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미치고 폴짝 뛰겐네요*^^*
낚싯대 값이 우째서 들쭉날쭉인지요?

카본톤수에 따른 원가가 있을테고, 공정에 따른 생산비는 비슷할낀데...
게다가 가이드나 릴시트는 고급대일 경우 거의가 후지제품인데...

대값은 천차만별이니 이를 우째 이해하모 존교?

가마가츠 73만원대 중고 40만원...다이와 시마노...이런맥락에서...
동미 나노이소, 삼우 렉서스, 유양 감성기...

도대체 어떻게 이해를 하면 좋은지 저 같은 초보를 위하여
제발 정보를 좀 주십시오.

아무래도 업체의 농간(신제품이라며 값을 올리는)에 놀아나는 느낌이...ㅠ

우짜모 존노!? 우째야 쓰것냐!? 우째쓰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