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1호대 기준 210g, 1.2호대 215g = 이소리밋 보다는 살짝 가볍지만, 그래도 보통의 대 보다는
살짝 무거운 설계로 내만권 보다는 원도권에 맞춰진 제품 같습니다.
설계
가이드가 13개. 대의 파워를 조금이라도 더 끌어내게 하는 설계.
아무래도 파워를 올리다 보니 앞쏠림을 잡기위해 손잡이가 조금 긴게 단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향
2~3번대에 파워를 좀더 올린 제품 같습니다. 무게가 있는만큼 전체적으로 파워도 있지만요.
경질성향인데, 전작에 비해서는 살짝 덜해졌다는 평이 있네요.
많은 대를 써보진 못했고, 시마노 베이시스 1.2-530 (190g), 파블 1.2-530 (215g) 같이 써보니
시마노의 통통거리는 손맛이 베이시스보다 더 선명하니.... 좋더군요.
같은 1.2호라도 전체적인 파워와 특히 2~3번대 파워가 파블이 좋았습니다.
파워를 올렸으니 당연하게 베이시스보다 앞쏠림은 있었습니다.
대의 굵기는 베이시스 보다 가늘었고요.
디자인
개인취향의 영역이지만.....
손잡이 디자인은 근래 시마노가 삽질했었다는 생각입니다.
이소리밋부터 모두 파블과 같은 디자인의 손잡이를 하고있는데요..... 시마노의 구형들의 손잡이 보다
못생겼고, 이번에 인해리밋 손잡이 디자인 보니 이쁘더군요.
사용의 편의성도 좋아보이고...... 앞으로 시마노의 모든 손잡이 디자인은 인해리밋 과 같이 바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버젼이 좋아보입니다.
파블의 빨간 디자인은 여러 브랜드 중에도 단연 이쁘고 좋아보입니다.
가마대들, 그마2 같이 스티커 붙인듯한 디자인을 개인적으로 싫어하기도 하고,
스티커 디자인 보다는 그라데이션 디자인이 더 구현하기 어려운 상위개념의 도장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밋밋한 바디 디자인 보다는 가마의 카본시트의 무늬가 보이는 바디 디자인은 좋아합니다)
현재는 한 절, 한 절 따로 색을 구현하고있는 실정이지만,
시마노가 앞으로 5번대~2번대 까지. 찐찐빨간색에서 점점 진해지다가 결국 까만색으로 바뀌는 그라데이션 도장으로
이쁘게 디자인된 대를 출시해 줬으면 좋겠습니다.APMS_LUCKY_TEXT
무게
1호대 기준 210g, 1.2호대 215g = 이소리밋 보다는 살짝 가볍지만, 그래도 보통의 대 보다는
살짝 무거운 설계로 내만권 보다는 원도권에 맞춰진 제품 같습니다.
설계
가이드가 13개. 대의 파워를 조금이라도 더 끌어내게 하는 설계.
아무래도 파워를 올리다 보니 앞쏠림을 잡기위해 손잡이가 조금 긴게 단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향
2~3번대에 파워를 좀더 올린 제품 같습니다. 무게가 있는만큼 전체적으로 파워도 있지만요.
경질성향인데, 전작에 비해서는 살짝 덜해졌다는 평이 있네요.
많은 대를 써보진 못했고, 시마노 베이시스 1.2-530 (190g), 파블 1.2-530 (215g) 같이 써보니
시마노의 통통거리는 손맛이 베이시스보다 더 선명하니.... 좋더군요.
같은 1.2호라도 전체적인 파워와 특히 2~3번대 파워가 파블이 좋았습니다.
파워를 올렸으니 당연하게 베이시스보다 앞쏠림은 있었습니다.
대의 굵기는 베이시스 보다 가늘었고요.
디자인
개인취향의 영역이지만.....
손잡이 디자인은 근래 시마노가 삽질했었다는 생각입니다.
이소리밋부터 모두 파블과 같은 디자인의 손잡이를 하고있는데요..... 시마노의 구형들의 손잡이 보다
못생겼고, 이번에 인해리밋 손잡이 디자인 보니 이쁘더군요.
사용의 편의성도 좋아보이고...... 앞으로 시마노의 모든 손잡이 디자인은 인해리밋 과 같이 바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버젼이 좋아보입니다.
파블의 빨간 디자인은 여러 브랜드 중에도 단연 이쁘고 좋아보입니다.
가마대들, 그마2 같이 스티커 붙인듯한 디자인을 개인적으로 싫어하기도 하고,
스티커 디자인 보다는 그라데이션 디자인이 더 구현하기 어려운 상위개념의 도장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밋밋한 바디 디자인 보다는 가마의 카본시트의 무늬가 보이는 바디 디자인은 좋아합니다)
현재는 한 절, 한 절 따로 색을 구현하고있는 실정이지만,
시마노가 앞으로 5번대~2번대 까지. 찐찐빨간색에서 점점 진해지다가 결국 까만색으로 바뀌는 그라데이션 도장으로
이쁘게 디자인된 대를 출시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무게
1호대 기준 210g, 1.2호대 215g = 이소리밋 보다는 살짝 가볍지만, 그래도 보통의 대 보다는
살짝 무거운 설계로 내만권 보다는 원도권에 맞춰진 제품 같습니다.
설계
가이드가 13개. 대의 파워를 조금이라도 더 끌어내게 하는 설계.
아무래도 파워를 올리다 보니 앞쏠림을 잡기위해 손잡이가 조금 긴게 단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향
2~3번대에 파워를 좀더 올린 제품 같습니다. 무게가 있는만큼 전체적으로 파워도 있지만요.
경질성향인데, 전작에 비해서는 살짝 덜해졌다는 평이 있네요.
많은 대를 써보진 못했고, 시마노 베이시스 1.2-530 (190g), 파블 1.2-530 (215g) 같이 써보니
시마노의 통통거리는 손맛이 베이시스보다 더 선명하니.... 좋더군요.
같은 1.2호라도 전체적인 파워와 특히 2~3번대 파워가 파블이 좋았습니다.
파워를 올렸으니 당연하게 베이시스보다 앞쏠림은 있었습니다.
대의 굵기는 베이시스 보다 가늘었고요.
디자인
개인취향의 영역이지만.....
손잡이 디자인은 근래 시마노가 삽질했었다는 생각입니다.
이소리밋부터 모두 파블과 같은 디자인의 손잡이를 하고있는데요..... 시마노의 구형들의 손잡이 보다
못생겼고, 이번에 인해리밋 손잡이 디자인 보니 이쁘더군요.
사용의 편의성도 좋아보이고...... 앞으로 시마노의 모든 손잡이 디자인은 인해리밋 과 같이 바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버젼이 좋아보입니다.
파블의 빨간 디자인은 여러 브랜드 중에도 단연 이쁘고 좋아보입니다.
가마대들, 그마2 같이 스티커 붙인듯한 디자인을 개인적으로 싫어하기도 하고,
스티커 디자인 보다는 그라데이션 디자인이 더 구현하기 어려운 상위개념의 도장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밋밋한 바디 디자인 보다는 가마의 카본시트의 무늬가 보이는 바디 디자인은 좋아합니다)
현재는 한 절, 한 절 따로 색을 구현하고있는 실정이지만,
시마노가 앞으로 5번대~2번대 까지. 찐찐빨간색에서 점점 진해지다가 결국 까만색으로 바뀌는 그라데이션 도장으로
이쁘게 디자인된 대를 출시해 줬으면 좋겠습니다.APMS_LUCKY_TEXT
다만 앞쏠림이 조금 있어서 요즘은 보조대로 전락했습니다