원줄을 타이트하게 잡고 있으면 채비의 상태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채비끌어당김의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상사리가 아닌 대물참돔의 경우 입주위가 대단히 단단하여 웬만해서 입술주위로 후킹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걸었다 하더라도 한번 차고 나가면 빠지고 말죠. 대부분 후킹이 입안이나 아니면 입술 양쪽끝부분 살이 약한 부분에 걸리지 않으면 먹을 수 없습니다. 암튼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조금 오바다 싶은 사이즈의 바늘을 사용하시면 안터집니다. 참돔 기준 13 이상 써보세요. 베일닫는 건 사람마다 다 방법이 다르겠지만 원줄 주르르르 가지고 가면 주르르르르..2~3초 하시고 스풀을 손으로 잡으시고 천천히 느긋하게 베일 닫으세요. 그래도 안놓칩니다...
음...이 방법도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미장7호가 아무래도 대물용으로는 좀 작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참돔 13호 바늘 좀 크기는 하지만 생각중입니다.
얼마전 간여서 글케 펑펑 터지는데 전부 부시린줄 알았어요.
혹시 돌돔이나 긴꼬리 아닐까 싶었지만 설마 했었습니다.
그리고 긴꼬리 한 38정도 되는 넘 한마리 올라 오더군요.
긴꼬리나 돌돔에 한표 던져봅니다..
특히 발앞에서 그런 입질 잘 받죠..
혹시 돌돔이나 긴꼬리 아닐까 싶었지만 설마 했었습니다.
그리고 긴꼬리 한 38정도 되는 넘 한마리 올라 오더군요.
긴꼬리나 돌돔에 한표 던져봅니다..
특히 발앞에서 그런 입질 잘 받죠..
참돔대물낚시 경험 없는 사람이 한마디 해 볼까요?
본류대에서는 나가지 않고, 바늘매듭의 문제가 아니고, 약한 1 호대가 가장 오래버티는
조건을 만족 시킬 원인을 찾으면..
제가 보기에는 낚시바늘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목줄에 비해서 너무 빠른 제압을
시도하시는것 같습니다.
고기가 바늘을 물고 치고 나가는것을 상상해 보면..
바늘은 고기 입안에 걸려있고 목줄은 바늘로 부터 고기 앞으로 당겨져서
고기입술 까지 왔다가 다시 완전히 꺽여서 낚시대에 걸려 있게 될것입니다.
이때 고기 입술에 걸려서 꺽여진 목줄 부위는 날카로은 이빨과 각진 고기 입술에
당겨진 채로 계속 쓸리게 되고 이때 고기를 당기는 힘이 셀수록 쓸림도 심해져서
시간이 지나면 목줄이 끊어질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후킹 이후에 고기가 치고 나갈 때는 목줄의 꺽인부위에 쓸림에 의한 손상이
덜가게 약한힘(드랙이나 브레이크를 약하게)으로 고기 힘빼기를 한 다음 감아들일 때는
고기가 방향을 틀지 못하도록 단 시간에 감아들이는 방법이 좋을것 같아 보입니다.
참돔 대물낚시 문외한이 단순히 주어진 상황만 놓고 하는 얘기니 터무니 없다고
생각되시면 무시하시고.. ㅎㅎ
본류대에서는 나가지 않고, 바늘매듭의 문제가 아니고, 약한 1 호대가 가장 오래버티는
조건을 만족 시킬 원인을 찾으면..
제가 보기에는 낚시바늘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목줄에 비해서 너무 빠른 제압을
시도하시는것 같습니다.
고기가 바늘을 물고 치고 나가는것을 상상해 보면..
바늘은 고기 입안에 걸려있고 목줄은 바늘로 부터 고기 앞으로 당겨져서
고기입술 까지 왔다가 다시 완전히 꺽여서 낚시대에 걸려 있게 될것입니다.
이때 고기 입술에 걸려서 꺽여진 목줄 부위는 날카로은 이빨과 각진 고기 입술에
당겨진 채로 계속 쓸리게 되고 이때 고기를 당기는 힘이 셀수록 쓸림도 심해져서
시간이 지나면 목줄이 끊어질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후킹 이후에 고기가 치고 나갈 때는 목줄의 꺽인부위에 쓸림에 의한 손상이
덜가게 약한힘(드랙이나 브레이크를 약하게)으로 고기 힘빼기를 한 다음 감아들일 때는
고기가 방향을 틀지 못하도록 단 시간에 감아들이는 방법이 좋을것 같아 보입니다.
참돔 대물낚시 문외한이 단순히 주어진 상황만 놓고 하는 얘기니 터무니 없다고
생각되시면 무시하시고.. ㅎㅎ
무시라니요...^^*
저도 나름 내린 결론이 더스트님과 같이 너무 빠른 맞짱이라고 봅니다. 좀 더 여유있게 대응하고 고기를 달래가면서 잡아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이 듭니다.
저도 나름 내린 결론이 더스트님과 같이 너무 빠른 맞짱이라고 봅니다. 좀 더 여유있게 대응하고 고기를 달래가면서 잡아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이 듭니다.
대구리 낚시에서 중요한건 목줄의강도나 바늘크기보다는 입질시 초기대응입니다ㆍ
입질오믄 사정없이 챔질하고 드랙을 뻑뻑하게준상태에서 대세우고 풀어줍니다ㆍ 20 - 50 미터정도ㆍ 그럼대부분은 멈추거나 순해집니다ㆍ
다음 드랙 조이고 펌핑합니다ㆍ
이때 먹으려고 낼름 당기면 발앞에서 힘씁니다
요놈이ᆢ 그러니 대구리다 싶으면 천천히 펌핑해서 힘빼야됩니다ㆍ즉 초기에는 드랙을 약간 뻑뻑
한정도로 놈이 차고나가게 둬야합니다ㆍ다음드랙조이고힘빼기ᆢ다음 가까이 오믄 단숨에 뜰채질
주변에 동료없으면 다른분께 부탁해서 뜨는게
좋습니다ㆍ
대구리 혼자 뜰채질하다 대부분 놓칩니다ㆍ이상이 저에대구리 사냥법 입니다ㆍ
원줄4호ㆍ목줄2.5호 바늘 12호 ㆍ 그렇게 쓰며
숫돌로 날 세워서 씁니다ㆍ
입질오믄 사정없이 챔질하고 드랙을 뻑뻑하게준상태에서 대세우고 풀어줍니다ㆍ 20 - 50 미터정도ㆍ 그럼대부분은 멈추거나 순해집니다ㆍ
다음 드랙 조이고 펌핑합니다ㆍ
이때 먹으려고 낼름 당기면 발앞에서 힘씁니다
요놈이ᆢ 그러니 대구리다 싶으면 천천히 펌핑해서 힘빼야됩니다ㆍ즉 초기에는 드랙을 약간 뻑뻑
한정도로 놈이 차고나가게 둬야합니다ㆍ다음드랙조이고힘빼기ᆢ다음 가까이 오믄 단숨에 뜰채질
주변에 동료없으면 다른분께 부탁해서 뜨는게
좋습니다ㆍ
대구리 혼자 뜰채질하다 대부분 놓칩니다ㆍ이상이 저에대구리 사냥법 입니다ㆍ
원줄4호ㆍ목줄2.5호 바늘 12호 ㆍ 그렇게 쓰며
숫돌로 날 세워서 씁니다ㆍ
제 경험상 참돔은 왠만해서는 이런 현상이 없습니다
커질수록 삼키는 경우도 드물고..앞서 말한 돌돔내지는
긴꼬리, 혹돔,쥐치일가능성이 많네요..
일단 발 밑에서 입질을 받았다면 대를 들지말고
좌나 우로 제껴서 제압합니다~최대한 각을 넓게
주시고 힘을 받아내어 갯바위에서 조금 떨어진곳에서
고기가 뜰수 있도록 랜딩합니다~지칵으로 세우면
발 밑으로 바로 쳐박혀 쓸리는경우가 많습니다~
커질수록 삼키는 경우도 드물고..앞서 말한 돌돔내지는
긴꼬리, 혹돔,쥐치일가능성이 많네요..
일단 발 밑에서 입질을 받았다면 대를 들지말고
좌나 우로 제껴서 제압합니다~최대한 각을 넓게
주시고 힘을 받아내어 갯바위에서 조금 떨어진곳에서
고기가 뜰수 있도록 랜딩합니다~지칵으로 세우면
발 밑으로 바로 쳐박혀 쓸리는경우가 많습니다~
가을에 대흑산군도 다물도 간여(고래여,낙타섬)에 가면 발밑에서 뭅니다.
순간적으로 차기 때문에 챔질이란 있을 수가 없고요,
베일 닫기도 힘듭니다. 베일이 "타다다다" 하며 튕겨 닫히질 않습니다.
롯드2~3호,스텔라5천 원줄5호,목줄 그랜드맥스4호,참돔바늘13호로 베일 최대한 조이고 주저앉아 홈에 발 끼우고 버팁니다.
펌핑 할 시간 없습니다.
걍 드랙 찹니다. 내리 꽂습니다. 야호----
다음은 여에 쓸려"티-잉" 입니다.ㅎㅎ
멀리 차고 나가도 세번 차면 50m 수심의 바닥에 도달하여 여에 스쳐 "티-잉"입니다.
그래서 베일을 닿지 않고 그냥 줍니다.
그럼 달리는 중에 터지지는 않고 가다 서면 툭툭 쳐주면 또 달립니다.
서너번 달리면 지쳤는지 한참 섭니다.
이때 베일 닫고 죽기로 펌핑합니다.
숨쉴틈이 없이 감다 보면 가끔은 시뻘건 놈을 볼 수 있습니다만
직벽을 보는 순간 최후의 내리박힘과 함께 "빠-악" 이나 "티-융" 소리를 듣게 됩니다.ㅋㅋ
참 허탈하고 창피해집니다.
그래도 계속 가고 걸고 버티고 허탈함을 맛봅니다.
그렇다고 차마 돌돔대는 쓰질 못하겠더군요?
너무 크고 바닥이 험하면 먹지 못하는 서해,서해남부 참돔의 파워입니다.
그랜드맥스목줄 4호와 참돔바늘12~13호를 써보세요.
쓸려 터지지 파이팅 중에 터지진 않을겁니다.
순간적으로 차기 때문에 챔질이란 있을 수가 없고요,
베일 닫기도 힘듭니다. 베일이 "타다다다" 하며 튕겨 닫히질 않습니다.
롯드2~3호,스텔라5천 원줄5호,목줄 그랜드맥스4호,참돔바늘13호로 베일 최대한 조이고 주저앉아 홈에 발 끼우고 버팁니다.
펌핑 할 시간 없습니다.
걍 드랙 찹니다. 내리 꽂습니다. 야호----
다음은 여에 쓸려"티-잉" 입니다.ㅎㅎ
멀리 차고 나가도 세번 차면 50m 수심의 바닥에 도달하여 여에 스쳐 "티-잉"입니다.
그래서 베일을 닿지 않고 그냥 줍니다.
그럼 달리는 중에 터지지는 않고 가다 서면 툭툭 쳐주면 또 달립니다.
서너번 달리면 지쳤는지 한참 섭니다.
이때 베일 닫고 죽기로 펌핑합니다.
숨쉴틈이 없이 감다 보면 가끔은 시뻘건 놈을 볼 수 있습니다만
직벽을 보는 순간 최후의 내리박힘과 함께 "빠-악" 이나 "티-융" 소리를 듣게 됩니다.ㅋㅋ
참 허탈하고 창피해집니다.
그래도 계속 가고 걸고 버티고 허탈함을 맛봅니다.
그렇다고 차마 돌돔대는 쓰질 못하겠더군요?
너무 크고 바닥이 험하면 먹지 못하는 서해,서해남부 참돔의 파워입니다.
그랜드맥스목줄 4호와 참돔바늘12~13호를 써보세요.
쓸려 터지지 파이팅 중에 터지진 않을겁니다.
전 대물은 거의 새벽에 입질받았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챔질 살살하셔요..
그러면 조금 덜 날뛰더군요.
윗분 말씀대로 초기진압이 중요한데 정말 대구리 욕심생기면 원줄,목줄,로드 호수 올리셔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챔질 살살하셔요..
그러면 조금 덜 날뛰더군요.
윗분 말씀대로 초기진압이 중요한데 정말 대구리 욕심생기면 원줄,목줄,로드 호수 올리셔요
챔질후에 강하게 당기면 고기도 강하게 저항
고기가 가고싶은 방향으로 보내주면서 살살 달래면서 당기면 고기도 약하게 저항
내 모가지에 누가 줄걸고 당긴다고 생각하면 금방 이해되실듯~~^^
고기가 가고싶은 방향으로 보내주면서 살살 달래면서 당기면 고기도 약하게 저항
내 모가지에 누가 줄걸고 당긴다고 생각하면 금방 이해되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