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으로는 어렵구요.
금속재질을 알아볼 수 있는게 있는데 그걸로 바코드 찍듯이 금속에 쏘으면 금속 성분이 뭔지 알 수 있습니다.
근데 그 기계가 수천만원대 하여서 일반적으로 알기는 힘듭니다.
얼마전 아는 동생이 고철수입등을 하는데 그 기계로 낚시점에서 주걱등 찍어 봤는데 모 일산 주걱이 티탄이라 해놓고 알루미늄을 사용 했더군요.^^;
아무튼 그냥 보고,자석 붙이고 알기는 좀 그런거 같습니다.
저도 그 기계로 찍어보고 하는걸 보니 아~~ 했던거라서..
자석으로는 어렵구요.
금속재질을 알아볼 수 있는게 있는데 그걸로 바코드 찍듯이 금속에 쏘으면 금속 성분이 뭔지 알 수 있습니다.
근데 그 기계가 수천만원대 하여서 일반적으로 알기는 힘듭니다.
얼마전 아는 동생이 고철수입등을 하는데 그 기계로 낚시점에서 주걱등 찍어 봤는데 모 일산 주걱이 티탄이라 해놓고 알루미늄을 사용 했더군요.^^;
아무튼 그냥 보고,자석 붙이고 알기는 좀 그런거 같습니다.
저도 그 기계로 찍어보고 하는걸 보니 아~~ 했던거라서..
티탄구분이 자석으로 어렵다고 한게 두랄루민을 티탄과 비슷하게 만들어 티탄이라 속여서 주걱을 만드는곳이 있어서 그렇게 얘기 한겁니다.
우연히 아는 동생의 금속성분을 알려주는 레이져건으로 낚시점서 검색 해보다가 알았거든요.
고가의 기계이다보니 다 찍어볼 수는 없었지만 일산 밑밥주걱주에 가짜 티탄이 딱 하나 있더라구요.
금속재질을 알아볼 수 있는게 있는데 그걸로 바코드 찍듯이 금속에 쏘으면 금속 성분이 뭔지 알 수 있습니다.
근데 그 기계가 수천만원대 하여서 일반적으로 알기는 힘듭니다.
얼마전 아는 동생이 고철수입등을 하는데 그 기계로 낚시점에서 주걱등 찍어 봤는데 모 일산 주걱이 티탄이라 해놓고 알루미늄을 사용 했더군요.^^;
아무튼 그냥 보고,자석 붙이고 알기는 좀 그런거 같습니다.
저도 그 기계로 찍어보고 하는걸 보니 아~~ 했던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