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초보입니다 뱅애돔 낚시
안녕하세요 뱅애돔 낚시 고수선배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새벽에 갯바위에 하선하고 채비를 하면 전자찌를 써서 낚시를 하시나요?
새벽에 뱅애돔 낚시 어떡해 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전자찌 추천도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낚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코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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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일반 벵에돔이면 지금시기엔 아직 몰이(톳같이생긴수초) 있기에 몰에다가 붙여 놓으시면 해뜨기전 한두마리 보실수 있으실거에요~
수면에서 바닥까지 수심 약 5미터쯤 나오는 몰밭이 있다면 채비는 반유동으로(3B~5B찌 추천) 수심 4미터 주고 바늘엔 청개비 한마리 끼워서 몰에서 벗어나지 않게 계속 붙여 놓으시면 뭅니다....하지만 몰로 파고들어 휘감는건 잘 뽑아내셔야 합니다~
몽돌밭 포인트가 있다면 몽돌밭 제일 깊은곳 바닥 기준 수심을 주어 반유동으로(0찌 반유동 추천) 밑밥주면서 크릴 이나 청개비 달고 낚시 하시면 되는데요....
밑밥엔 크릴이 좀 들어가 있어야 집어도 되고 한번 집어되면 마리수는 많은데 씨알이 작은것 큰것 섞여서 나오는데...대부분 열쇠고리 싸이즈가 많습니다~ㅎㅎ
수면에서 바닥까지 수심 약 5미터쯤 나오는 몰밭이 있다면 채비는 반유동으로(3B~5B찌 추천) 수심 4미터 주고 바늘엔 청개비 한마리 끼워서 몰에서 벗어나지 않게 계속 붙여 놓으시면 뭅니다....하지만 몰로 파고들어 휘감는건 잘 뽑아내셔야 합니다~
몽돌밭 포인트가 있다면 몽돌밭 제일 깊은곳 바닥 기준 수심을 주어 반유동으로(0찌 반유동 추천) 밑밥주면서 크릴 이나 청개비 달고 낚시 하시면 되는데요....
밑밥엔 크릴이 좀 들어가 있어야 집어도 되고 한번 집어되면 마리수는 많은데 씨알이 작은것 큰것 섞여서 나오는데...대부분 열쇠고리 싸이즈가 많습니다~ㅎㅎ
(요대로 해보이소~)
ㅣ. 미끼 : 밑밥용 크릴 조금 남겨서
ㅣ. 밑밥 : 빵가루 1봉지 + 밑밥용 크릴 (미끼 쓸거 남기고)
ㅣ.채비
ㅣ) 낚시대 : 0대 / 04호대 / 06호대 / 08호대 / 1.0호대 (좌측에서부터가 매우 유리함) 중에서
초릿대가 낭창낭창한 연질대 또는 중연질대
ㅣ) 원줄 : 1.7호 ~2.0호~2.5호 플로팅 타입 (낮은 호수일수록 유리함)
ㅣ) 원줄에 : 반달구슬 + 면사매듭(바늘~6m에, 입질없으면 점점 1미터씩 늘림)
ㅣ) 어신찌 : 전자구멍찌 2b호쯤 + 찌멈춤 고무
ㅣ) 원줄 + 도래(8호 또는 9호)
ㅣ) 목줄(1.5호 정도 한발 반) + 감성돔 바늘 2호 또는 3호 + 바늘 위 40~50cm에 5b쯤의 조개봉돌 1개. 끝
# 만약
어신찌가
수중으로 가라 앉으면 조개봉돌 무게가 어신찌 부력을 상회한 때문이긴 하나
의도한 것(채비 정열 타임 포착 의도)이므로 봉돌 교체하지 마시고 낚시방법으로 극복함
(낚시방법)
ㅣ. 첫캐스팅 전 : 밑밥부터 5주걱 정도 헌납함
공략할 지점이므로 여기 저기 중구난방으로 하지 마시고 반복 지점으로 하실 것
ㅣ. 즉각 채비를 캐스팅 하시되 밑밥 투입 곳 보다 훨신 멀리 캐스팅하셔서 수면 안착 시 감든 당기든
찌를 당겨 밑밥 투입곳 <---> 면사매듭 수심 만큼의 거리에서 당김을 멈춤
그리고 릴의 베일을 닫음
채비가 저절로 당겨 오면서 내려가는 중임
그러다가 면사매듭에 당도하면 찌가 잠겨질거임
이때부터가 중요함
채비를 살짝(10~30cm 정도) 들었다가 놓아 보면
찌가 잠기려고 하다가 두둥~그랬다가 다시 잠기지려고 하면 = 채비정열이 끝났음을 확인
이후 캐스팅 때는 찌가 잠겨들기 시작하면 채비정열이 끝났음을 바로 인식되므로
살짝(10~30cm 정도) 들었다가 놓왔던 행위는 생략하면 됨
저 동작 확인 후
낚시대 초리대 끝을 위로 향하게 들어올리면서 구현하든
낚시대를 옆으로 틀어 스윽 끌면서 구현하든
어떤 방법으로든
초릿대 끝 <---> 어신찌 간 원줄을 팽팽히 유지함
계속유지함
토독~토독~ 왠놈이 입질을 할 때까지 유지함
토독~토독~ 그리고 토도도독~ 할 때
챔질 금물 ~!!!!!! 야이양반아~~~~~!!!!! 방금 내가 챔질 금물 이랬잖아아아아아 ~~~!!!!!!
그냥 즉각 낚시대를 들어 올림~~
그러면
.
.
.
.
그럴 때 마다
.
.
.
.
토실 토실 등더리 토토실~한
.
.
.
.
뽈라구 한마리씩 덕탬~~~~ 귀찮 + 싫음 = 마시구요 ............... 히히 ^^*
(위에것 외 더 귀한 아이템 추가 정보)
명상
끝
ㅣ. 미끼 : 밑밥용 크릴 조금 남겨서
ㅣ. 밑밥 : 빵가루 1봉지 + 밑밥용 크릴 (미끼 쓸거 남기고)
ㅣ.채비
ㅣ) 낚시대 : 0대 / 04호대 / 06호대 / 08호대 / 1.0호대 (좌측에서부터가 매우 유리함) 중에서
초릿대가 낭창낭창한 연질대 또는 중연질대
ㅣ) 원줄 : 1.7호 ~2.0호~2.5호 플로팅 타입 (낮은 호수일수록 유리함)
ㅣ) 원줄에 : 반달구슬 + 면사매듭(바늘~6m에, 입질없으면 점점 1미터씩 늘림)
ㅣ) 어신찌 : 전자구멍찌 2b호쯤 + 찌멈춤 고무
ㅣ) 원줄 + 도래(8호 또는 9호)
ㅣ) 목줄(1.5호 정도 한발 반) + 감성돔 바늘 2호 또는 3호 + 바늘 위 40~50cm에 5b쯤의 조개봉돌 1개. 끝
# 만약
어신찌가
수중으로 가라 앉으면 조개봉돌 무게가 어신찌 부력을 상회한 때문이긴 하나
의도한 것(채비 정열 타임 포착 의도)이므로 봉돌 교체하지 마시고 낚시방법으로 극복함
(낚시방법)
ㅣ. 첫캐스팅 전 : 밑밥부터 5주걱 정도 헌납함
공략할 지점이므로 여기 저기 중구난방으로 하지 마시고 반복 지점으로 하실 것
ㅣ. 즉각 채비를 캐스팅 하시되 밑밥 투입 곳 보다 훨신 멀리 캐스팅하셔서 수면 안착 시 감든 당기든
찌를 당겨 밑밥 투입곳 <---> 면사매듭 수심 만큼의 거리에서 당김을 멈춤
그리고 릴의 베일을 닫음
채비가 저절로 당겨 오면서 내려가는 중임
그러다가 면사매듭에 당도하면 찌가 잠겨질거임
이때부터가 중요함
채비를 살짝(10~30cm 정도) 들었다가 놓아 보면
찌가 잠기려고 하다가 두둥~그랬다가 다시 잠기지려고 하면 = 채비정열이 끝났음을 확인
이후 캐스팅 때는 찌가 잠겨들기 시작하면 채비정열이 끝났음을 바로 인식되므로
살짝(10~30cm 정도) 들었다가 놓왔던 행위는 생략하면 됨
저 동작 확인 후
낚시대 초리대 끝을 위로 향하게 들어올리면서 구현하든
낚시대를 옆으로 틀어 스윽 끌면서 구현하든
어떤 방법으로든
초릿대 끝 <---> 어신찌 간 원줄을 팽팽히 유지함
계속유지함
토독~토독~ 왠놈이 입질을 할 때까지 유지함
토독~토독~ 그리고 토도도독~ 할 때
챔질 금물 ~!!!!!! 야이양반아~~~~~!!!!! 방금 내가 챔질 금물 이랬잖아아아아아 ~~~!!!!!!
그냥 즉각 낚시대를 들어 올림~~
그러면
.
.
.
.
그럴 때 마다
.
.
.
.
토실 토실 등더리 토토실~한
.
.
.
.
뽈라구 한마리씩 덕탬~~~~ 귀찮 + 싫음 = 마시구요 ............... 히히 ^^*
(위에것 외 더 귀한 아이템 추가 정보)
명상
끝
수면에서 바닥까지 수심 약 5미터쯤 나오는 몰밭이 있다면 채비는 반유동으로(3B~5B찌 추천) 수심 4미터 주고 바늘엔 청개비 한마리 끼워서 몰에서 벗어나지 않게 계속 붙여 놓으시면 뭅니다....하지만 몰로 파고들어 휘감는건 잘 뽑아내셔야 합니다~
몽돌밭 포인트가 있다면 몽돌밭 제일 깊은곳 바닥 기준 수심을 주어 반유동으로(0찌 반유동 추천) 밑밥주면서 크릴 이나 청개비 달고 낚시 하시면 되는데요....
밑밥엔 크릴이 좀 들어가 있어야 집어도 되고 한번 집어되면 마리수는 많은데 씨알이 작은것 큰것 섞여서 나오는데...대부분 열쇠고리 싸이즈가 많습니다~ㅎㅎ
ㅣ. 미끼 : 밑밥용 크릴 조금 남겨서
ㅣ. 밑밥 : 빵가루 1봉지 + 밑밥용 크릴 (미끼 쓸거 남기고)
ㅣ.채비
ㅣ) 낚시대 : 0대 / 04호대 / 06호대 / 08호대 / 1.0호대 (좌측에서부터가 매우 유리함) 중에서
초릿대가 낭창낭창한 연질대 또는 중연질대
ㅣ) 원줄 : 1.7호 ~2.0호~2.5호 플로팅 타입 (낮은 호수일수록 유리함)
ㅣ) 원줄에 : 반달구슬 + 면사매듭(바늘~6m에, 입질없으면 점점 1미터씩 늘림)
ㅣ) 어신찌 : 전자구멍찌 2b호쯤 + 찌멈춤 고무
ㅣ) 원줄 + 도래(8호 또는 9호)
ㅣ) 목줄(1.5호 정도 한발 반) + 감성돔 바늘 2호 또는 3호 + 바늘 위 40~50cm에 5b쯤의 조개봉돌 1개. 끝
# 만약
어신찌가
수중으로 가라 앉으면 조개봉돌 무게가 어신찌 부력을 상회한 때문이긴 하나
의도한 것(채비 정열 타임 포착 의도)이므로 봉돌 교체하지 마시고 낚시방법으로 극복함
(낚시방법)
ㅣ. 첫캐스팅 전 : 밑밥부터 5주걱 정도 헌납함
공략할 지점이므로 여기 저기 중구난방으로 하지 마시고 반복 지점으로 하실 것
ㅣ. 즉각 채비를 캐스팅 하시되 밑밥 투입 곳 보다 훨신 멀리 캐스팅하셔서 수면 안착 시 감든 당기든
찌를 당겨 밑밥 투입곳 <---> 면사매듭 수심 만큼의 거리에서 당김을 멈춤
그리고 릴의 베일을 닫음
채비가 저절로 당겨 오면서 내려가는 중임
그러다가 면사매듭에 당도하면 찌가 잠겨질거임
이때부터가 중요함
채비를 살짝(10~30cm 정도) 들었다가 놓아 보면
찌가 잠기려고 하다가 두둥~그랬다가 다시 잠기지려고 하면 = 채비정열이 끝났음을 확인
이후 캐스팅 때는 찌가 잠겨들기 시작하면 채비정열이 끝났음을 바로 인식되므로
살짝(10~30cm 정도) 들었다가 놓왔던 행위는 생략하면 됨
저 동작 확인 후
낚시대 초리대 끝을 위로 향하게 들어올리면서 구현하든
낚시대를 옆으로 틀어 스윽 끌면서 구현하든
어떤 방법으로든
초릿대 끝 <---> 어신찌 간 원줄을 팽팽히 유지함
계속유지함
토독~토독~ 왠놈이 입질을 할 때까지 유지함
토독~토독~ 그리고 토도도독~ 할 때
챔질 금물 ~!!!!!! 야이양반아~~~~~!!!!! 방금 내가 챔질 금물 이랬잖아아아아아 ~~~!!!!!!
그냥 즉각 낚시대를 들어 올림~~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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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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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 토실 등더리 토토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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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라구 한마리씩 덕탬~~~~ 귀찮 + 싫음 = 마시구요 ............... 히히 ^^*
(위에것 외 더 귀한 아이템 추가 정보)
명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