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2년 10월 경
장소 - 황제도 땅콩섬 옆 갯바위
로드 - 마스터륜 1호 840 대
릴 - 레마레 6000 LBD
목줄 - 5호
부시리 - 104cm
동행 - 울 마눌 텐트 치고 섬여행 낚시
상황 - 낚시터에 상괭이가 고등어 몰고 꼬리로 발리슛 하며 지나가는 길에
상괭이 축구 시합 보던 중 생미끼 고등어에 입질이 왔는데
대를 세우자 드랙은 종이 찌져지는 소리가 나면서
3/2 정도 줄이 풀리더라구요
속으로 에이 이거 몬머거따 허는순간 몽땅 스톱 드랙도 물괴기두
낚시대를 들고 만세 부르며 뒷걸음으로 갯바위 위로 위로
뭔가 딸려 오더라구요
허나 그것도 잠시 갯바위 근처 오던 늠이 사정 없이 또 내삔다요
한참 후 물위에 모습이 보이는데 뜰채 로는 감당 안될꼬 같구~~~`헐
마눌이 얼름 가프로 바꿔 끼고는확 아가미쪽에 걸구
나는 낚시대 던져 놓쿠 마눌 가프 받아들구 올려보니
쐬주 안주로 회 한점 나오겠더라구요
걍 대충 호주머니에 놓쿠 댕기는줄자 꺼내 재보니 미터가 넘더라구요
결론은 6천도 잡아 낼수 있다 레마레니까 ㅎㅎㅎ
아니죠 ~~~ 내 장비에 대한 믿음이 잡아 낸검니다
내 장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아님 장비발에 돈 들이고 괴기는 놓치고 맘니다
일시 22년 10월 경
장소 - 황제도 땅콩섬 옆 갯바위
로드 - 마스터륜 1호 840 대
릴 - 레마레 6000 LBD
목줄 - 5호
부시리 - 104cm
동행 - 울 마눌 텐트 치고 섬여행 낚시
상황 - 낚시터에 상괭이가 고등어 몰고 꼬리로 발리슛 하며 지나가는 길에
상괭이 축구 시합 보던 중 생미끼 고등어에 입질이 왔는데
대를 세우자 드랙은 종이 찌져지는 소리가 나면서
3/2 정도 줄이 풀리더라구요
속으로 에이 이거 몬머거따 허는순간 몽땅 스톱 드랙도 물괴기두
낚시대를 들고 만세 부르며 뒷걸음으로 갯바위 위로 위로
뭔가 딸려 오더라구요
허나 그것도 잠시 갯바위 근처 오던 늠이 사정 없이 또 내삔다요
한참 후 물위에 모습이 보이는데 뜰채 로는 감당 안될꼬 같구~~~`헐
마눌이 얼름 가프로 바꿔 끼고는확 아가미쪽에 걸구
나는 낚시대 던져 놓쿠 마눌 가프 받아들구 올려보니
쐬주 안주로 회 한점 나오겠더라구요
걍 대충 호주머니에 놓쿠 댕기는줄자 꺼내 재보니 미터가 넘더라구요
결론은 6천도 잡아 낼수 있다 레마레니까 ㅎㅎㅎ
아니죠 ~~~ 내 장비에 대한 믿음이 잡아 낸검니다
내 장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아님 장비발에 돈 들이고 괴기는 놓치고 맘니다
14000XG ,8000PG , 6000XG
레마레6000 전부 다 꽂아서
사용했는데 6000까지는
들고 있을만 하고
8000이상 부터는 진짜 무겁습니다
장소 - 황제도 땅콩섬 옆 갯바위
로드 - 마스터륜 1호 840 대
릴 - 레마레 6000 LBD
목줄 - 5호
부시리 - 104cm
동행 - 울 마눌 텐트 치고 섬여행 낚시
상황 - 낚시터에 상괭이가 고등어 몰고 꼬리로 발리슛 하며 지나가는 길에
상괭이 축구 시합 보던 중 생미끼 고등어에 입질이 왔는데
대를 세우자 드랙은 종이 찌져지는 소리가 나면서
3/2 정도 줄이 풀리더라구요
속으로 에이 이거 몬머거따 허는순간 몽땅 스톱 드랙도 물괴기두
낚시대를 들고 만세 부르며 뒷걸음으로 갯바위 위로 위로
뭔가 딸려 오더라구요
허나 그것도 잠시 갯바위 근처 오던 늠이 사정 없이 또 내삔다요
한참 후 물위에 모습이 보이는데 뜰채 로는 감당 안될꼬 같구~~~`헐
마눌이 얼름 가프로 바꿔 끼고는확 아가미쪽에 걸구
나는 낚시대 던져 놓쿠 마눌 가프 받아들구 올려보니
쐬주 안주로 회 한점 나오겠더라구요
걍 대충 호주머니에 놓쿠 댕기는줄자 꺼내 재보니 미터가 넘더라구요
결론은 6천도 잡아 낼수 있다 레마레니까 ㅎㅎㅎ
아니죠 ~~~ 내 장비에 대한 믿음이 잡아 낸검니다
내 장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아님 장비발에 돈 들이고 괴기는 놓치고 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