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바칸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지난번에 너울에 바칸 45짜리 야영하고 일어났더니, 갯바위에서 행방불명 되서 재구매해야되는 상황인데요.
바칸의 용도는 따로 물고기를 담아서 오지않아서 야영장비(버너, 코펠. 음식. 물. 과자) 등을 담는 용도로만 사용하는데요.
지금 프로바이저랑, 토너먼트 둘중에 선택장에가 있는데요..
밑밥통은 프로바이저인데 40짜리... 기존 너울에 쓸려간 바칸은 프로바이저 45 짜리..
토너먼트를 안써봐서 토너 45 바칸이게 접지력과 하드타입이라 좋다고 하는데..
프로바이저랑 차이가 좀 있나요?.....토너먼트 안에 물고기 살림망은 필요가 없는 상태인데...
토너먼트를 구매해도 안에 살림망은 빼버리고 물품만 담을 용도인데...
내구성이나 접지력 두께가 토너먼트로 추천할 상황인가요?
보통 낚시는 2~3개월에 한번씩 나가는 상황입니다. 갯바위 주로 출조하구욤...
정리하면..... 내구성이나, 손잡이.. 단단함(하드타입). 손잡이등이 성능상 프로바이저 바칸보다
우수하다고 보시는지요?..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살림망 용도로 사용하지 않고 보조가방 용도로 사용한다면 굳이 키퍼 바칸을 구매할 필요가 있을까요?
짐을 줄인다는 목적이면 시스템 백팩도 한번 고민해보시기 바라고 혹시 야영장비를 넣고자 하신다면 다이와에서 나온 구명조끼 넣고
하는 가방이 있습니다. (명칭을 잘 모르겠습니다) 무척 큰 편인데 이것도 많이 사용합니다.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