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얘기 할거는 아니지만, 어제도 문어낚시도중 다이와를 들고 있는분이 있었는데, 300g 내외를 걸어서 대가 한치대마냥 휘어져서 선장이 놀라 뜰채들고 갔다가 돌아오면서 나를 보면서 혓바닥을 쏙 내밀고 웃으며 가더군요 .. 참고로 전 매월 5회정도 문어 출조 합니다. 문어대는 팁런도 손맛도 아니고 문어를 제압하는게 최우선 입니다. 휘어지면 키로급이 올라오면서 날개짓 까지 해버리면 M급이나 H급은 고생좀 합니다. 심지어 떨구기도 하지요. 문어대는 무조건 빳빳이 최우선 입니다. 손맛은 다른어종에서 느끼시고요.
좋은 장비로 세팅을 추천합니다
다이와 메탈리아 에기타코170
릴은 도요코바4점대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년째 사용중인데
릴은 업글생각이 안날정도로 만족합니다
대는 메에170을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보조대로 극예 에기타코등 각조구사 하이엔드문어대 좋다는건 다써봤는데
결국엔 메에170 쌍포로 정착했습니다
남해 서해 충분하고 동해피문어는 안해봤습니다APMS_LUCKY_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