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부착식 편광안경 문의, 크릴문의
인낚 상품코너에 무자 부착식 편광 안경이 두 가지가 있던데요. 하나는 모자 옆에 꼽는거고 하나는 집게로 되어 있던데... 두 가지 중 어떤게 나을까요?
그리고 안경쓰시는 분들중에 (저는 도수가 너무 높아 편광 안경을 맞출수가 없더군요) 혹시 자석으로 붙는 편광 안경 써 보신 분 있으면 어떤지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안쪽은 도수를 맞춰 넣고 자석으로 편광렌즈테를 붙이는것 같던데.....
그리고 주위 출조하다 보면 대부분이 일제 모자 부착형을 쓰시던데... 국산과 기능상 품질상 내구성 등에 차이가 있어서 인지요?
.............................................................................................................
미끼 바늘에 낄때 대부분 입으로 꼬리 떼잖아요? 그런데 낚시 갔다오면 혀 끝이 따갑더라구요... 전 담배 많이 피고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혹시 꼬리 떼려고 크릴을 입으로 물어서 그런게 아닌가란 생각이 번쩍 드는데요... 이러신 분 있으신가요? 저만 그런지요? 주로 각크릴 쓸때 이러는 거 같은데... 어떤 상품은 또 안그랬던거 같고... 밑에 어떤 댓글보니 방부제도 있다 이러는거 같고.... 정말 쪽가위를 가지고 다니면서 꼬리를 잘라야 하나... ㅎㅎ
그리고 안경쓰시는 분들중에 (저는 도수가 너무 높아 편광 안경을 맞출수가 없더군요) 혹시 자석으로 붙는 편광 안경 써 보신 분 있으면 어떤지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안쪽은 도수를 맞춰 넣고 자석으로 편광렌즈테를 붙이는것 같던데.....
그리고 주위 출조하다 보면 대부분이 일제 모자 부착형을 쓰시던데... 국산과 기능상 품질상 내구성 등에 차이가 있어서 인지요?
.............................................................................................................
미끼 바늘에 낄때 대부분 입으로 꼬리 떼잖아요? 그런데 낚시 갔다오면 혀 끝이 따갑더라구요... 전 담배 많이 피고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혹시 꼬리 떼려고 크릴을 입으로 물어서 그런게 아닌가란 생각이 번쩍 드는데요... 이러신 분 있으신가요? 저만 그런지요? 주로 각크릴 쓸때 이러는 거 같은데... 어떤 상품은 또 안그랬던거 같고... 밑에 어떤 댓글보니 방부제도 있다 이러는거 같고.... 정말 쪽가위를 가지고 다니면서 꼬리를 잘라야 하나...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