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섣부르게 판단하고 답변단것같아 추가합니다.
어장에서 감성돔 할때는 밑걸림은 없고 저런형태면 망상어 소행일 확률이 높고
어초,여밭이었으면 지형에 따라 조개봉돌같은게 타고 넘어서 그런현상이 나올수 있고(이런경우면 보통 밑걸림 발생 가능성 높음), 수초때문일수도 있습니다. 그 부근에서 밑걸림이 없었다면 망상어나 쥐치 같은 잡어 소행일 확률이 높습니다.
워낙 변수가 많다보니 조금 열어두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ㅎ
귀하께 문제를 하나 내어 드리겠습니다
(문제 1)
그 지점을 지나면 다시금 찌가 원래 상태로 안정적으로 되돌아 간다고 하면
도대체 그곳에서만 왜 그럴 것 같은가요?
(문제 2)
그 지점을 지났음에도 쑥~올라 온 찌가 다시금 안정적으로 되돌아 가지 않는다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찌가 그럴까요?
(힌트)
봉돌이 바닥에 닿아서 그랬다면
글쎄요 쑥~정도로 표현될 만큼은 아닐 겁니다
만약 수중찌가 닿았다면 그럴 수도 잇으나
비자립찌의 경우는 옆으로 드러누워 버리거나
딱 봐도 찌가 밑당김이 거의 해소되어 히바리가 없어 보이는 느낌
그런 포착이 가능할거고요
반자립찌라 하더라도 확연히 표가 날거고요
자립찌의 경우가 바로 쑥~하고 라는 표현이 될 것 같은데요
역시나
그 지점에서만 이라는 점에서는 잡어(망상어) 소행으로만 예상하기엔 좀 확율이 낮고요
수중 지형이 살짝 솟아 있어서 수중찌가 완전은 아닐 정도로 닿았을 가능성을 저는 점쳐 봅니다
잡어 소행(망상어)의 경우는 대부분 크릴 미끼의 경우 홀라당 보다 꼬랑지쪽이 좀 남아서
바늘에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몰, 미역 등 해초의 경우는 대부분 찌가 잠겨듭니다
봉돌이나 수중찌 걸림이 아니라 목줄걸림이 대부분이죠
스윽 잠겨들다가 걸림이 해소되는 때 즉각 쑥~솟아 오리르도 합니다
그런데 해초의 경우는 반드시 찌가 잠겨드는 현상을 먼저 나타냅니다
위 힌트에서 보시다시피
단순히 막대찌가 아니라
막대찌의 유형에 따라서 또 더 세분화 되는 이상반응으로 분류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질문 글을 올리실 땐
가급적
상황 설명을 소상히 해주시면
능력자분들은 현상 파악을 좀 더 정확성에 다가가도록 진단해 주실겁니다
참고 하시이소
=======
너무 섣부르게 판단하고 답변단것같아 추가합니다.
어장에서 감성돔 할때는 밑걸림은 없고 저런형태면 망상어 소행일 확률이 높고
어초,여밭이었으면 지형에 따라 조개봉돌같은게 타고 넘어서 그런현상이 나올수 있고(이런경우면 보통 밑걸림 발생 가능성 높음), 수초때문일수도 있습니다. 그 부근에서 밑걸림이 없었다면 망상어나 쥐치 같은 잡어 소행일 확률이 높습니다.
워낙 변수가 많다보니 조금 열어두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ㅎ
귀하께 문제를 하나 내어 드리겠습니다
(문제 1)
그 지점을 지나면 다시금 찌가 원래 상태로 안정적으로 되돌아 간다고 하면
도대체 그곳에서만 왜 그럴 것 같은가요?
(문제 2)
그 지점을 지났음에도 쑥~올라 온 찌가 다시금 안정적으로 되돌아 가지 않는다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찌가 그럴까요?
(힌트)
봉돌이 바닥에 닿아서 그랬다면
글쎄요 쑥~정도로 표현될 만큼은 아닐 겁니다
만약 수중찌가 닿았다면 그럴 수도 잇으나
비자립찌의 경우는 옆으로 드러누워 버리거나
딱 봐도 찌가 밑당김이 거의 해소되어 히바리가 없어 보이는 느낌
그런 포착이 가능할거고요
반자립찌라 하더라도 확연히 표가 날거고요
자립찌의 경우가 바로 쑥~하고 라는 표현이 될 것 같은데요
역시나
그 지점에서만 이라는 점에서는 잡어(망상어) 소행으로만 예상하기엔 좀 확율이 낮고요
수중 지형이 살짝 솟아 있어서 수중찌가 완전은 아닐 정도로 닿았을 가능성을 저는 점쳐 봅니다
잡어 소행(망상어)의 경우는 대부분 크릴 미끼의 경우 홀라당 보다 꼬랑지쪽이 좀 남아서
바늘에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몰, 미역 등 해초의 경우는 대부분 찌가 잠겨듭니다
봉돌이나 수중찌 걸림이 아니라 목줄걸림이 대부분이죠
스윽 잠겨들다가 걸림이 해소되는 때 즉각 쑥~솟아 오리르도 합니다
그런데 해초의 경우는 반드시 찌가 잠겨드는 현상을 먼저 나타냅니다
위 힌트에서 보시다시피
단순히 막대찌가 아니라
막대찌의 유형에 따라서 또 더 세분화 되는 이상반응으로 분류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질문 글을 올리실 땐
가급적
상황 설명을 소상히 해주시면
능력자분들은 현상 파악을 좀 더 정확성에 다가가도록 진단해 주실겁니다
참고 하시이소
=======
너무 섣부르게 판단하고 답변단것같아 추가합니다.
어장에서 감성돔 할때는 밑걸림은 없고 저런형태면 망상어 소행일 확률이 높고
어초,여밭이었으면 지형에 따라 조개봉돌같은게 타고 넘어서 그런현상이 나올수 있고(이런경우면 보통 밑걸림 발생 가능성 높음), 수초때문일수도 있습니다. 그 부근에서 밑걸림이 없었다면 망상어나 쥐치 같은 잡어 소행일 확률이 높습니다.
워낙 변수가 많다보니 조금 열어두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ㅎ
(문제 1)
그 지점을 지나면 다시금 찌가 원래 상태로 안정적으로 되돌아 간다고 하면
도대체 그곳에서만 왜 그럴 것 같은가요?
(문제 2)
그 지점을 지났음에도 쑥~올라 온 찌가 다시금 안정적으로 되돌아 가지 않는다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찌가 그럴까요?
(힌트)
봉돌이 바닥에 닿아서 그랬다면
글쎄요 쑥~정도로 표현될 만큼은 아닐 겁니다
만약 수중찌가 닿았다면 그럴 수도 잇으나
비자립찌의 경우는 옆으로 드러누워 버리거나
딱 봐도 찌가 밑당김이 거의 해소되어 히바리가 없어 보이는 느낌
그런 포착이 가능할거고요
반자립찌라 하더라도 확연히 표가 날거고요
자립찌의 경우가 바로 쑥~하고 라는 표현이 될 것 같은데요
역시나
그 지점에서만 이라는 점에서는 잡어(망상어) 소행으로만 예상하기엔 좀 확율이 낮고요
수중 지형이 살짝 솟아 있어서 수중찌가 완전은 아닐 정도로 닿았을 가능성을 저는 점쳐 봅니다
잡어 소행(망상어)의 경우는 대부분 크릴 미끼의 경우 홀라당 보다 꼬랑지쪽이 좀 남아서
바늘에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몰, 미역 등 해초의 경우는 대부분 찌가 잠겨듭니다
봉돌이나 수중찌 걸림이 아니라 목줄걸림이 대부분이죠
스윽 잠겨들다가 걸림이 해소되는 때 즉각 쑥~솟아 오리르도 합니다
그런데 해초의 경우는 반드시 찌가 잠겨드는 현상을 먼저 나타냅니다
위 힌트에서 보시다시피
단순히 막대찌가 아니라
막대찌의 유형에 따라서 또 더 세분화 되는 이상반응으로 분류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질문 글을 올리실 땐
가급적
상황 설명을 소상히 해주시면
능력자분들은 현상 파악을 좀 더 정확성에 다가가도록 진단해 주실겁니다
참고 하시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