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파블은 IM 가이드로 나왔던 13파블 구레 1.6호, 오나가 2호를
사용했었는데, 그 연식까지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후 X-가이드로 나온 제품은 파블은 사용을 안하고 마이티블로우,
SZ3를 사용했었는데, X-가이드는 맘에 안들더군요.
그 외 기억에 남는 대는 경기지누 스페셜2, 16토너먼트 AGS, 다이코
레갈리아 정도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파블은 IM 가이드로 나왔던 13파블 구레 1.6호, 오나가 2호를
사용했었는데, 그 연식까지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후 X-가이드로 나온 제품은 파블은 사용을 안하고 마이티블로우,
SZ3를 사용했었는데, X-가이드는 맘에 안들더군요.
그 외 기억에 남는 대는 경기지누 스페셜2, 16토너먼트 AGS, 다이코
레갈리아 정도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신제품이 좋겠죠.
많은 제품을 써본건 아니지만, 19파블 1-530(사용중) 1.2-530 써봤는데, 19파블 부터는 x가이드도 개량형이
적용되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줄빠짐이 제일 불만일텐데요. 그나마 이정도면 쓸만하다 싶습니다.
im보다 무게가 가벼워서 대가 경쾌해지고 밸런스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가이드를 독자 개발해온 시마노, 다이와가 더 좋아질겁니다. 가격 + 밸런스 측면에서요.
파블은 특유의 디자인 + 도장 만으로도 구입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24파블은 제조사에서 할수있는 모든 기술력으로 블랭크, 도장을 구현했다고 하니 써보려 합니다.
24파블 1.2-530 구입하려 총알 모으고 있습니다.
사용했었는데, 그 연식까지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후 X-가이드로 나온 제품은 파블은 사용을 안하고 마이티블로우,
SZ3를 사용했었는데, X-가이드는 맘에 안들더군요.
그 외 기억에 남는 대는 경기지누 스페셜2, 16토너먼트 AGS, 다이코
레갈리아 정도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