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추자도 가보셨나요?
덜섬,두렁여,남덩이,보름섬,개린여,시린여,오동여 등등등..
여기선 사리때 1.5호,3b 전층은 거론조차 할 수없습니다.
즉 3~5호 반유동을 하거나 대구경 전유동찌로 목줄에 1호 봉돌을 주렁주렁 물려 흘립
니다..그다음 님이 제시하시는 비교가 너무 막연하고,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같은 전층인데 3b와 1.5호의 차이는 너무 거리가 멀지요 1.5호가 반유동이라면 모를까
개인적으론 전유동 낚시는 조류및 바람,너울파도등이 어느정도 조건이
맞아야 효과적 이라고 봅니다..다만 전유동속에 잠수기법도 있으니 활용하면
되는데
말이 그렇지 이론적으론 얼마든지 가능한 기법인거 같아도 불끄고 바늘찾기
입니다.. 가끔 참덤 낚시에는 유용할지 몰라도..
저도 낚시가면 일단 무조건 전유동(전층)을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왜냐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채비가 간편한게 좋더군요..하지만..조건이 쩜 따라야
합니다 이걸 일일이 다 거론할 수는 없는 문제이고...
예를들면 바람 열라게 불고 그것도 물 반대로 불고,조류도 빨리가는 데다가 느낌상
괴기가 바닦에서 입질할거 가튼 예감이 들면 반유동이 훨 낮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기법을 단순 비교하기는 그렇고 개인이 선호하는것에 따라서 자기자신이
자신감을 갖고 기법을 구사하는게 최고라고 판단됩니다..낚시라는게 자연조건,포
인트등이 80%이면 기법이 20%정도밖에 안된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반유동이 채비교환에 부지런한 것이라면 전층및 전유동은 채비구사를 부지런히 해야
하기 때문에 멀하든 부지런하믄 낚을괴기는 낚는다고 봅니다..
하여간 말이 빗나갔는데..전유동 할 자연 조건인데다 1.5호 반유동이면 대충 수심
10~15라는 야근데(참고로 15넘어가면 반유동 할거면 2호가 차라리 났습니다)3b전
유동은 좀 무겁습니다..물론 속조류및 너울의 세기를 봐서 간혹 3b 전유동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때에도 b나 2b정도가 알맞다고 판단됩니다...
때에 따라서는 3b에 2b봉돌...2b에 b봉돌을 채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자는 일정수심이면 반유동이고, 그렇지 않고 구석구석 채비를 구상하려면 전
유동이 낫다고 하는데 순전히 이론적입니다 바다밑이 그렇게 평평한가요? 글고
아무리 전유동을 구사해도 구석구석 찌른다는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
물속은 중력이 가벼워 조류때문에 거의 채비가 웬만하면 바닦에 닿아 지나가도 밑걸리지 않는데 전유동은 더욱 가벼우니 더욱 효과적이라는 뜻입니다.
반유동이라도 채비 바닦에 닿으면서 걍 밑걸림 안생기고 흘러가는 경우도 많습니다...이거 너무 말이 길어졌는데..좌우간 백문이 불여 일견입니다 그날 바다상황에 따라 감각적으로 하는게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