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 중고대를 거래하다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나가는 낚시대를 구매하는데 직접 봐야할것 같아 직접보고 구매하였는데…
생활기스만 있다고 하여 상태 직접 보고 구매하였습니다.
저녁에 거래하다보니 집에와서 밝은곳에서 릴시트 부분의 스크류를 돌려보니
스크류 밑에 도장 벗김과 찍힘이 있더라구요… 여기까진 그래 생활기스라 이해 하자 했는데…. 낚시방사장님께 점검 받으러 들고가니 초릿대 보시고는 복원 제품이라고 합니다. 가이드 라인보면 수리하는 사람들은 알 수 있다고…
판매자에게 전화하니 자기도 아는형에게 샀는데 정말 몰랐다고 합니다.
초리복원도 제대로 확인 안한 제 잘못인가요? 몰랐던 판매자 잘못인가요?
받아온 상태에서 마쯔다 스티커를 제거하였고, 지금 판매자랑 환불할지 가격은 낮춰줄지 조율중인데 답변을 빨리 안주네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는게 맞을까요?

















초리복원은 웬만한 사람은 구분못합니다
워낙 완벽해서요
신품이 아니고서야 중고는 판매자 설명이상 기대치를 낮춰야 할것같아요
택배거래면 완전 환불각인데
어찌되었든 직거래를 하셨으니
구매자분도 감안하셔야 되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APMS_LUCKY_TEXT
기스가있음 있다 없음없다 설명은 해놔야지 설명없는건 실상품이라도 다른사기랑 같다봅니다
제가 당분간 낚시를 못갔던적이 있어서 지인이 콜트나이트를 몇번 사용했습니다.
근데 초릿대가 부러졌는데 저에겐 얘기하지 않고 초리를 복원해놨더군요....
전 그것도 모르고 상태 깨끗해서 알맞은 중고시세로 올렸는데 구매자분께서 초리복원이라고 말씀하시길래 혹시 싶어서 지인한테 물어보니 사실을 얘기해주더군요.
화도 엄청나고 지인한테 욕을 한바가지 하고 구매자분께는 초릿대값 20만원 돌려드렸습니다.
판매자가 알았든 몰랐든 초리복원인게 밝혀졌으면 구매자가 환불을 원하면 환불, 초릿대값만 받고 사용하고 싶다하면 초릿대값만 드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스티커까지 제거했다면 저같으면 초리복원한거 감안해서 어느정도 금액을 절감받는게 서로가장 원만한 해결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