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떨어졌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예전 같지 않음을 많이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정보도 주고 받고
공통된 주제로 의견도 나누고 칭찬도 질타도 하며
오래오래 우리네 꾼들의 사랑방 역활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눈에 띄게 댓글이라든지 조회수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인낚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 가급적 모든 글을 읽으려고 하고
또 댓글도 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게 크게 도움이 되는 행동인지는 모르겠지만
안하는 것 보다는 조금이겠지만 도움이 되지 싶어서요. ㅋㅋ
관심이 떨어졌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예전 같지 않음을 많이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정보도 주고 받고
공통된 주제로 의견도 나누고 칭찬도 질타도 하며
오래오래 우리네 꾼들의 사랑방 역활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눈에 띄게 댓글이라든지 조회수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인낚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 가급적 모든 글을 읽으려고 하고
또 댓글도 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게 크게 도움이 되는 행동인지는 모르겠지만
안하는 것 보다는 조금이겠지만 도움이 되지 싶어서요. ㅋㅋ
1,2000녇도경부터 바다고기 수가 중 들었읍니다 그래서 해외로 눈을 돌리기 시작하였지요 대마도
그곳도 한국 낚시꾼이 몇년 다니기 시작하면서 고기 수가 줄기 시작하더군요
2,i국내 시장 경기가 점점 나빠지면서 대다수 주머니 사정이 안 좋아졌읍니다
3, 시대가 많이 변해 it 전자쪽이 발달하여 정보도 빨라 카더라 즉 고기 많이 나오더라 이런말은
옛말이 되었지요
4,낚시꾼은 고기가 많이 나오기만하면 엄청 많이 늘어납니다 그것이 중독성이 있기때문 이지요
5,서울에서 imf전 출조낚시버스가 10대이상씩 지방으로 내려가던 시절을 꿈꾸어 봅니다
1997년? 인가 PC가 본격 보급되면서
인터넷포털에서 바다낚시 관련 사이트를 볼 수 있었는데
당시 볼 만한 사이트가 인터넷바다낚시, 김문수와바다,
그리고 중고장비를 중개매매하던 옥션? 이라는 사이트 정도...
바다에 나가 보면 찌흘림낚시 장르가 사향길 이라 생각 됩니다
예전 같지 않음을 많이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정보도 주고 받고
공통된 주제로 의견도 나누고 칭찬도 질타도 하며
오래오래 우리네 꾼들의 사랑방 역활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눈에 띄게 댓글이라든지 조회수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인낚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 가급적 모든 글을 읽으려고 하고
또 댓글도 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게 크게 도움이 되는 행동인지는 모르겠지만
안하는 것 보다는 조금이겠지만 도움이 되지 싶어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