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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력과 저부력 그리고 조류방향에 따른 입질파악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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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

올해 6년째 찌낚시에 접어들면서 갑자기 의문점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고부력찌와 저부력찌에 따라 입질시 찌 입수 속도와 깊이가 같을까 다를까 하는 것입니다.
제가 곰곰이 생각해 보는데 고부력과 저부력의 어신찌와 수중찌가 부피는 같고 호수가 다른 경우 정렬된 상태를 상상해 봅시다.
예를 들어 고부력인 경우 어신찌와 수중찌가 수면에 어는 정도 수식상태이고 저부력인 경우 각도가 45도를 유지한다고 했을 때
입질 시 어신찌의 입수 속도와 깊이가 다를까, 같을까 생각해 봅니다.
가령 고부력이 입수속도가 느리고 깊이도 적다고 생각되는데 저의 생각이 맞는지요?
왜냐하면 원줄과 목줄의 각도가 저부력보다 더 꺽어졌다고 생각되어 입질시 어느정도 일직선이 될려는 것 때문에 찌 입수깊이가 저부력보다 적다는 것입니다. (말로는 표현하기가 어렵고 그림을 그려서 설명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조류가 있을 때 저부력이 원줄과 목줄이 일직선이고 고부력은 꺽어진 모양을 상상해 봅니다.

그리고 보통 고기가 조류가 오는 방향으로 헤엄치고 입질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감성돔의 경우 입질 시, 조류 오는 방향으로 물고 갈까 아니면 반대방향으로 물고 갈까요?
조류 오는 방향으로 입질하면 반대방향보다 더 찌 입수 속도와 깊이가 적다고 생각되는데 여러분의 생각을 여쭈어 봅니다.

7 Comments
G 물에뜬구름 2004.04.20 19:00  
일단 스탤론님이 제시한 상황에서는 당연히 저부력에 한표를 ..
어신찌에서 바늘까지의 길이가 10미터인데
만일 저부력찌가 45도정도의 이상적인 상태이고 조류에따른 목줄이 쭉펴져 있다면 어신찌부터 바늘까지직선거리는 10 미터 감시가 5cm당기면 5cm만큼 찌가당겨지지만

고부력찌는 수중찌가 좀더 무거울것이므로 같은조류라면 좀더 아래쪽으로 쳐지고
바늘은 45도(또는그이상)이므로 줄이 꺾여서 어신찌부터 바늘까지직선거리는 9.735미터(?^^) 감시가 5cm당겨서는 아직 줄도 채 펴지지 않겠네요(그래도 엄밀하게 본다면 아주 조금 움직일겁니다)
스탤론님도 마찬가지겠지만 찌낚시꾼이라면 누구나 이런생각은 하겠지요
(그보다 전 다른의문을 ...아래쪽에)

또 물고기가 흐르는 물에서 상황파악을 위해 정지상태로 있으려면 물이 들어오는쪽으로 머리를 하고 있어야 겠지요 하지만 인간의 짧은머리(?)로 생각할때 물고기가 목적을 달성하고 몸을 피하려고 할때는 물이 흘러가는 방향 쪽이 좀더 잽싸고 유리하지 않나 싶네요 즉 45도로 다가오는 크릴을 정지한상태에서 바라보다 살살다가가 입에 물고는 잽싸게 뒤돌아서서...


이번엔 저의 의문입니다
채비는 수중찌밑에 아무것도 없이 3미터목줄
이상적인 45도 어신찌와 바늘이 직선이었다고 가정을 하고요
파도가 50cm정도로 치고 있다고 하면 찌가 파도를타고 오르락내리락하면
(여부력이 어느정도 있다고 가정을 하고) 수중찌도 오르락내리락할테고
그럼 수중찌부터 바늘까지는 뱀처럼 구불구불해지는거 아닌가요?
만일 그렇다면 당연히 입질감도가 현저히 낮아질텐데요
혹시 보신분은 안계신가요?
G 그믐사리 2004.04.20 19:06  
찌가 깊이 들어가는 경우는 미끼를 삼키고 돌아섰을때 나타나는 어신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민한 입질의 경우(후진하는 감성돔....깔짝거리는....)에는 그렇게 되질 않을겁니다!! 다만, 이때도 미끼를 삼킨 경우에는 나중에라도 찌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잠깁니다!!!
입수 속도의 차이는 그렇게 까지 깊이생각해 본적없지만, 어차피 영점을
맞추었다고 가정했을때는 큰차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낚시하면서 항상 똑같은 상황을 만날수는 없기에...
정확하다고도 말씀 못드리겠구요......
결국, 조류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미끼를 기다리다, 미끼를 물고 자신만의
은신처로 돌아가려는 성향이 있다면,미끼를 삼킨후엔, 조류반대쪽으로
머리를 돌리지 않을까요????
G 그믐사리 2004.04.20 19:24  
한가지더... 같은 상황에서 저부력으로 공략이 충분히 가능한데, 고부력으로
공략한다면,고부력이 불리합니다!!! 이상적인 채비 각도를 추구?하신다면....
예를 들어, 수심12미터의 조류소통이 원활한 자신만의 단골 포인트가 있다고
가정을 하구요!!!
조금때와 사리때를 생각해서 조류가 잘 가지 않을 조금때라면, 0.5호 미만의
저부력으로 공략이 가능할거구요!! 사리때 같으면, 1호 이상 채비 셑팅을
해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신이 원하는 채비의 각도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같은 수심이라도,
유속에 따라,저부력 또는 고부력으로 채비를 구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낚시에서도, 초들물 중들물 만조때등등 유속이 달라지는데, 그때마다
채비변화를 주는 이유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다음이 채비각도가 될것
같습니다!!!!
G 고기잡자 2004.04.20 21:08  
구름님 이건 정답도 아니고 아마 오답도 아닐것입니다..
전 낚시에서 찌의 마음을 읽으라고 저한테 물어오는 사람들한테
말을 하곤 합니다...
아무리 이상한 채비라도 내 눈에 보이는 찌는 어떤 형태로든
밑의 상황을 알려 줍니다..
다만 낚시하시는 분이 모르셔셔그렇지염.,..
구름님께서 궁금 해 하시는부분은 아마 구름님생각이 틀릴것입니다..
절대로 꾸불꾸블 하지는 안할것입니다..
어느정도 채비 세팅을 하셧다면 파도가 치면 그 파도안을 파고
찌는 들어갈것입니다..
글타면 밑의 수중찌역시도 많은 기복이 없을거구염...
그럼 그밑의 낚시줄 낚시바늘역시도 기복이 없을 거구염...
ㅎㅎㅎ
제가 댓글을 잘 안다는데
오늘 술이 한잔 돼어가지구서리...
이해해 주세욤....
글구 채비니 장비니 이거 신경쓰지마시구..
바닷가 가서 바람쇈다 생각하시구..
낚시대 펴기전에 담배 한대 피시던가
아님 갯방구 앉아서 하늘 함 쳐다 보세욤..
전 민물이든 바다든 어딜가도 이렇게 합니다...




이게 낚시를 하는 묘미 아닐까염?^^
G 물에뜬구름 2004.04.20 22:03  
^^ 맞아요 저도 그렇게 집착하지는 않는답니다
다만 가능성의 상상은 낚시의 재미를 더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적인 완벽한 채비를 방해하는 변수는 우리가 간단히 생각나지않는 많은경우가 있을수 있다는 것이며 그런것을 한꺼번이 아닌 조금씩 열어가는 재미가 또한 낚시의즐거움의 일부가 아닐까요
기본적으로는 고기잡자님말씀처럼 가벼운기분으로 낚시를 즐겨야한다는데
대찬성이며 제가 가끔 주장하는 말이기도 하지요
G 꼴랑한마리 2004.04.20 22:34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여러분이 채비의 각도를 중요시 하시고, 찌의부력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시는군요.
저 같은 경우 전유동낚시든 반유동낚시든 채비의 각도는 낚시인 스스로 견제로서 조절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고기가 이 견제동작에서 입질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동작에서 여러분이 말씀 하시는 45도의 채비각도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해서 저같은 경우는 어쩔때는 100m 이상을 흘려서 입질을 받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그런데 활성도가 좋고 모든 여건이 먹이활동에 적합 하다면 예신도 없이 바로 초릿대를
끌고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 하더군요.
견제동작에서 입질의 형태를 대부분 파악하기 때문에 굳이 찌의 입수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찌가 조류에 흐르는대로 마냥 기다리는 분은 없을겁니다.

전유동이든 반유동이든 제 생각은 모든 낚시의 형태가 이 견제동작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 하기에 입질 예상지점에서는 꼭 찌를 제자리에 몆초동안은 머물게하는 견제를
자주 하는편입니다.
여러분께서도 한번쯤은 해보셨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럼 모든분이 안전조행 하시고 대물 하십시요
G 미스타스텔론 2004.04.21 11:25  
많은 분들의 의견에 감사드리고 구름님의 질문에 답변드리죠.
파도가 있을 때 찌가 파도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하면 목줄이 구불구불에 대한 생각인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잔존부력을 많이 남기는 편이 아니고 보통때는 거의 제로상태, 파도칠때는 b정도 여부력을 남기죠. 50cm 이상의 파도가 칠 때 찌가 파고를 타지 않고 대부분 잠기다가 나오다가를 반복합니다. 따라서 목줄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잔존부력이 클 수록 파도를 잘 탈 것으로 생각하며 채비(바늘)에 안정이 안되고 유동이 심하여 일질을 받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파도가 심할 때에는 선상 원투낚시를 비롯해 갯바위 찌낚시,맥낚시 등 전체적으로 입질받기가 어려웠다고 봅니다.
이러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고기들도 파도 등 기상에 민감하여 먹이활동을 잘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봅니다.

그리고 제가 질문을 하는 것은 경험상 같은 채비에 변화된 조류상황에 따른 일질 상태가 다른 것을 느끼면서 생각하는 낚시, 연구하는 낚시, 토론하는 낚시를 통하여 낚시문화를 성숙시키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고픈 마음입니다.

또한 꼴랑한마님처럼 견제를 잘 하는 사람과 그렇치 않은 사람과 차이는 경험상 조과는 10배이상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크릴을 살아있는 새우처럼 연출하는 견제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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