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백 아이스박스
낚시초보라 ..
쿨백이 뭔지가 궁금합니다 시마노쿨백 바칸같이 생긴거
여름에 45리터 키퍼바칸 35바칸 시마노 쿨백 이렇게 들거다니면 아이스박스는 필요없는건가요?
▶낚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코너입니다. |
낚시초보라 ..
쿨백이 뭔지가 궁금합니다 시마노쿨백 바칸같이 생긴거
여름에 45리터 키퍼바칸 35바칸 시마노 쿨백 이렇게 들거다니면 아이스박스는 필요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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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다녔습니다.
쿨백 35리터 짜리에 40밑밥통이 들어가기 때문에
출발 할때는 하나로 가고
밑밥을 준비하면 둘을 들고 하선 했다가
돌아올때 기포기 틀어서 살려오고
항에 도착하여 생수 얼린거 넣고 오면
고기들 잘 살아 있더군요.
천으로된 보냉 가방에 얼음물 얼린거 몇병 넣고
쿨백에 넣어 놓으면 철수 때까지 시원한
물을 마실수 있었습니다.
아이스박스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보냉 효과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여름에 기포기 틀고
생수 얼리거 2리터 짜리 하나 넣고 오면
6시간 정도 시간이 지나도 고기가 살아 있더군요.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APMS_LUCKY_TEXT
제 기준으로 말씀 드립니다.
현재,
쿨백, 아이스박스 다 보유중입니다 .
쿨백은 원정갈때나 야영들어갈때 짐 많을때만 들고 다닙니다. 부피가 생각보다 크고 무겁습니다.
내만과 준내만등 출장 낚시 다닐때는
아이스스는 10L 짜리 하나에 얼음과 음식들 넣고 다닙니다.
낚시짐 많으면 그만큼 힘듭니다 ;; 결
국 짐 간소화가 최종 목표입니다.
현재는 로드케이스도 루어로드케이스 슬립형 + 백팩 + 아이스박스 10L + 키퍼 바칸안에 밑밥통( 그리고 두레박 크릴커터,미끼통등 소품들)
이렇게 들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